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บทวิจารณ์โดยรวม Docking Hotel

만족합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소입니다.

This is an adults-only hotel (but I think in Korea it might considered more of a motel). Location wise, it is close to the seafood market and some restaurants. Parking gets very packed during the weekend. Check-in was easy, the guy speaks English well enough. I also noticed there was a kiosk where you can purchase a room for a few hours or for the night. Seemed easy to use (has multiple languages). There is complimentary water, coffee, and orange juice on the first floor (lobby area). We had minor issues with the room, and we were offered a different room as soon as we told the front desk.

침실여

In the middle of nowhere Good for self driver but caution if you don’t drive

Do not book this property unless you have a car, taxis will not travel to this area to pick you up to get to anywhere else- airport, city centre, Seoul, no taxis whatsoever! You’ll feel stranded and stressed until you figure out the local bus system and beg the bus driver to let you on thru Google translate because you don’t have the bus card or app.

The owner was very nice. Excellent rates and the room was absolutely perfect. Thank you so much!

This hotel was amazing! So clean! And the service was awesome

The man at the front desk was nice, made us feel welcomed and there was a speedy check-in. The room was clean and we had a quiet night all night. I would stay here again if I were in the area again. Just know that the hotel is located on the top of a hill, so you do have to drive carefully.

데스크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입실하고, 숙소 내부를 보고 넓음과 쾌적함에 좋았지만 화장실 냄새로 인해 청소를 한 번 더 요청했습니다. 입실 전 청소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해서 고객이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신경써 주시면 좋겠네요. 숙소 시설은 이용하기에 편했습니다.

친절하고 유능하신 직원분 도움으로 쾌적하게 숙박했습니다. 로비의 커피, 쥬스 잘 마셨고요~ 욕조가 욕실 밖에 놓여 있어서 실제로 사용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의류 스타일러는 여행 중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늦은 오후이고요, 잘 리모델링 된 객실에 비해 세부 청소가 미흡(대리석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았어요)한 점이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호텔 주차장 진입하는 도로를 대형 카페와 공유하여 일시적 병목현상 발생 시 애먹을 수 있으니 진입 시 긴장하셔야 하며, 진입로 자체에도 도로폭과 급한 꺾임에 사전 주의 필요합니다..; 개성적인 객실 인테리어(특히 다양하고 충분한 갯수 의자) 덕분에 기분 좋게 머물다 왔습니다~

수압이 약해서 좀 그랬지만

스위트 트윈 방이었는데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기 싫다고 할정도로 편안했어요. 커피도 맛있고~ 바로옆에 수산공원(우영우 촬영장 12화) 카페도 예쁘고 동물들도 있더라고요. 예상치 못했어서 더 즐거웠어요. 1분거리에 강화도로 건너가는 다리고 대명항동 보이고 ... 여러모로 득템한 느낌? 좋은 시간보내고 왔어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깔끔하고 주변 조용하고 너무 좋아요

작은 호텔이지만 정성이 느껴져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함께 간 지인들.만족도도 높아 체면을 세웠네요^^로비에서 방구조,욕실타올에 등등까지 신경을 많이 쓰신게 편리함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강화에는 돈만 비싸고 너무하다 싶은 곳이 많은데 이곳은 강화 갈때마다 이용하고 싶네요

프롬트 데스크의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로비부터 포근한 느낌이라 산장에 들어간듯핰 느낌이었으며. 룸도 쾌적해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촣았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매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