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빌리온

I loved their exterior design and art exhibited in the hotel. Swimming pool was so good and staffs were friendly. Breakfast was good as well. Highly recommended.

Still wonderful. had problem because of car parking but overall was excellent except for the staff of gate. I was not happy with his attitude but other staff were amazing. very natural garden and wonderful breakfast. two swimming pools are excellent. best place to take relax. please note they have no available parking place even showed PARKING AVAILABE on website.

Wondefull, Gorgeous hotel. I'd like to recommend this hotel if you want to find natural and comfortable place. everything perfect except for air conditioner. please check air conditioner to stay great hotel.

very old fashioned hotel.

조용하고 깨끗함. 도심에 있어서 여러곳 다니기 편함

Perfect except for water pressure. Must improve toliet condition to stay best hotel

숙소는 친환경적 느낌이 많습니다, 다만 시내위치하다보니 대지가 좀 좁고, 개인풀장의 선배드가 낡은거, 그리고 조식이 좀 부실한거 빼면 다 좋습니다. 아차 모기가 좀 있어요.

현지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정겨운 호텔입니다. 그러나 모기가 많고 정용 풀장의 선배드는 거의 망가지고 찟겨서 사용하지를 못했습니다. 그외 청결함은 참 좋습니다. 아침 조식은 그냥 분위기에 커피 한잔하기 좋습니다.

소음이좀심하고 찾아가기도 심들다

나혼자 출장으로 숙박을 한 경우라 그런지, 1층 수영장 옆 단독별채에 배정을 받았다. 화장실 수건 4개중 2개는 냄새가 났고, 세면대 수전이 사용하는데 다소 불편했었다. 가운으로 비치된 것도 냄새가 나서 입지 않았다. GYM도 아담하니 좋았고, 아침식사는 생각보다 훨씬 잘 나왔다. 까다로운 내 입맛에 딱이었다. 마지막으로 25분의 마사지를 서비스로 받았는데, 그냥 서비스수준이었다. 씨엠립으로 가는 버스가 호텔로 픽업서비스를 오는 리스트에 이 호텔이 포함되어 있어서 선택했는데, 이 부분도 무시못했다.로비안까지 픽업하시는 분이 오셔서 예약을 체크한 후에 픽업버스를 탔다. 프놈펜 현지 교통상황을 감안하면 툭툭이나 Grab 을 이용해야하는데, 그 비용도 절약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훌륭한 아침식사, 편안한 잠자리, 버스터미널로의 픽업서비스, 25분의 마사지, GYM , 웰컴과일, 친절한 직원들이 1박의 숙박경험을 만족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이 호텔에선 나 혼자 한국인이었다. 미국이나 유럽인들이 대부분이었을만큼 아담하고 실속있는 부띠크호텔이었다.

작은 규모의 부띠크 호텔로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세월이 느껴져서 더 좋습니다. 왕궁 근처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빌라동의 풀에서 호젓하게 즐기는 수영도 좋고 음식도 나름 훌륭합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마사지와 선셋 크루즈는 시간을 내서 꼭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호텔로 적극 추천합니다.

프라이빗 풀이 좋았어요! 아침식사도 만족

부티크 호텔로 안락하고 편안했어요. 특히 프라이빗 풀빌라 룸은 정말 좋았습니다. 수영장 물이 약간 지저분하긴 했지만 청소를 부탁하면 금방 처리해주었습니다. 다음에 또 와보고 싶은 곳으로 찜합니다.

아주 깨끗하고, 방상태도 좋고, 웰컴 열대과일도 나오고, 호텔도 아주 예뻐요. 이 가격대에 이런 시설이라니, 혹시 한국분들 제 후기 읽으시면, 그냥예약하세요. 제가 좀 까다로워서 많은 호텔 검색끝에 고른거구, 왕궁근처 호텔로는 가격대비 아주 우수한 호텔입니다. 단, 예약하시는 방타입 반드시 확인하세요. 저는 디럭스룸 두개예약했는데, 한방은 방갈로( 젤 싼방)으로 내주어서, 제가 이거 방갈로 아니냐 항의 했는데, 끝까지 디럭스라고 우기더군요. 그래도 결국 저는 방을 디럭스룸으로 바꾸었어요. 방 잘못된거면, 바꿔달라고 항의 하세요. 참고로 젤 싼방이 방갈로 방인데, 이방은 1층 구석에 있어요. 개인 정원이 딸려있지만, 방이 너무 어둡고 너무 작아요.

The Pavilion is a beautiful property once you get inside. Doesn’t look impressive from the street but when you enter it is an oasis of tranquility. Excellent service and beautifully laid out. Getting a room with a private pool was worth the extra cost.

A green and quiet oasis in the middle of the city

Stunning property in a fantastic location near the palace . The food was excellent and you are just as well to eat there as it is very reasonable and delicious…

Super endroit

Beautiful hotel and lovely staff

Very good service from check in to departure.Especialy front desk personnel. Special mention for Chana, the trainee desk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