Feliness Resort Boracay

The hotel did not have government accreditation to operate. We were not allowed to ferry onto the island because of this. I had to book another hotel so we could get onto the island. The owner said he would refund one night. I have not gotten a refund as of this review.

Far from everything, no internet , need transportation to go have fun, at night scary to go out in the darkness in the middle of nothing

Bathrooms very outdated, wifi very poor TV not working and breakfast very limited

The hotel is near the port.

Nothing impressive

new but isolated location

Staff -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Room - very clean Facilities - very nice

It is on the other side of the island from White Beach. They do have a free shuttle at 8:30am and 9:30am. For foreigners, they don't have a shuttle back, so plan on getting a ride back. The breakfasts were simple and delicious! It was 4 days till my first cleaning, and the last one 2 days before I checked out, didn't clean the bathroom or leave me a towel. Not a huge deal, but would have been nic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Location is far from everything, you have to pay extra for e-trike. Some staff are okay some are not. Worse is they claim we broke a glass cup. I was in the room the whole time, no one dropped or broke anything.

The resort was very good over all, the location is very far from the stations and the restaurant wasn't very good, the rooms were very good and also breakfast was tasty and satisfying

was relaxed

Average hotel far from the main stations. Need to get a tricycle to get anywhere so take this into consideration when bookinformation to add another £10 per day if you into the beach area. Aircon was good but room needed updating. They also have a monkey tied up with just one perch to sit on. The pool was nice but only 1 sunlounget for the whole place so not great. Breakfast was ok and staff was helpful.

Very Kind people, But bad location on the Island and a lot of noise from another building

4박 5일간의 혼행 in 보라카이 3년 전에 보라카이에 와봤다. 그때 스테이션 3에 숙소를 잡고 지냈다. 이번에는 숙소를 알아보던 중에 스테이션 3의 반대편 정도에 위치한 탐비산해변에 있는 숙소를 예약하고 갔다. 우선 필리핀의 리조트라고 보면 된다. 시설이나 조식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평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이런 걸 중요시 여긴다면 하얏트로 가야지. 다만, 밀린 업무도 볼겸 쉬러 간건데....숙소의 가장 큰 문제는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된다는것, 수영장 옆에 식당에서만 와이파이가 된다. 물론 한국 속도를 기대해서는 안되겠다. 이게 나에게는 가장 큰 애로점이었다. 또한 나는 207호를 사용했는데, 숙소의 수영장이 보이는 외경으로 보면 오른쪽은 숙소이고, 왼쪽건물은 마사지 스파이다. 그래서그런지. 저녁 내내 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방으로 들어와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다른 방은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지낸방은 그랬다. 숙소의 위치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호텔에서 디몰까지 나가는 셔틀이 있다. 8시반, 9시반, 11시 반에 차량으로 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 들어올 때는 셔틀은 없고 한번은 오토바이로 두번은 걸어서 들어왔다. 오토바이는 100페소=2000원, 걸으면 40-50분 정도 걸렸다. 탐비산 비치에는 정말 사람이 없었다. 현지인 꼬마들이 노는 정도? 조용한 시간을 원했던 나에게는 참 좋았다. 액티비티를 하려면 디몰쪽으로 나가면 되고, 사람이 그리워도 디몰로 나가면 되니, 조용하게 지낼 수 있겠다. 3박을 보낸 숙소의 장단점을 적어보았다.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룸컨디션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나 불편할정도는 아닙니다. 리조트내 수영장, 바로 앞 해변이 있어 하루종일 아이들과 있어도 지겹지 않습니다. 직원들의 친절과 셔틀버스의 편리함으로 약간의 팁과 함께면 서로 서로 즐거운 여행이 되는 곳입니다. 매일 과일을 사서 50~100페의 팁을 내면 포크와 함께 식당으로 가져다 주는 가성비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Swimmingpool wurde täglich gereinigt Morgendlicher Transfer zur D mall Weniger gut : Keine Reinigung des Zimmers während der ganzen Woche

飯店服務人員親切，飯店外面沒有餐廳，只接上4有雜貨店、小吃店和烤香腸。我們抵達時間很晚了，去雜貨店買泡麵，飯店服務員還幫我們泡。早上8點半和九點半有免費接送車，但送我們到s3的司機卻跟我們要了200p，不知道為什麼。

금액대비 훌륭했어요~~ 그립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1주일전이 그립습니다 단 화장실에 슬리퍼가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탐비산비치가 바로 코 앞에 있어 바다에서 놀기가 좋고 하루 2번 디몰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조식도 먹을만하구요. 다만 시설부분에서 변기수압으로 인해 사용이 조금 힘든거 빼곤 어엄청 깨끗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가성비로는 최고인듯 싶습니다.

친구도 저도 전역한지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아서 잠만 잘 생각으로 별기대 없이 가격만 보고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습니다. 리조트 앞바다는 한적해서 디몰쪽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좋았어요. 직원들은 제가 만난 보라카이 현지인중 가장 친절하셧요. 디몰이랑 걸어가기엔 거리가 좀 있긴한데 2명 이하 이시면 오토바이 뒤에 2명 타고 가격은 60페소정도, 5~10분거리여서 디몰이랑 거리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또 오전에 조식을 먹은뒤 리조트에서 무료 셔틀도 제공해드리니 아침에 나가실땐 더욱 좋으실꺼에요. 아무튼 여러모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