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밀레니엄 베이징

방이 크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쾌적함. 프론트테스크 직원은 좀더 친절해야함

시설의 유지보수 미흡. 서비스정신 부족.

너므 만족했어요 수영장도 넓고 깨끗했어요

호텔 시설 숙박은 좋았음. 조식은 상당히 안좋았음

룸 3개를 예약했는데 그중 2개는 룸청소를 하지 않았고 체크아웃시 룸체크를 하지 않고 다시 전화와서 미니바 비용을 청구함 청결, 서비스에 많이 신경을 써야 할것 같네요

5성급에비해아침뷔페가 다양하지않고 맛도 맛있지 않고, 오히려 클럽라운지 음식은 종류나 규모가 다른 호텔에 비해 매우 좋습니다. 전망은 최고!크리스마스 시즌이라 CCTV 빌딩주변 라이트닝야경까지..매우 멋집니다. 수영장,짐도 넓고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로비가 따로 있지 않아 카페랑같이이용 하는듯.. 호텔위용이 떨어짐

Great location and facility, room cleaning could be better

항상만족하는호텔 조식이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다만 와아파이 접속시 해외번호로 접속이 쉽지않은점은 아쉬워요

체크인 시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서 점수를 많이 깎았어요. 우선 저를 담당했던 직원이 영어를 못했어요. 어느정도 감안하고 가긴 했는데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방이 예약이 안되있다고 해서 더 당황했어요. 익스피디아측인지 호텔측인지 잘못을 알 수 있는 길이 없었고,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직원의 설명도 부족했어요. 이그제큐티브 룸에 대한 안내가 밥 먹을수 있다 정도만 있었고 그 이외의 정보는 전혀 알려주지 않아 오히려 블로그를 검색해서 가야하는 상황이 되었죠 미니바가 공짜라는 정보를 블로그에서 얻었지만 ... 전혀 알려주지 않았던 직원 오히려 컨시어지 직원들이 영어는 훨씬 잘했고 서비스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불편함이 사라지는건 인접해 있는 더플레이스와 지하철 때문입니다. 공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오기 매우 편했고 일단 지하철 바로 앞에 호텔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짧은 여행에서 시간을 절약하는데 매우 도움이 됬습니다. 또한 이그제큐티브라운지도 매우 맘에 들었어요. 생각보다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라운지도 직원들의 미숙함이 보였어요. 7시까지 인지 몇시인지 안내도 제대로 못 받았지만 블로그 정보를 토대로 부랴부랴 가서 이것저것 떠와서 먹고 있는데 직원들끼리 손님을 비웃더군요 ^^ 기분이 불쾌했지만 넘어갔습니다. 중국이라고는 하지만 영어는 비지니스에서 필수이지 않을까 싶었던 생각이 들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이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위치와 가성비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조식의 모든 음식이 말라있고 먹을게 없음 호텔요리사들 자기네들끼리 욕하고 농담하고 있음. 수영장은 멋있으나 탈의실내 샤워실은 악취가 남. 침대는 넓고 청결은 한것 같으나 메이커가 아닌 5성급이라 시설이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되는 곳임

럭셔리한 분위기에 비해서 주변상권이 대형건물만 있는 지역이라 좀 불편했던점 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관리상태가 그냥그럼. 풀장에 물때끼고 좀 이상한 냄새가 남. 가격이 싸서 좋으나 이유가 있는 듯...

친절하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수영장이 좋은곳

깨끗하니 좋았습니다.

was good hotel. it was very comportable to station.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베개도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아무생각없다가 방을 들어가니까 cctv 반대쪽이라 그런지 뷰는 좀 별로긴 했어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적당히 넓고 화장실도 편했는데 단 하나 단점이랄게 방음이 참 안되더라구요..옆방 드라이기 켜는 소리도 들려서 좀 놀랐습니다. 위치는 역하고 정말 가깝고 호텔에서 바로 쇼핑센터라 할지 센터로 바로 갈 수 있어요. 거기에 왓슨스나 여러 식당, 작은 마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하지만 중식당은 오성급 호텔에 못미치는 수준에 가격만 비싸더군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카드로 보증금을 이천원 걸었는데 돌아 와서 4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반환이 안되있네요. 원래 이렇게 늦는건지 아니면 그쪽의 착오인건지 모르겠어요.

The room was clean and spatious. Very close to a subway station.

즐거운 숙박이여습니다

이용하면서 불편함없이 지내고 올수 있었습니다. 후기에 보면 중국어 못하는 고객은 좀 불편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종종 있던데... 그건 사실 같았어요. 나름 중국어 조금 공부했었기 때문에 데스크에서 체크인하려고 가니 여권보고 한국인인 것을 알고 데스크 직원이 당황(?)하여 통역할 인턴? 직원?을 급히 찾더라구요...(본인이 천천히 중국어나 영어로 하려고 하지는 않고요;;) 그 직원을 따라 27층으로 따로 올라가 체크인 했는데....."한국 손님이 별로 없나봐요?" 하고 물어보니 사실 본인도 일하면서 한국손님을 처음 봤답니다ㅋ;; 하지만 최선을 다해(?) 친철하게 응대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았고 사실 그것 이외에는 별로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특히 지하철역이 바로 연결되어 있었고 호텔인근 고층 빌딩의 아케이드나 식당가, 고급 슈퍼마켓 등이 위치해 있어서 저녁에 가까이 돌아다니면서 한끼 해결하기에도 편했습니다. 금년중에 북경으로 또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 그때도 당연히 그랜드밀레니엄 베이징으로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