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용했던 호텔중 가장 크고 좋은 숙소였다. 제일좋아쒼건 바다뷰의커다란 창과 일줄을 침대에서 감상할 수있는 조건이었다. 조식도 훌륭하고 욕실도 너무 넓고 깨끗 했다.

Everything was good and nice. only thing I didnt like was I had to pay for extra towers & blanket. I dont get it.

방이 오래된 느낌이 있습니다 지저분하진 않습니다.

숙소는 편안하고 인근 해안의 긴 산책길이 연결되어 좋음. 해금강등 주변 관광지 접근이 용이함.

직원분들이 친절하였고 리조트 안에서 모든걸 다 해결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길건너 음식점도 많았고 배달도 잘되어서 편리했어요

경치가 좋음. 산책길이 좋음

수건이 부족했어요

조금낡았고 방음이 조금 있어요. 방 싸이즈가 커서 좋았음. 조식 좋았고 석식은 가격대비 그닦이었네요. 첫날먹은 bhc 강추합니다. 여기 저기 요행다니느라 호텔근처 산책로를 이용못했서 봄에 또 가야겠어요~

커플로 여행가기 좋아요~~주변에 먹거리들도 많습니다.

I ended up loving this hotel - despite a first impression that made me think I’d regret booking here. We arrived on Saturday evening and it was SO crowded. Getting an elevator was impossible, everything was completely packed. We had to take an elevator down to the lowest parking garage floor to be able to ride back up to our room. It felt like a cruise ship and not in a good way. It was so loud until late at night with screaming children and loud parties, By Sunday afternoon, however, it cleared out and everything was SO nice. By Monday it felt like we had the place to ourselves and it was nothing short of paradise, we loved the sauna, the Starbucks, the incredible views and the beautiful walks along the water. The bed was super comfortable and the room was spacious. The couch was a utilitarian brick - not comfortable at all, but the rest of the room was comfortable. I wouldn’t stay here on a Friday or Saturday again, but would absolutely come back on a week day!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고( 먼지 많음) 인터넷 안되고.. 고쳐준다고 하고 안해줬고 객실에 뭐가 없어요.. 티비도 작고 이불도 좀 냄새났어요..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숙소는 괜찮았으나 소노캄, 소노벨, 소노문 모두 너무 조명이 어두워서 밤에는 숙소선택을 후회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도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아픕니다.

원룸식의 객실이였어요. 4인의 식구 였는데 딱좋았어요. 뷰가 예뻐 멋진 곳이었답니다. 요트가 하이라이트 였어요. 워터파크는 겨울절 좀 별로였어요.

즐거운 여행되었습니다 청결 깨끗한 객실 다용도 삽 등너무좋았답니다 또가고싶은곳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방도 넓고 뮤도 만족하였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다뷰 전망이고 전체적으로 침구류 및 청소상태도 청결하고 깨끗했습니다. 체크인시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크리스탈캐빈 무료탑승권 1장과 3천원할인권을 주셔서 잘 이용했습니다.

The property had good amenities. There was a water park, restaurants, outdoor self BBQ, Basket Robbins, Starbucks, and there were other restaurants walking distance to the hotel. Our room was spacious with incredible views. We stayed in the Gold Suite. The rooms and bathrooms were very clean. However, there was a musty smell maybe due to the rain. The ac worked well, but enhanced the musty smell. Most of the smell went away after awhile. The furnitures were dated. They had a lot of wear and tear. Nevertheless, everything was very clean.

소노캄 거제 파노라마 패밀리룸(미취사)에 1박2일 숙박하였습니다. 바다뷰는 완벽하였으며, 식탁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개수대 부분이 좀 낡아있는것 외에는 청소 상태는 좋았습니다. 호텔 내에서 디너 뷔페 세프스키친을 이용했는데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좋았는데 평일에 방문해서 인지 종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방문 시 숙소를 재방문 할 의사가 있습니다.

Amazing views. Walkways around the shore with stunning sunrise!! Super friendly staff. So many amazing Korean places to eat close bu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