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Busan Guesthouse

The guesthouse is near the Choryang metro station, as well as the Busan train station, and has lots of restaurants nearby. The room was clean, and the staff was very nice. He would also immediately fix a problem if ever there was something wrong in the room. Highly recommend you all to stay there, and I would gladly come back to this guesthouse when I will have the chance to visit Busan again :)

The owner, his family and the room itself were all great, we loved staying there and would definitely go back again the next time we're in Busan! Do note that there isn't a lift though, so if you're travelling with large heavy suitcases it could be a problem.

이가격에 이런 숙소를 친절하고 접근성좋고 편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第一晚冷氣機漏水，房東第二天早上馬上來修理，還買了早餐和飲料賠罪，令人非常感動。唯一缺點就是沒有電梯，需要自己搬行李上樓。下次還會來這裡住！

넘 깨끗하고 넓은 방 정말 좋았습니다 담에 또 예약하고 싶은곳입니다

숙소 선정시, 방하나에 같이 묵으며 화장실도 딸려 있는 방을 서치하였습니다. 웰컴은 제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숙소였어요. 부산역에서도 가깝고. 부산역에서 많이 걷진 않아요, 그런데 처음부터 부산역 앞에서 길을 건너서 가는게 편합니다.안건너고 초량역으로 가서 건너려고 하면 숙소 바로 앞에는 건널목이 없어서 초량역(지하철)을 통해서 건너던가, 조금 더 걸어가서 건널목으로 건너서 조금 돌아서 들어가야 합니다. 짐이 무거워서 지하도로 건널 엄두는 안났구요, 건널목 건너서 돌아 들어갔어요. 주변에 식당이 많아 좋고, 바로옆에 초량시장있어서 간식거리 살때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어요. 편의점은 너무 비싼데 마트가 있으니 좋더라구요. 저희는 5인가족으로 2층침대 3개있는 방을 배정받았어요. 방마다 크기가 조금씩 다른것 같던데, 저희 방이 제일 작더라구요.제일 안쪽방. 바로 앞방도 똑같이 침대3개가 있던데 공간은 좀 더 넓더라구요. 잠만 잘거니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답답하긴 했어요. 아이들은 2층침대를 보고 신이나 2층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놀았습니다. 음식은 방에선 못 먹고 4층 휴게실에서 먹을 수 있어요. (조식제공은 되지 않아요.)아침시간에 휴게실을 이용하는 사람이 우리밖에 없어서 여유롭게 먹고 티비도 보다가 체크아웃을 하였습니다.

부산역 가깝고 1박하기에 딱좋은숙소.

가격 아주 좋아요. 위에 층에 사람이 올라가면 아래층 사람이 약간 불안함을 느끼네요. 위에 층에서 잤을때 약간 추웠어요. The price is very good. I feel that the downstairs person is a little nervous when people come up on the floor. It was a little cold when I slept on the floor above.

部屋は清潔で暖かく、匂いもありません。 とても快適でした。

目の前にコンビニがあり、テーブルで飲食も出来ました。 食事も数分の距離に沢山あり便利でした。 駅からすぐ。

地鐵出口3分鐘就到，非常方便 職員相當友善

ไปมาสะดวก มีมินิสโตร์อยู่ใกล้ เจ้าหน้าที่เอาใจใส่ดี ห้องพักสะอาด ปลอดภัย มีการ์ดเข้าออก อยู่ไม่ไกลกับ สถานีรถไฟ Busan station และ. choryang มีตลาดอยู่ใกล้มาก สามารถเดินไปซื้อของกินได้ง่าย ไม่แพง

6인실 룸에 가족 5명이 묵었는데 화장실이 비좁은 것 빼고는 괜찮음. 가격도 저렴하고 가족 여행시 또 오고 싶음

가족 4명이 이용했어요.(다 여자) 교통이 정말 편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 맛집도 많고, 직원분이 친절하셨어요.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가격에 비해 양호합니다 ^^ 다음에 부산가게 되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隔音不好 早餐很陽春

隔音不好 隔壁很吵 離馬路近 一早車水馬龍 車聲喇叭聲 不建議喜歡安靜者去

가족끼리 편안하게 하룻밤 잘지냈습니다. 간단한 조식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很近地鐵站，房間內都有洗頭水沐浴露風筒，每天也會換毛巾，收垃圾，而且與釜山站距離很近，行一會就到，那邊有很多餐廳，很方便 而職員很親切，老闆亦十分幫忙，有個晚上朋友出意外，我們不知所措，而他一直陪我們幫忙跟醫生翻譯，超級感謝。

점원이 외국인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설명 열심히 해주셨고 편안했습니다

旅館位於地鐵站附近，又鄰近釡山站，交通十分方便。地鐵車程五至十分鐘就到達南浦洞，方便購物，地理位置非常好。不過旅館設施有點舊，熱水爐出現滲漏情況，幸而旅館職員非常迅速解決問題，值得一讚。旅館職員主動幫助住客解決問題，非常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