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Resort

I traveled many places in world and it is the worst experience I faced.. it’s like premium place with -10 staff and service. I highly not recommend for tourist . I reached thr spending so much amount for taxi and finally they say no dinner/food facility so I took taxi back to city again for dinner and finally end up paying taxi more than resort stay cost 😡🤕

lake water is not clean but good view and location. However my stay was not pleasant bcz of noise from neighbor all night. I stayed for 2nights and the first night was worst. They started party from night to 5-6am and go in/out to room every minute, smashing the door. There were no staff stand by for us that was why I called to hotel but no one picked up the phone. It was my first time to stay such pension/boutique hotel in Korea. Breakfast was very oily and I recommend that staff really need training how can make coffee!!! Overall★★☆☆☆

I made a trip from Hawaii to Gapyeong, South Korea and stayed 3 days at the S S Resort suite 6 on June, 2019. The room was a bit smaller than I thought, but I would like to tell everyone that the cozy and clean room was the best and the kindness of the staff and beautiful river scenery that you can see anywhere in the room. .

Nice view of the lake, spacious multi story unit. Very clean and nice. But very small hotel with only a few units, with separate entrances. Door lock was only one and was little worried about security during the night. Wish they put one extra lock on the door. Little worried about kids going to the bathroom from the bed with two stairs during the night. 미니 삼층식 콘도도 너무 이쁘고 방에서 보는 호수 전망도 아주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남이섬도 무지 가깝고. 단, 개별 입실인 작은 호텔이고 문에 자동 락 하나만 있는데 방문에 이중 잠금장치가 있음 좀 더 안전할거 같아요. 그리고 삼층이라 아이들이나 노인들이 밤에 화장실가려면 어두운데 계단을 내려가야해서 좀 조심해야할듯.

Ss resort 是一个非常值得推荐的旅馆民俗！主人的招待让你觉得苏服. 房内的设计风格让你有放轻松的感觉。房里看的到cheongpyeong lake 的风景可以让你感受一片克的宁静值得一展！ 旅馆外也有水上活动可让你选择（注意： 这些活动是另外s收费，住客有30-50%优惠价） 总的来说 ss resort 是一个非常值得选者的住宿.

It was a good experience but the only reason I stayed here was because Hotels.com screwed up our reservation. However the hotel was pretty nice and the main female there is a great person as she has a nice personality and places customer service first!

Wonderful view. Nice staff

Lille og meget fint hotel, der har en virkelig god beliggenhed med udsigt lige ud til floden. Super sød og venlig betjening.

딸아이가 친구랑 갔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고 깨끗하고 넘좋다고 하네요~~남이섬과의 거리도 가깝고...담엔 저도 가보려구요.

유아랑 이용하기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 옮기기도 힘들고 실내도 부딪힐 곳도 많고 해서 적합하지는 않아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나쁘지 않은데 화장실 하수구에서 냄새는 좀 많이 올라왔어요ㅠ

강 조망이 뛰어나고 나무 두 그루가 멋있어요

복층이다보니 겨울 1층은 조금 춥습니다. 그것빼곤 만족해요

내부 조명이 좀 어두워요. 노출 콘크리트 인테이어입니다. 나름 괜찮긴 한데 저는 정상적인 인테리어가 더 좋은듯.. 화장실에 커텐이 없습니다. 밤에 화장실등 켜 있으면 밖에서 다 보일듯. 하지만 밖에 사람이 없어서..ㅋㅋㅋ 침구류는 깨끗했지만. 화장실에 전등, 환풍기 주변에 거미줄이 많았습니다. 노출 콘트리트 벽면에 먼지가 많이 있네요.. 주변이 조용하고 쉬다 오기 좋습니다. 뷰가 이쁘네요. 단 역광이라 사진이 잘 ..ㅎ 똥폰이라.. TV가 2층 침대 앞에 있어서 좀 그렇네요.. 다음엔 6인실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잘 쉬다 갑니다 ~

힐링하러 갔는데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는데 단 한가지만 맘에 안든게 바베큐 시간이 조금 짧은게 단점

깨끗하고 뷰 좋아요

인테리어가 정말 엔틱하니 고급스러웠어요 깨끗하고 강이보이는 테라스~! 정말 멋찐여행이였어요~

침대가 이층이라서 화장실에 갈때 불편하네요. 이층 올라가는 계단도 철로 되어 있어 다른방에 오르락내리락 하는소리가 들립니다. 자칫 위험하기도 한것 같고... 청결이나 다른것 그럭저럭!! 옷장도 없고 옷 거는곳이 없어요. 불필요한 인테리어들만 있어서 실용성은 부족하고,보기만 좋은 듯!!

모던하고 깔끔하고 뷰도 좋고 접근성 좋고 지하에 카페겸 먹거리 파는곳도 있구요 그리 넓진 않지만 층고가 높아 답답함 없이 4인 가족이 머물기에 딱좋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수상레져시설도 바로 연결되어 있어 편하게 잘놀다 왔습니다 추천합니다!!

숙박비가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성수기인지라 감안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숙박시설은 사진과 똑같았고 인테리어나 식기들이 넘 이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아마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박3일동안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서 그런지 숙박비가 조금만 저렴하면 또 다시 가고 싶습니다.

패브릭 재질의 침대, 쇼파 등 얼룩이 많았음. 이전에 사용하신 분들이 젖은 수건 등을 걸쳐놔서 어쩔 수 없다고 설명해주셨는데... 그래도 좀 아쉬움. 전체적인 시설은 잘 관리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