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부모님이 그곳에서 하룻밤 묵으셨는데, 주인인 ISLAM이 며칠 동안 이미 예약한 호텔을 취소하고 여행을 떠나자고 설득했습니다. 그들은 전액(미화 600달러)을 지불했지만 자정에 크루즈에 도착했을 때 크루즈는 다음 날 오후까지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단지 밤새 잠을 잘 수 있는 의자를 받았습니다. 이 시점에서도 소유자는 여전히 연락이 가능하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루즈는 목적지에 일찍 도착했고, 그들은 3일 동안 배에 머물기로 되어 있었지만 48시간도 그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배가 도착한 후 부모님은 갈 곳이 없었습니다. 주인은 그들을 여러 곳으로 데려가기 위해 택시 운전사를 보냈지만, 왕의 계곡에 도착했을 때 주인이 제공한 티켓이 다른 티켓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투탕카멘의 무덤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운전사는 방문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세 곳밖에 볼 시간이 없었고 모든 것을 서둘러야 했습니다. 그 후 주인은 전화를 받지 않게 되었고, 부모님은 엉뚱한 곳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열기구 탑승 비용을 지불했지만 나중에 취소되었습니다. 주인은 펠루카를 태워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지금은 전화번호만 보면 전화를 끊는다. 이 사람은 매우 나쁘고 부정직합니다. 나는 그가 마땅한 보상을 받기를 바랍니다. 소위 크루즈 여행에 실제로 참여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지불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에게 포함된 내용에 대한 동의서를 써달라고 요청했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슬프게도, 그것은 우리 부모님의 이집트 방문이 처음이자 어쩌면 마지막 방문이었습니다. 나는 이 사람이 편안한 집에 앉아 손에 든 더러운 돈을 세고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무서운 사람이군요! 우리 부모님은 거의 70세인데, 밤에는 의자에 누워 자도록 내버려두셨습니다. 그리고 그거 알아? 마지막 순간까지 그는 내 부모님을 모시겠다는 성실한 사람이라고 나에게 약속했다. 나는 그가 어떻게 혼자 살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피라미드와 가깝습니다. 나왔더니 이미 매표소와 피라미드가 있었어요. 하지만 근처에 마구간이 있고 악취가 납니다. 근처에 피자헛과 KFC가 있습니다. 옥상에서 멋진 전망. 아침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까지 시간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이에 대해 매우 감사드립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세면도구는 없습니다. 1층에는 공용 화장실과 욕실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우리 외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습니다. 객실에는 이불 커버가 없습니다. 그녀는 수건으로 몸을 덮었습니다. 담요가 더럽습니다.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TV가 없습니다. 미니바가 작동 중입니다. 주전자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기다리지 않았고 아마도 라마단 기간이었고 아침에는 음식이 없었습니다. 괜찮아요. 1박을 한다면 가능하지만, 중심지나 공항까지 이동하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

메나인 피라미드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피라미드와 가까운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피라미드의 놀라운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 방이나 옥상 정원에서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했으며 항상 모든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우리를 많이 도와준 투어 가이드 Ahmed! 그는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항상 거기에 있었습니다!!! 내 휴가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주의 그들은 방에서 훔칩니다!! 우리는 가이드 Gamal이 추천한 이 호텔에 갔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첫날 그들은 우리의 아침 식사를 잊어버렸고, 우리는 그들에게 상기시켰고 그들은 우리에게 팔라펠 샌드위치 두 개를 가져왔는데, 마실 것도 없고 우리를 기분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둘째 날, 우리는 아침 식사와 함께 테라스에서 아침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최대 15분 정도 걸렸고 방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이 이집트 파운드와 유로 사이에서 총 €50를 훔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가이드는 우리가 그것을 돌려받는 것을 도왔습니다. 남자는 단 한 명뿐이었고 그는 청소부 아줌마라고 말했습니다(아무도 방을 청소하지 않았고 우리는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사진은 현실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매우 오래된 호텔이고 더러운 담요와 시트이며 아침 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며 호텔에는 우리를 섬길 사람이 없었고 그들은 도둑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이 호텔은 피하세요. 끔찍합니다.

(Wednesday April 4, 2018) I haven't been back in New York for 24hrs and I'm already writing a review! My fiance, children and I spent 6 days in Giza at the Mena Inn. We miss it already!! We had a 2 bedroom, 2 bathroom apartment with a living room and eating area. The view from the master bedroom of The Pyramids and The Sphinx was UNBELIEVABLE! Waking up to it every morning was amazing! (The walk to the Pyramids is literally 3 minutes!) The rooms are spacious and clean. The beds are very comfortable. Ahmed Sayed was very helpful and protective of us. He made sure we got the best deals on tours and wasn't taken advantage of in any way. It was our first time in Egypt and he made us feel very safe. My kids (ages 8, 14 and 16 all boys) loved him! He also accompanied us on a few tours. He's very knowledgeable of Egyptian history and speaks English very well. The complimentary Egyptian breakfast every morning was very good! The set up on the rooftop was wonderful as we enjoyed our breakfast. I've already recommend the Mena Inn to my friends and family who are currently planning trips to Giza. My fiance and I plan to return next year, just the two of us this time. The Mena Inn will be our choice once again. Thank you Ahmed Sayed and all the staff members at the Mena Inn for your kindness and services! See you NEX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