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a Sokcho

처음 배정받은 방(1702)은 바람소리가 비행기가 지나가는 줄 알정도로 컷고 안에서는 배기구 소리가 간헐적으로 심하게 났습니다만 야간 메니저께서 방을 바꾸어 주셔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메니저님께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Good service

5성급 호텔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불편사항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화장실 내 하수구 냄새 : 계속 올라옵니다. 변기를 내리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 객실 내 자쿠지 : 커튼 근처, 배수가 아쉬움 - 어린 아이와 함께할 경우 주변 정리가 쉽지 않습니다. - 엘리베이터 : 너무 느리고 처음 알람이 울린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는 것이 아닌 계속 다른 엘리베이터로 알람이 바뀝니다. - 주차 : 구조가 복잡합니다. - 내부 온도 : 객실'층' 온도가 매우 낮아 춥습니다. - 객실 뷰 : 일부 객실은 다른 객실 내부가 훤히 보이는 구조로 사생활 노출 이슈 있습니다. - 조식 : 조식은 훌륭합니다. 다음 번엔 건너편 롯데 리조트로 가겠습니다.

I love it

It was unconvinient to pay the bakery and the cafe seperately.

First of all if you are not staying in tower A, all the amenities are too far away. This is not a resort nor a hotel. We stayed two nights and they said the cleaning is not done on the second day without any notification. No room service and only one restaurant in the hotel close at 10pm. The swimming pool is charged extra ₩80.000 per person. The Kids Club is also charged almost ₩30,000 for 1 child and 2 adults but it is almost empty and nothing to do there. If you want to take the kid to the reading or drawing room that is all for extra charge which was ridiculous. I would highly recommend to think twice before staying at this hotel.

Free parking food waa amazing. Staff was very helpful

Horrible . Worst hotel I’ve been to in my lifetime. Clean only because it’s new. I was staying in a $1200 per night room with friends and family . The hotel is worthy of maybe $80 per night 1) bad service. Doesn’t pick up the phone at the front desk 2) charges for the swimming pool. 3) most of the people are not trained well at all at the front desk. They need retraining. 4) no amenities. Asked for lotion . They do not have.

It was peak season, but the check-in waiting was very long and the response at the hotel was absurd. The breakfast was also too long, and it was a pity that the cleaning condition of the room was also five-star. I was surprised to see the leftover coffee on the glass.

It was my 2nd stay in this hotel, the 1st stay, one of the staff said, will give me an upgrade, but gave me a so lousy view which only can see a small port and road. Importantly the main view was Lotte resort. I was wondering a lot of rooms are available, however why he has to put me in such room which doesn’t even have a bathtub in the line room. This 2nd stay, I booked a King bed room, the bathtub is in the living room with ocean view. However the other tower rooms are so close, when I get into bathtub I have to close curtains, ocean view is useless. It was so very uncomfortable. In the bathroom, water isn’t going down when I showered… On the floor, on the table, on the chairs and wherever have painting drops. The smalls of new renovation works were so bad.. had to open the balcony door all along. I had high expectations of the hotel as it was developed from banyan tree, maybe I should not..

구정 기간에 이박을 대학생자녀2 포함, 성인4인이 2배드룸 스위트에 190만원에 지낸 후기 입니다. 실망스러운 단점은…. 1) 2배드룸 스위트는 C동 15 층까지의 저층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가 오른쪽으로 롯데리조트 정면에 외옹치항 만 보이는 바다뷰가 아니에요 2) 룸내부에 큰 욕조를 창가전면부에 위치하다보니 마주보는 쇼파석이 없고.. tv도 몸을 틀어야보여요 3) 층간소음이 정말 심해요 들어올때 인원체크 전혀 안하니.. 여러집이 한 호실에 들어가기도 하고.. 아이들 이 위층에 있으면 뛰는 소리가 다 울리는데.. 특히 창 없는 세컨룸 으로는 웅~~ 하는 소리까지 ㅜㅜ 4) 화장실 냄새가 잘 빠지지 않아요 5) 체크인 할때 대기 한시간 가까이 했어요. 번호 등록후 알림순서로 응대하셨어요. 조식은 몰리면30분에서 한시간 대기 이니 7시 입장 해야 대기 없다고 해서 알람하고 일찍일어나 내려갔네요. 6) 로비 가 4 층에 있다보니.. 짐 드랍존 이 주차장 가는길로 지극히 평범하고 호텔 입장하는 느낌이 없어요. 7) 대문과 화장실 문이 뻑뻑하여 힘주어 여닫아야했어요. ㅜ 8) A동에주로 위치한 편의시설 가는길이 꽤 길어요 장점 1) 아이가 있으셔서 룸 내 목욕 수영 ? 하기엔 좋아요 2) 조식이 특별한 맛은 없지만 다양해요 3)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4) 룸에 기본 식기 레인지 일룸커피2개 큰 냉장고 가 비치되어있어요 총평: 여긴 호텔이 아니라 콘도 같아요. 반얀트리 에서 속초에 분양했다기에 편히 쉬러 갔다가.. 못미치는 수준에 정말 당황했습니다. 이 가격에 두번 갈것같지 않아요. 그어디에도 반얀트리 로고 하나 없네요. 야외 인피니티 풀 이나 룸내 큰욕조? 가 좋으신 대상에게 좋을듯 합니다.

새 건물이라서 그런지 깔끔하고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방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장관이었습니다

카시아 속초 오픈했을때 유튜브에서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보고 싶었다가 이제야 새해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뷰가 진짜 끝내줍니다 수영장 이용시 추가금때문에 사람들 원성이 많은거 같은대 수영장 이용 안하더라도 갈만합니다 다음에 시간내서 또 올거에요!

청결하고 주차공간 좋아요 시설좋아요

훌륭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장분위기가 났어요. 특히 조식은 훌륭했지만 그 가격이면 다른 훌륭한 식당에서 우아하게 먹겠어요. 사람구경 실컷했습니다. 몇년 후에 한가해지면 가겠습니다.

만족한 점: - 주차장이 넓고 객실동 및 해안 산책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 후기에 체크인 시간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을 보았는데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대기하는 장소도 쾌적하였고 안내도 잘 해 주셨습니다. - 객실이 넓고 뷰가 좋았습니다. - 조식 뷔페의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거의 모든 음식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점 - 호텔 구조가 가운데가 뚫린 오피스텔식이라서 그런지 객실 난방을 올려도 좀 썰렁한 느낌이 있습니다. - 객실 청소 상태는 나쁘지 않았으나 조적욕조 안에 머리카락이 있어서 한번 샤워로 청소를 한 후 물을 받았는데 그래도 물에 각질 같은 것이 떠올랐습니다. 욕조 청소에 좀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화장실 배수구에서 하수구 냄새 같은 것이 계속 올라와서 불쾌하였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외출한 후 돌아오니 객실 전체에 좋지 않은 냄새가 났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디테일만 조금 더 신경쓰시면 더 좋은 퀄리티의 숙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향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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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함 다음에 재방문의사 있음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다른건 다 좋았아요... 침대가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체크인은 40분이상 걸립니다...

괜찮은데 고급스러운 느낌은 별로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