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daun Resort

ホテルは世界遺産の岩から近い。 近くに食べもん屋さんがないため、要交通手段。 炊飯器あり、湯沸かしあり、バー感覚で使えるキッチンがあるから、そこそこ自炊できる。 電磁調理器、2口あった。 まな板も。包丁はあるのかわからない。 タオルはあるが歯ブラシない。 シャワーがあるが風呂はない。 朝日が入ればいい朝を迎えられそう。

잘 머물다 가요. 안마의자도 있어 좋았고 위치도 좋았어요! ^^

넓고 깨끗하고 아주 좋았어요.

The room is very spacious with a mini kitchen. However, they mentioned no cooking is allowed. Ms Regina lee from the front desk is very helpful and make our stay even more pleasant! The only down side is they do not provide full size bath towels, and only medium size towels.

The name of the hotel was only on Korean so upon arrival I had to google image the exterior of the hotel. Check in was easy, the room was so spacious. Everything was large from the bathroom to the TV. It was an open plan bedroom with a kitchentte. The window (balcony door was lovely, overlooking the carpark, sea and udo). We had trouble opening the balcony door, it was very tight to slide open. Sunrises could be seen. There is a small GS25 a stone thrown away and restruants a short drive away.

바다뷰가 최고 바로앞 올레길도 최고 넓고 바닥에보일러가들어와서 신발벗고있을수있어 좋았고 미니부엌에 시설이좋아 간단한 음식을해먹기좋았고 바로옆 전복죽집이 늦게까지하고 동네에카페도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꺼예요

곰팡이냄새와 락스냄새로 힘듬

잘 쉬다 왓습니다.

Fantastic place, huge rooms, good kitchenette, really comfortable beds and a stunning, unobstructed sea/ udo island view to wake up to.

카드키가 작동을 안해서 바꿔주지도 못해서 마스터키로 문을 열고 다니는 불편함 정도

생각보다 넓은 룸에 만족했습니다, 이불 푹신하고, 메트리스는 물컹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은보통? 이였고 청결상태는 음, ,커피포트에 찌꺼기? 있었고 욕실에 곰팡이? 뭐 이정도는 울 집 화장실에도 있으니 별로 문제 없었어요 하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굿초이스 2일 연박했고 확실히 서쪽보다는 사람이 적었고 동문야시장 왕복2시간 이였습니당 이동시간이 좀 그렇지만 재방문 의사있습니다하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성산항, 편의점 가까움.

깔끔하고 크고 좋아요

인접지역을 접근하면서부터 인근 바다의 썩은 조개껍질(??) 냄새로 인해 처음부터 입지가 좋지않다는 느낌 + 더운데 창문을 열었을때 썩은냄새가 실내로 들어와서 창문을 열수가 없었고 청소상태등을 봤을때 에어컨 관리상태가 의심되어 켜지 않고 잠. 다행히 날씨가 무덥지 않아서 더위는 참을만 했다는 것이 천만다행으로 생각됨 호텔 들어가서 방바닥에 널려있는 과자 부스러기 등의 청소가 안된 느낌이라 불쾌함 베개 및 이불과 수건 등에 붙어 있는 타인의 머리카락과 이염으로 인해 불쾌함 내부설비를 리모델링했다고 정문에 크게 써서 광고하고 있는데 발코니 천장을 그라인딩없이 페인트만 덧칠해서 발코니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페인트 껍질과 천장에 벗겨진 페인트가 너덜너덜 친환경인지 경비절감인지 모르겠으나 면도기 및 칫솔이 없어서 로비에 문의했더니 없다고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그럴거면 호텔개요에 없음으로 표기해주면 미리 준비해갈텐데 설비에 있는것들만 표기되어 있는 것을 꼼꼼히 따져보지 못하고 갔던 실수를 후회하게 됨. 미리 없음을 알려주면 손님 스스로가 자책하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 청소불만을 제기했더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와서 지적한 부분만 쓸고 감. 물걸레로 청소하는 것도 아니고 어이없음. 다음날 보니 외국인이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불쾌감은 풀어지긴 했으나 그래도 여전히 기분이 상쾌해지지는 않았음.

위치가 아주 좋으며, 리모델링으로 전체적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좋았어요. 가격, 분위기 모두 훌륭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편하게 2박하고가요 이 가격에 바다뷰라니...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뭐가 없긴한데 편의점이 바로 옆 리조트에 있긴해서 괜찮았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포근해서 잘 쉬었습니다.

패밀리룸 이용했는데 엄청 넓어서 가족 9명이 지내기 너무 편했고 깨끗하고 만족했어요^^

넓고 깨끗했음 바다뷰도 멋짐

리모델링으로 매우 깨끗하고 바다뷰가 기가 막힙니다^^ 적당한 먹거리도 있어 좋습니다

4인가족 12월 여행입니다. 더블베드2개로 침구도 따뜻하니 좋았구요. 방도 따뜻하고 깨끗하고 TV도 크고 미니 싱크대.인덕션.밥솥.전자렌지.커피포트.미니냉장고 있어서 편했어요. 에머니티 칫솔은 없네요 그래도 가성비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