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직원이 불친절했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주숙등기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그렇게 짜증낼 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른 숙박객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웠는지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지하철과 가까워서 좋았지만 다시 가고싶지는 않네요.

서비스가 별로, 그냥 그렇습니다

저렴한 숙박료만 마음에 듭니다. 호텔에서 발급해 주는 영수증은 숙박료가 비밀이라 발급해 줄 수 없다네요 ...

very comforterable and kind of empolees, room was very clean and comforterable

완전 만족할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했음. 비지니스호텔로서 손색없음. 침대가 싱글이라 좁지만 어린이 무료투숙이 가능해서 저렴하게 이용함. 감사합니다

great

가격은좋으나 주변볼거리및 호텔찾기힘듬, 욕조가 없는건 이해하나 냉장고조차 없다는건 이해하기가 힘듬.

Although I was bewildered when the counter told me that they couldn't find my reservation at fist, the hotel service was generally okay. The room was clean, and he food quality of the breakfast service was acceptable. One bad thing was that the staffs do not speak English very well so we had to use a translator app.

It's location is just OK, around 10 minutes by walk from Longdelu station Metro line 11. The overall quality of room is acceptable and clean with comfortable bed. You are offered a complimentary breakfast, but don't expect too much as it's below average. Its staff members are horrible despite being an international hotel brand. I wonder if they have ever been trained to be friendly and hospitable to hotel guests. Receptionists do speak very basic English but are not willing to welcome you. You have to figure out by yourself whether you are offered breakfast, where is the restaurant, how to use wifi, where is your room and the lifts. Housekeepers are very rude. The next morning I checked-in, I told a housekeeping lady in Chinese "you don't have to make my room because I will be checking out at 10:30 a.m." and she grunted "that doesn't mean that I don't have to make your room because I will have to come back later and make it any way when I almost finish my assigned rooms". The hotel should work a lot to improve the service standards being an international hotel brand.

It was ok... Please keep in mind it is around 50 bucks hotel~ So don't expect more than that~

만족스러웠지만 그렇다고 최고점수를 주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위치가 지하철역에서 3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밤에 도착해서 찾아가기가 불편했고 택시 기사들도 잘 모르는 곳입니다. 하지만 일단 위치 파악이 된 후에는 지하철을 이용하기 편했고 주변에 까르프도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숙박시설은 보통의 홀리데이인 호텔과 같고 조식은 매일 변화가 없어 실망스러웠지만 먹을만은 했습니다. 강 조망이라 좋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건너편 건물과 가까워 창을 개방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객실 정리는 잘 되는 편이고 와이파이가 무료라 좋았습니다.

대체로 무난했습니다. 2년전에 숙박했던 적이 있어서 그 때를 생각하고 숙박했지만, 그 때보다 많이 낡은 분위기때문에 실망햇습니다. 방에서는 금연실이었지만 담배냄새가 났고, 객실타올은 너무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헤져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웠지만 앱을 이용하지 않고는 택시잡기는 어려웠습니다. 서비스원들도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It's a reasonable place.

Reasonable.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도, 식사도 그리고 직원도 친절했고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호텔의 위치정보가 틀려서 찾아가는데 애로가 많았습니다. 가시는 분은 호텔 전화번호를 메모해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운전기사가 통화 할 수 있도록요.

저희 회사 임원분들이 출장으로 인해 호텔에 숙박을 하셨는데 호텔 청결도도 그렇고 서비스도 만족하셨다고 합니다.. 위치는 역에서 조금 걷는다고 하셨지만 먼거리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Rate, accessability was quite good. Satisfied with overall facility in the hotel.

출장으로 가격대비 적합합니다. 다만 위치가 좀 찾기 어려운 위치입니다.

호텔시설이나 청결도는 좋습니다. 조식은 않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편의점을 가려고 해도 5~10분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지하철 역까지는 10~15정도 걸어가야 하구요.. 그걸 빼면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비지니스 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