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THE HAKATA TERRACE

Room is big and clean

Good location, close to Canal City Mall. Easy to find at night. There is a patio area that allows for smoking outside on the property. Check in was done via a website prior to arrival. Upon arrival, you would enter the lobby and use the tablet on the counter. The staff would answer and let you know the accommodation tax you'll need to pay before receiving your room number and key code for the door. As for the room. It was a nice size room. The sheets and towels are clean and extra items you may need is done in the lobby. The large window allows natural light into the room. HVAC is not fully controllable and the window does open a couple of inches. Before we checked out on the last day, we tend to check around the bed to make sure we did not drop anything. We noticed some dark stains on the foot of the bed, hidden under the sheets, and some spots on the wall by the windows. Other than this, the stay had been very nice.

キャナルシティに近くて便利

화장실 욕조에 물때는 잔뜩 끼여 있구 누가 쓰던 샤워타올도 그대로 걸려있더라구요... 컴플레인을 걸까 했지만 남편이 말려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반면 에어컨 침구는 나름 깨끗했구 쇼파는 더러웠어요.. 근데 전망은 끝내줘여ㅜㅜ 숙소만 청결했음 또 오고 싶은데 차라리 청소릍 깨끗하게 하구 가격을 올리세요 전망땜에 깨끗하기만 하다면 재방문할 투숙객들이 많을꺼같아요...

前もってチェックイン時間が間に合わないと連絡をしていたのですが、伝わってなく何時に来るのかと電話で強く言われた

방은 크고 깨끗합니다. 나카스 강변의 조망도 아주 좋네요...다만 장기연박의 경우 수건이 하루치만 줘서 조금 불편했네요..전체즉으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나카스강이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았고, 객실도 넓고 깨끗한 편이에요. 텐진 하카타 등 왠만한 곳은 도보로 가능한 거리라 여행하기 편했어요

나카스강이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았고, 객실도 넓고 깨끗한 편이에요. 텐진 하카타 등 왠만한 곳은 도보로 가능한 거리라 여행하기 편했어요

無人である。事前に説明がない、 入館できなかった。メールでの説明が来ていない。 周りの環境が良くない。 それらの状況の説明がない

청결은 뭐 그럭저럭인데, 넓고 편했어요.. 오히려 인포데스크가 없어서 드나드는데 눈치가 안 보여서 좋더군요.. 또한 전망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진짜 조아요..

・スタッフ不在のホテルにもかかわらずチェックイン方法のメールが届いたのがチェックイン後。ホテルに着いたもののどうやって中に入ってよいのか分からず、電話で手順を聞く必要があった。 ・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にゴミが落ちているなど、全体的に清潔感がない印象がない。 ・部屋のカーテンが薄いうえに小さく、早朝隙間から光が入ってきて眠れない。 ・部屋が広いのはよかったが、ガウン等の部屋着が欲しかった。 ・立地はまあまあ良い。

i did not know how to cheack out. i called staff,but line was busy.no one answer.

広いが普通

방이 넓고 수압도 좋고 위치도 걸어다닐만합니다 만족스럽습니다

全体的に設備は綺麗でした。ユニットバスのトイレの蓋がついていなかったのが少し気になりました。 快適に過ごせました。

위치는 나쁘지 않으나 연박시 수건 추가나 주차는 다소 불편함

중문이 있어서 조용했습니다. 뷰가 정말 예뻤습니다! 낮에봐도 예쁘고, 야경도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수건이 부족한건 아쉽습니다ㅜㅜ 바디타올 큰!!!!거 한장과 집에서 쓰는 수건보다 작고 얇은 수건 한장 총 두장만 있어서 다소 불편할수있습니다. 연박시 수건을 가져오세용 . 무인체크인도 어렵지않고 직원분이 상당히 친절하셨어요! 24년 2월 2-4일 묵었고 날씨는 추웠습니다ㅠㅠ 혹시라도 호텔에서 추위를 잘 타시는분들은 전기장판은 일본사용이 어려우니 방석 핫팩 같은걸 가져오세요! 저는 그거 사용해서 따뜻하게 묵었습니다 ㅎㅎ 캐널시티랑 5분거리입니다✨ 하카타역, 텐진역 둘다 가까웠습니다. 나카스 강 건너는 다리에서 캐널시티 나오게 찍는게 포토스팟입니당✨

Very nice.

에어컨이 청소가 안되어 먼지가 드글드글함. 육안으로 대충봐도 너무 심한 정도임. 상태로 보아 몇년간 필터를 갈지 않은듯함. 알다시피 일본은 에어콘으로 냉난방을 모두 함. 한국온 후 기침 심하고 오한 발열 등 증상. 레지오날레 폐렴 의심되어 내일 병원 갈 예정임.

조식불포함, 무인 리셉션. 한국어 안내가 매우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