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อลิเวีย รีสอร์ทโฮมส์

Staff is friendly are helpfull. Nice pool. Grounds kept up. Well worth the cost.

It was a very clean and nicely appointed unit. I even rented a motorcycle there.

후기가 많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1.인터넷 체크인 시간과 다름 (1시간 정도 기다림) 2.서비스는 무난함 3.알로나 비치하고의 거리는 트라이시클로 편도 100페소 (걷기엔 조금 힘들 것 같음) 나가지 않고 편하게 쉬려면 추천 주변에 뭐가 없음 4.방은넓고 에어컨 잘 나옴 / 수압은 약함 5.수영장은 기대하면 실망

에어컨이 약해서 낮에는 휴식을 취할수 없어서 다른 리조트로 옮김. 선풍기 너무 더럽고 오븐도 티비도 작동이 안됨.낮에 전기나가서 냉장고의 음식 모두 상함. 8.5의 평가가 이해가 안됨.숙박비 포기하고 체크아웃해서 다른 리조트로 옮김.

1ベッドルームに4泊滞在。 チェックインはスムーズ。 案内された部屋はレセプションのすぐ隣。 この部屋は日中は常に洗濯機の音がするのでかなりうるさいです。 庭木は手入れされていてとても綺麗。 ポーチにはテーブルと椅子2脚。 扉を開けてすぐにローテーブルとテレビ。 左側にソファー、窓際にテーブル（椅子なし）、ダイニングテーブル（2人用）それとキッチン。 冷蔵庫はまずまずの大きさ。 飲料用には適していない水とのことだけどウォーターサーバーなし。 毎日500mlの水各1本のみ提供あり。 キッチン＆リビングにはエアコンは無く添乗の扇風機のみ。 キッチンの設備は全体的に古びている。 初日、ガスコンロのガスが出ずに使えなかった。 家電製品は電気ケトルとトースターのみ。 食器はそこそこ揃っていた。 包丁は切れ味悪い。（海外ではこんなもんと諦めている） キッチン用具は鍋１、フライパン1、炊飯器＆蒸し器1。 本格的に調理するには無理。 そしてこのフライパンにネズミと思われる糞が有り意気消沈。 スポンジと洗剤はあったので利用（出来ればしたくなかったけど）前にとにかく洗いまくる。 アリはレビューにあり、ジャングルに囲まれた平屋建てなので少々のことは覚悟していたものの、ネズミは予想していなかったので落ち込みました。 ベッドルームはエアコンあり。ちょっと手狭だけど寝るだけなら問題なし。 ただし、窓はあるもののカーテンを開けると洗濯物干し場となっており、常に従業員が行き交い話声がするのでカーテンを開ける気にはなれない。 まさかビューが玄関側だけとは・・・ 殆どの建物が同じ向きなので多分眺めは全て同じ。 2部屋だけプールビューの部屋あり。 バスルームはバスタオル2枚、フェイスタオル1枚のみ。 洗面台横のタオルは掛けられていたが交換された気配なし。 2人で滞在するにはフェイスタオル1枚は少な過ぎるのでは。 言えば貰えたと思うけど、部屋に電話がなく、いちいちフロントまで行くのが面倒。 Wi-Fi完備とのことだけど、かなり不安定で切れる。 使えないに等しい。 写真では豪華なキッチン付きのヴィラのようでしたが、実際泊まった部屋はかなり古臭くみすぼらしかったです。 他の部屋を見ていないのでわかりませんが、1ベッドルームの2人利用だったらお薦めできません。

アロナビーチから少し離れているが、受け付けでトライシクルを呼んでもらえる。片道は100ペソと…観光地プライス。帰りはアロナビーチのトライシクル乗り場から帰ってこれる。部屋は綺麗なの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空港までの帰りは600ペソで車を出してもらえる。

위치적으로 알로나비치와 약간 떨어져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걸어서 갈수 있는거리 (도보로 약 10분정도)에 있으며, 아쉬웠던점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것 외엔 숙소의 크기나 침구의 상태 등 매우 좋았습니다.

Nice hotel, but not cafe, restaurant or even small shop.

Gutes Hotel aber Dusche hat no pressure ...no water sometimes

The hotel is 15-20 minutes walk from the buzz of Alona Beach. So it's easily reached but also quiet and away from the groups of tourists. The room is spacious and it really helps to have a different room (other than the bedroom) where you can have breakfast, keep your luggage or watch TV. You also have a small terrace in front of the house, great for having a coffee in the morning or a beer in the evening.

이번 여행을 통해 보홀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 호텔 때문인것 같아요~ 모든 가족들이 첨에 도착하고서는 좋아서 함성을 질렀답니다. 필리핀에서 좋다는 호텔을 다녀봤지만 여기 만큼 맘에 들지는 않았네요~ 그림 같은 집이였습니다. ^^

2박을 묵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괜찮습니다. 수영장도 매일 관리를 하는지 깨끗했고 물의 온도를 맞추는지 약간 따뜻한 온도였어요. 객실이나 주변은 항상 관리를 하고 있어 깨끗하고 청결했고 알로나 비치까지 걸어간다면 15분은 걸어야하는 위치입니다.날이 무척이나 덥기때문에 아이를 데리고 걸어간다는건 무리고 성인이 쉬엄 걸어간다면 걷기 괜찮은 위치입니다. 트라이시클은 잡기가 힘들지만 정문 바로 나서면 지나가는 바이크 손흔들어 태워달라면 20페소에 데려다줍니다.아니면 정문 나오면 저~~멀리 큰정자나무 아래 바이크족이 있는데 손짓하면 달려오고 한대당 20페소에 알로나까지 데려다주는데 트라이시클보다 훨씬 편하고 안전하고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단 음식을 흘리게되면 조그만 개미들이 많이 몰려듭니다.그것만 주의하면 큰 문제는 없을듯하고 음식물은 미리 리조트 앞에 모아서 갖다두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주변이 조용했고 별도 많았으며 공기도 좋았어요. 이메일을 보내면 600페소에 픽업해주고 드랍도 해줍니다. 만약 올리비아에 묵는다면 미리 이메일로 픽업해달라고 요청하세요. 택시도 최소 500페소입니다.보통 800선에서 흥정을 하는데 그럴바에 미리 요청하는게 낫고 갈때도 사무실에 요청을 하면 항구까지 태워다줍니다. 그럼 나의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非常棒的酒店,很安静,房间很大,适合全家出游,就是离海滩远点,出门要坐三轮车,服务员和保安都很有礼貌也很热情.

Clean hotel, great service-they have a van and easy access to motorcycles if not wanting to walk 20 min to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