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런던 킹스턴 어폰 템스

체크인시 기본적 물 제공도 않하여 놀랐고 실망했습니다.

무난했습니다.

출장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걸어서 템즈 강 옆에 레스토랑 갈 수 있는 게 이점입니다.

넓고 상태가 좋은 숙소였습니다. 화장실과 침실을 연결하는 공간이 다소 어두웠다는 점만 아쉬웠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도시, 킹스턴

3박을 혼자 묵었는데 넓고 깨끗해서 좋아요 하지만 냉장고가 없고 물을 주지않네요 매일 하우스키핑을 해주는건 아니고 3일 묵으니 하루 해준대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

깨끗하고 좋아요. 군데군데 걸려있는 그림 액자는 호텔의 고급스러움을 한 층 업그레이드.

킹스턴 지역에서 그나마 괜찮은 숙소지만 막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네요 담엔 런던 시내서 묵을듯요

It was clean and safe!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주요 관광지까지 지하철로 4-50분 걸리는것만 빼면 또 묵고 싶어요! 가성비 갑오브갑!

현대적인 느낌과 디자인 그리고 접근의 용이성, 쇼핑의 편리함 하지만 현대적인 느낌의 체인 호텔 이기에 영국다운 느낌은 다소 퇴색할수 밖에 없음.

Good location and kindly staff

I was planning to stay for two days, I had breakfast for one day and had a reservation without breakfast. However, he informed me that there was no breakfast for two nights. I showed the booking information through the app, but only asked me to show it in English. I found it difficult to find the booking information for the English version, and when I showed it, it told me that breakfast was included. It took more than 30 minutes to check in.

loved here

It's very cozy and good condition. All staffs are well educated and friendly.

평군정도입니다

I never recommend my friends this hotel.It is really terrible.service is very bad.

킹스톤 역 근처라 편리하고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Easy check in, clean and spacious room. Could hear some traffic / train noise but not enough to disturb sleep. Parked in multistory across the road, which was £20 overnight.

Throughly enjoyed our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