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yeongjak

It’s friendly,Cozy place.

Not at all what is depicted in pictures. Room was painted floor to ceiling in black. Holes in the walls and stank of smoke, mold and alcohol. Next to several decrepit buildings and a strip joint. Paid for deluxe but got standard room…. We left immediately in disgust yet owner refused a refund. Do NOT make a reservation here.

I oder to premium room they change the standard room.

My stay at this hotel was okay. It marks a difference from motels/love hotels around, hence probably is family friendly as well unless you get inconsiderate neighbors who smoke in the room (which is prohibited in the building they say but I experienced). The room was clean, the shower/bathtub was nice! A convenience store is located in a minute of walk, and the area was pretty quiet when I visited. It would have been way more pleasant if the room hadn't been so hot, but the central heating system prevents guests from making significant changes to the indoor temperature with a fair reason - so all in all, it was okay. Would stay again if I'm in the area.

Ok. Please lower expectation by call it motel.

The check in time was 7pm (which was not showing in expedia). Too late for us to take rest. Located in Motel area. Not suitable for family/ friends. Fridge in room was not working but frontdesk was not helpful enough to fix the problem. Breakfast is not recommended as the food seems not fresh.

가족여행 숙박으론 비추천합니다.

우선 너무 깔끔하고 친절하고 조식까지 너무 좋았어요

꺠끗했습니다. 숙박비도 저렴했는데 조식도 간단하게 제공받았구요.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가격 저렴하고 좋아여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모텔이지만 아침식사도 간단히 제공해주고 좋아요 다만 담배 쩔은냄새는 제거하면 좋을듯해요 (디퓨져 정도 있음 좋을듯)

這間酒店不適合家庭入住，酒店的浴缸旁邊的磚是空心的，用腳踩上去立即破裂，令我的腳趾鎅傷流血！真的很差體驗！ 房間裏面有小昆蟲，感覺很不衛生。 吸引一種不舒服的感覺

출장 건으로 급하게 찾았는데 조식도 훌륭하고 최고입니다.

객실에서 담배냄새가 납니다 주차공간도 좀 부족한 것 같고여 욕조 넓은 것은 좋았어여 아 모기도 있었네요;;;

좋았습니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어요. 주차장이 꽉 차도 길건너에 주차할 곳도 많았고 청결도도 괜찮고 욕실이랑 화장실 분리된 것도 좋고 조식서비스도 좋은 듯요. 비슷한 컨디션 숙소 가격비해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단 월풀 스파는 충격적이었네요-- 쇳가루 같은거 나온다는 후기 미리 봐서 작동될 만큼만 물받고 작동해보니 시커먼 구정물이 -- 쇳가루가 아니라 구정물이었어요 역한 냄새가 우욱-- 그래서 물 다시 빼고 멈추려니 멈춰지진 않고 -- 직원분 오셔서 한 십분 끙끙거리셨나 이선저선 만지시고 결국은 꾸욱 쎄게 누르니 꺼지긴 했는데-- 월풀 사용하려 샤워 초간단하고 사용하려던 차였는데 사용할거냐 묻길래 안쓰겠다 했죠 잘못했다간 작동소음에 잠 못잘거같아 겁나더라구요-- 구정물을 눈과 코로 느꼈기에 비위도 상했구요-- 무료조식도 괜찮고 룸컨디션도 좋았지만 스파때문에 두번가기 싫으네요--

청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더럽지도 않고 그닥 그랬습니다. 그리고 욕조에 월풀 켰더기 쇳가루 같은 이물질이 나와서 청소 한번 하고 들어갔네요. 환기도 주기적으로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단지 화장실이 좀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청결상태가 안좋왓어요 청소가 제대로 되잇지않고 머리빛통에 저번에누가썻던 칫솔이있고 샤워기손잡이부분에 찐덕한것에 머리카락이 붙어있고 간이테이블위에는 청소가 불량하여 이물질이그대로 청결은 너무 아쉬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