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tt Gupo

김해공항 이용시 추천. 아침에 택시로 공항까지 10분

깨끗하고 좋았어요~ 욕실도 넓고 1층에 다양하진 않지만 무인 편의점이 있다는것도 좋았어요~

宿泊の部屋がカプセルというアナウンスがなかった。 部屋の写真と値段を分かりやすく。

Easy check in, very comfortable, lota of space in the bedroom with 3 beds! My room had beautiful views and the 7 elevan downstairs is a plus! This will definitely be my go to for when I stay in Busan! Absolutely loved it! Totally recommend!

Probably the best capsule room I’ve ever stayed in. The capsule itself was perfectly clean, modern and surprisingly spacious (for a capsule). The bathroom and locker facilities were also great and cleaned daily. Only heads up I would give is that there are only public bath/shower options - I might have missed that on the listing, but it was a slight surprise. It’s also further out from a lot of the main Busan attractions, so be prepared for a lot of public transport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특히 숙소 바로 앞이 구포역이고 호텔 안 24시 편의점도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The property was very nice great view. You could make a tea, but no spoons. No tea towels to wipe your cups. The breakfast price is to expensive.

Clean,nice and modern!

龜浦站距離很方便，十分鐘左近。酒店附近基本民生店都有，cafe，炸雞店，便利店，面店等都有。至少可以解決基本早晚餐。酒店大堂有無人超市但只給信用卡結帳，如要用Tmoney,就要聯絡職員，便利店基本吃的用的都有。職員很熱心協助訂外賣炸雞。唯一不似預期是20樓的酒店早餐和頂樓mini pool.金海機場只轉一次車就可到達，車程30分鐘。龜浦酒店上一站德川站有一個傳統市場，不要錯過，網上說8：00開，但實際10：00開，里面生的熟的吃的用的穿的著的都有，提醒該區不似酒店，早餐店很少，要10：00後才開店。

화장실에 비데가 있는데 오래 사용을 한 것인지 고장이 났는지 가동이 안돼서 매우 불편했슴.

新しい設備がとてもよかった。

近所に昔の風俗関連の施設が多く見られる

Perfecto..

中心部からは外れますが、KTXがとま駅もあり、ソウル方面にも移動がしやすいです。 ただ、込み合っている時期は、釜山駅から乗車した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

좋습니다.

이불에 머리카락 많음 찝찝함 위생 슬리퍼든 뭐든 있었으면 좋겠음 화장실을 맨발로 이동하고 다시 침대를 맨발로 가야 하는 점이 아쉬움

Great view and clean.

깨끗해서 좋아요.교통도 편리해요 또 방문 할겁니다

Very quiet and peaceful area, lots of food options around and kind people

캡슐호텔 이용은 비추천합니다. 일단 너무 시끄럽습니다. 아침에 퇴실한 방들의 클리닝으로 인해 시끄러울 수 있다는 안내는 미리 받긴했는데 클리닝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끄러워요. 누가 들어가고 나가고 문이 열리고 잠기는 소리 빠짐없이 다 들리고, 소리들이 하도 잘 들려서 누가 제 룸의 문을 여는 것으로 착각해 자다가 몇번 화들짝 놀라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11시30분이 무조건 퇴실해야하는 시각인거면 그때부터 클리닝을 진행할 수는 없는건가요..? 숙박객한테 미리 안내해서 양해를 구하실 부분이 아니라 시스템 교정이 필요한 부분으로 판단됩니다. 아무리 캡슐호텔이라 저렴하게 이용한다지만.. 새벽 다섯시부터는 사람들이 특히나 엄청 왔다갔다해서 못잤는데 그 사람들이 나가고나니 클리닝까지 들어오셔서.. 하하.. 찜질방에서 자는게 여기서 자는거랑 비슷할 것 같습니다. 찜질방은 드라이기 소리라도 안들리지 여긴 드라이기 소리도 진짜 하... 여성분들이라 가동시간도 가뜩이나 긴데... 캡슐호텔이라 개인이 사용하는 면적도 시설도 줄여놓고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을 받는거라 여기고 있습니다만 다른 어메니티가 하나도 없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물 한병도 안줘서 편의점에서 사왔습니다. 사우나가 바로 옆에 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좀 습해요. 그래도 건조한 것보단 나으니까요 머..진짜 찜질방에서 자는 것만큼은 할 수 없다하시는 분들은 오셔야겠지만.. 특수한 목적이 있는게 아니시라면, 특히나 다음 날에 일정 있으신 분이라면 여기서 주무시는건 말리고 싶습니다.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어요. 조식도 신청했습니다. 할인금액 적용해주셨지만 16,500원에 음식 고작 그렇게 나오는 줄 알았으면 신청 안했습니다. 조식인데 그 흔한 사과조각 하나도 없고..8시반정도까지는 단체가 식사해서 붐빈다고 말씀해주셔서 그 러쉬라도 피했으니 망정이지.. 그냥 낙동강뷰 보는 비용인 듯 하네요. 전망대에 갔는데 식사 제공 해준다고 생각하고 드시면 그나마 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