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n

한옥마을에서 가깝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했어요~ 가격도 다른 곳 보다 저렴해서 혼자 투숙하기 정말 좋았어요~

설날에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이 편히 푹 쉬셨다고 좋아하셨어요. 다음 번에도 다시 모시고 가려고 해요.

가족들과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기대하지 않았던 무료 조식서비스(모닝커피 굿) 맘에 들었어요.

너무 깨끗하고 욕실도 넓어 만족하고 머물었습니다.조식도 기대안했는데 너무 잘 먹었고 여자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위치 또한 딱 한옥마을에 있어 정말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정문에서 부터 너무 좋았어요. 옛 한옥의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사장님께서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시니 너무 편했어요. 숙소컨디션도 좋지만 이불,베게,수건,심지어 에어컨상태도 너무 좋았어요. 모든게 깨끗하네요. 수건,베게,이불은 햇볕에 말리셔서 깨끗하고 뽀송뽀송합니다. 꼭 여기로 오세요 ~

주인님의 친절한 배려와 호의로 편안한 하루밤 푸욱 쉬다가 왔어요. 걸어서 다닐수 있는 곳에 위치하여 있기에 편리합니다 맛있는 맛집도 근처에 있어 유익하였으며 DC 까지 받을수 있어 👍 였어요

아주 만족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음

We shouldn't be expecting big rooms and big beds since it's a homestay experience. I would say this is the place everyone should stay when visiting Jeonju. It's a really good experience of a Hanok. Very beautiful mini garden. Simple breakfast with excellent coffee. Floor heating keeps the room warm during winter. Very good service provided by owner. She is able to communicate a little using English and Japanese but makes best effort to converse using translation apps. She saw that we foreigners were feeling so cold in the morning when we were going out for a stroll and she gave us heat warmers. She knew that we need to check out early to catch a bus and she made the effort to wake up at our check out time to help us book a taxi. This is the homestay to feel like home.

따뜻하게 쉬고감니다.

여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체크인때 오셔서 관광지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왔네요.근처 숙소 이용시 할인되는 음식점들도 알려주시구요. 어머님이 까다로우신데 깨끗하시다며 다음에 전주 모임때 독채이용하면 좋겠다 하십니다. 주차가 좀 어렵긴 하더라구요.^^전 사장님께서 자리 마들어주신 덕에 카페?앞에 주차해서 편하게 있었네요. 관광지가 주변에 모두 있어 좋왔구요.아침에 조식을 식빵만 있는줄 알았는데 수박,방울토마토도 있구요 음료와 두유 우유등등 배부르게 먹고 왔네요. 다좋왔지만 당연 사장님의 친절도가 최상이라 추천 합니다.

숙박도 편안했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주인분 친절합니다.

아침에 맞이하는 신선한 공기.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근데 잘때 바닥이 딱딱해서 불편했어요

갑자기 전주에 방문하게 되어 급히 예약을 했는데 여기로 선택하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숙소가 깔끔하고 마당도 예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챙겨주신 아침 토스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깔끔하고 침구류도 청결합니다.여사장님 친절히 설명 잘 해주시구요.다만 주차가 번거롭고, 한옥이라 방음이 안됩니다

Everything about our stay was great. The room was very traditional with its Futon mattress and floor heating etc. The toilet was big and has good heating; toiletries was provided for. Breakfast came with the room. Due to Covid situation, they couldn’t serve local breakfast fare which was a shame as it would definitely be great local food. but breakfast was just as appetising with cherry tomatoes, bananas, cereals, milk, juices, oatmeal biscuits (very good), toast & jams. Coffee & tea, local cereal drink (very good). The staff were exceptional and made our stay really memorable. They allowed us early check-in and arranged taxi for our ongoing travel. Would highly recommend.

후기에서 다른 분이 써주셨듯이 침구류가 깨끗하고 내부도 청결해서 편안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한옥마을 메인거리와 적당히 거리가 있어서 조용하기도 하면서 중간에 잠깐쉬기위해들리기도 용이했어요.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셔서 기분좋은 여행이었어요.

good &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