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イド ホテル ウルサン

駅まで徒歩10分以内なので近いですが、ビジネスでの利用には不向きです。

The hotel is impossible to reach out for inquiries

편하고 좋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There wasn't many restaurants and the hours weren't regular. The hotel was very spacious and had a bath tub too with plenty if bathroom amenities.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했던 시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 가지 안타까웠던 사항 중에 첫 번째는 일단 처음 들어가면 퀴퀴한 향이 좀 남아있습니다. 뭐랄까요...빨래가 덜 된 듯한 냄새 or 담배 냄새 or 아저씨 냄새? 같은 느낌입니다. 두 번째는 욕조 바닥에 있는 것...거품기라 해야 할까요? 욕조에 물 빼고 난 후에 거품기 안에 물기가 남아있는 점 그 부분 신경 써주시면 더 믿음이 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내부 벽면의 페인트 상태입니다. 보니 흠이 난 부분에 보수로 덧칠한 사항일텐데 좀더 매끈하게 칠해주시면 보기에 훨씬 깔끔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제외하고 모든 사항에서 더 없이 만족했던 제이드 호텔 - 울산이니 감사하게 머물다 갑니다. 추신. 제이드 호텔의 PC 사용법을 몰라 울다 갑니다...

구석구석은 깨끗함이 좀 부족해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괜찮았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했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화장실에 아래,위에서 어딘가에서 피는 담배가 환풍이전혀안되요간접흡연대박두번다시안감

울산역에서 가까워 출장숙박으로 편리함

Large room. huge bathtub. Firm bed. The staff arranged a taxi ride 6 am in the morning.

청결한 편인데, 객식마다 담배냄새가 많이 나요. 모두 금연 객실인데, 담배피는 흡연충들 다 조지고 싶네여

금연이라했지만 담배냄새가 방에서 너무 납니다. 옷에 다 배었다는.. 크기나 침대등은 괜찮았습니다.

숙박료 저렴하면서 청결도 매우만족합니다.특히 원두커피를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울산역과 가까워 이동도 편안했어요.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느낌

객실 상태에 만족합니다.

열차 지나가는 소음이 커요

<장점> 1. 청결상태는 흡족했음 2. 객실 온도도 (경남 한파때라) 따뜻해서 좋았음 3. 물 온도 및 수압도 괜찮았음 4. 자차 또는 렌트카 이용시, 주변에 울산 시내, 경주, 언양(서울산), 양산, 부산 등 쉽게 이동 할 수 있음 (가족 행사로 인근에 사는 지인 및 일가친적 뵈러 갈 때 장소는 딱이었음) <단점> 1. 방음이 다소 아쉬움(기차 지나가는 소리, 새벽 인기척 등) - 창문 둘다 닫아 놓으면 기차 소리는 나름 괜찮으나 다른 객실에서 창문 열어 놓고 수다떤다던지 그러면 소리가 제법 크게 들려서 새벽에 프론트로 연락을 할까 고민을 한 적이 이 틀 정도.. (우리가 묵었던 당일, 유 독 그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 주말인지라 더 그런 것 같았음)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시설이 좋았고 내부 공간도 넓어서 편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