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삭 태교여행이었습니다. 시골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이곳에서 묵은 1박 2일이 오키나와 여행 중 가장 고즈넉하고 힐링 받았던 경험이었습니다. 부부가 굉장히 친절하시고, 조식으로 주신 빵과 음료 스프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주변 비치가 나만 알고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아기 낳고 재방문 하려구요:) 하지만 시골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여러모로 불편할 수 있어요!
Verified traveler
10.0
/10
345週間前にレビュー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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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 다양한 편의시설은 없지만 그보다 많은 장점을 가진 곳 입니다.친절한 주인부부와 직접 만든 프로페셔날 조식용 빵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 합니다. 가까운곳에 바닷가가 있어 수영도 가능 합니다.그리고 티비가 없습니다.티비가 없는것이 휴식에 도움이 되는분은 만족 하실것 입니다.차량으로 5분거리인 픽업을 해주는 주변식당이 하나 있는데 7시30분에 공연을 합니다..색다른 경험을 얻을수 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