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th Hotel

Difficult check in, lobby is hotter than hell, room was dirty.

Love that everything was provided from towels to toothbrushes to slippers and bathrobes, even free bottled water in the fridge. Location was good as well. Took us awhile to figure out the lighting switch (when the light of the switch is on, that means the light in the room is off). Aircon is controlled using the TV remote.

Pros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 Within Walking Distance Yeonsan Station Just a few footsteps away (conveniently transfer to airport by just transferring 1 line) (just 3 station away to seomyeon) Spacious rooms, plenty of walking space even 2 big luggages are opened Computer provided Plenty of tv channels to choose from Spacious bathroom Friendly and English Speaking Staff Cons Bed was kinda springy (personal perference) They only have small towels(might be used as floor towels too) Room and bathroom was kinda dark (maybe because is a motel)

Hotel is near the 17th exit of Yeonsan station. There is a 7-11 near the hotel. Check in starts at 6pm but they allow guests to leave their luggage so, they can start touring Busan. The only downside of the hotel is that there is no cheap restaurants near the area. If you are looking for streetfoods or afforadable foods,you will find it in touristy areas. Eat first before returning back to the hotel.

Amazing helpful staff

오만 이하면 잠만 잔다면

연산역과 가깝고 직원분은 친절하셨지만.. 방이 좀 춥고 욕실 화장실 샤워기나 세면대 물트는 손잡이 부분 코팅이 벗겨져서 낡은 느낌이 납니다. 그 왜엔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조용하고 깨긋하다 하루 묵고가기에 나름 괜찮았고 주변 지리를 매우 친절히 알려주심

駅からも近く部屋も綺麗で良かったです。

Este no es un hotel normal. Es un hotel de paso. No me incomodo porque casi todos ls cuartos estaban utilizados por chicas que al igual que yo iban al concierto en Busan. Pero en ningún lado lo identifican como motel.

가격 대비 괜찮아요

방 따뜻하게 잘 자고 왔습니다. 온돌방 찾아 여기에 다녀왔네요. 사진과 같아요.

주변 환경(포장마차촌) 때문에 걱정했는데 조용하고 편안했음. 객실도 깨끗하고 넓었음.

생각보다 조용하고 혼자 지내기에 딱 좋았어요

장기 출장으로 있었던 숙소로 대체적으로 블편함 없이 잘 지냈어요 약간 건조하기는 했지만 이건 개인에 따라서 느끼는게 다르기 때문에 잘 지내고 갔어요

就在蓮山地鐵站的17號出口的左手邊，大約走2-3分鐘就到了。櫃台大叔會說中文，房價寬敞乾淨，還附電腦，很不錯！

출장가서 잘 쉬었네요. 지하철역이랑 아주아주 가깝고,조용했어요. 차 없이 간건데, 입구가 조금 그래요.

일단 연산로타리 연산역 바로 코앞이라 위치는 최고. 4인용 온돌방인데 정말 4인용 일렬로 자기에는 편한 구조. 잠만 잘 목적이라면 강추. 깨끗한 모텔이라고 보심 될듯.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한식방이라 그런지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네요 바쁘게 움직이느라 짐을 다 못싸서 왔는데 사장님이 챙겨주셔서 택배로 받았네요 아이한테 꼭 필요한거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혼자서 공연 관람 겸 여행을 가서 숙박하게 되었어요. 1박 당 10만원 정도 주고 예약한 것 같은데 돈에 비해서 좋은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너무 무난해서 돈이 살짝 아까운 기분도 들구요. 좀 더 깔끔한 모텔 정도? 그리고 방 안에서는 조용했지만 외출할 때마다 근처 식당에서 술 마시는 분들이 많아서 주변 분위기도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 또 세면대가 화장실에 없고 방 안에 있는데, 간단하게 세수한다거나 손을 씻을 때 물이 사방으로 다 튀구요. 모텔 특유의 환하지 않은 조명 뿐이라서 화장할 때 불편했어요. 하지만 지하철역이 매우 가깝고 (걸어서 1분?) 은행이나 편의점 같은 편의시설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냉장고에도 500ml 생수 두병이랑 오렌지주스랑 차 종류 캔이 준비되어 있고 커피포트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이 12시까지인데 제가 늦잠을 자서 거의 13시에 나왔는데 독촉하시지도 않아서 후다닥 준비하고 나올 수 있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