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but

The place is quite isolated but it's good since we need a quiet area for our honeymoon. Yun helped us and guide us through out the check-in process. The weather was good and the interior of this place is excellent with Scandinavian kinda feeling. It's near to Seongsan Illcubong and just 45 minute drive to the city center. For those looking for halal food, try Uribong Sikdang restaurant & Ozo pasta & Pizza.

숙소가 매우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숙소가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아늑하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뷰가 이쁘더군요

아늑하고 조용하고 감성이 샘솟는 훌륭한 숙소입니다. 아름답고 고즈넉한 숙소지만 작고 아담한 덕에 주방과 역실은 좀 불편합니다.

사진상 보는 그대로고요~ 먹을거 빼고 식기부터 있을거 다 있고 청결하고 편안한 휴식처였어요~ 나무와 정원 안에 있어 오로지 나무 냄새와 새소리만 들을수있던게 개인적으론 젤 조았답니다~ 음식물과 일반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숙박자가 버려야한다는게 좀 아쉬웠는데요, 이정도쯤은 감수할수있을 정도로 정말 좋았어요~^^ 다붓에 묵길 원하시는 분들은 스케줄을 여유롭게 잡고 다붓숙소 안에서의 한가로움을 누리고, 동네산책도 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추천드려용~

아파트에서 살다가 제주도 여행와서 다붓에서 아침에 새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 동이틀때 창밖으로 보이는 나무와 제비가 와서 아침을 반겨주는 풍경 너무나 좋아서 꼭 이런집을 지어 살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