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st Guest House

This is a nice, clean hostel, that appears to be family owned. The family lives in one of the rooms. As such, it very much feels like their space, so not as much as a traditional hoste. When I arrived they actually were not expecting me although I had booked in advance. Apparently the manager had been sick so they did not see my reservation. Luckily there was still space or I would have had a real problem (it was evening), but I advise anyone booking this place to call ahead and check that they have received your reservation. However they did ask me to move room the next day (even though the room I was in actually emptied out except one guy?) so maybe they like to gender segregate. The place was lovely and clean, and included breakfast (juice/ coffee, toast and jam). They expect you to leave the hostel every day straight after breakfast finishes. This was a bit problematic for me as I had work to do a couple days that I would have just liked to stay in my room to complete. However I was asked to go out. Also, although the bathroom is stocked with places that look like guests are able to leave their toothbrushes, I would advise against actually doing so as mine was thrown away during cleaning one day. No good place to put your clothes when you are showering. There were slippers for all the guests, and underfloor heating so that was really nice.Overall, it is neither the best nor the worst place I have stayed. I was perfectly comfortable for the duration of the trip.

사장님 넘넘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하고 좋았어요^^ 짧은 일정에 급히 간 거라 오래 머무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시원하고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샤워할때, 공용 식당 겸 거실에서 냄새나는야식을 못 먹게해서 불편했음

주변의 위치는 좋습니다. 방음은 않되어있었구요

初めは手違いかフロントに誰もいなくて困りましたが、いろいろ気にかけてくれて、部屋も綺麗でこちらを選んで正解でした。

1. 방음이 너무 않되서 옆방 통화소리가 선명하게 들림. 2. 방문이 다른방에서 문 열고 닫을때 같이 쿵쾅거러서 계속 신경이 쓰임. 결국 문틈 중간에 종이 끼움. 3. 12시 소등이라고 그때 까지 공용 거실에서 시끄럽게 떠드는데도 같이 있던 스텝은 자제 시키지 않고 같이 톤업돼서 어울림. 덕분에 이틀동안 12시까지 강제 잠 못잠. 나중에 다른 팀애서 어필을 하니 12시 소등이러 어쩔수 없다라고 함. 가족팀을 받는 숙소이라면 최소한 애들이 잠드는 10시 이후엔 가급적 조용히 하도록 배려가 있던가 아님 가족은 처음부터 받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호텔스닷컴에서 4인 가족실로 예약을 하고 갔으나 예약 확인이 안되어 8인용 도미토리로 줌, 예약한 룸형태가 아닌 8인실로 들어갔으나 예약한 인원수와 입실인원 달라서 차액 지불함. 룸은 벽에 곰팡이 핀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깨끗했음, 룸에 거울이 비치되어 있지 않아 불편했음, 화장실은 전용이라 되어져 있어서 룸마다 화장실이 딸려 있는줄 알았으나 층별로 공동화장실 사용해야 했음, 수압이 약해서 씻을때 불편함.

一晚床位不足100港元，原本擔心不乾淨，但超級乾淨，有家的感覺，較多韓國人入住。女主人很客氣，但入住時沒有職員在櫃檯，要打電話叫人辦check in。 旅館離火車站15分鐘步程，可用5000won租單車一日，單車僅夠代步，不要期望太高。

Great . The owner and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離慶州車站步行約15分鐘的距離，若從車站搭公車過去非常近，單人房位於四樓，沒有電梯，有大行李者不方便，盥洗於二樓，男生是多人共同盥洗無隔間，早上有簡易早餐，房間狀況還可以，冬天可能會有點冷，但是有電熱毯，重點是老闆娘超級親切，人超級好的！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씻고 자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샤워실,침구류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편히 숙면 취하고 다음날도 여행을 잘 즐길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처음 이용했는데 모텔 느낌나는 주변 호텔들 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Ambiance chaleureuse avec petit déjeuner pris en commun

4일 출장인데. 조용하고 깨끗한 침구엔 맘에 들었으나 겨울인걸 감안하면 욕실 및 객실이 좀 추웠습니다. 그리고 조금 외진곳이라 식당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일단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침구류나, 화장실, 샤워실등 편의시설 관리가 무척 잘 되어 있었고, 조식또한 아침일찍 깔끔하게 셋팅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여행코스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