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베라 엘리시스

2018년 7월말에서 8월초까지 숙박했다. 아래에 여러 문제를 지적한다. 그러나 엉터리 엘레베이터 안에 갑자기 갇혀서 질식사의 공포를 느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어느 날 관광 후 4층의 방으로 올아가기 위해 엘레베이터 를 탔는데 4층 조금 전에서 엘레베이터가 걸려서 문이 열리지도 않고 엘레베이터가 움직이지도 않았다. 3명 정원의 아주 작은 엘레베이터인데 우리 일행 3명이 탄 상태라 꽉 찬 상태이고 날씨도 섭씨 30도로 매우 더워서 금방 숨이 막혀 왔다. 엘레베이터안의 인터폰은 먹통이고 전화로 프론트에 연결하려고 했으나 안되었다. 경찰 긴급 전화도 했으나 뭔가 원활하지 않았다. "Help me" 라고 큰 소리로 소리치며 엘레베이터 문을 주먹으로 쳐서 큰 소리를 내길 20 분 가량, 6층의 다른 투숙객이 달려 와서 우리를 발견했고 호텔 직원을 데리고 왔다. 그 시간 동안 느낀 질식사의 공포와 더위 속의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빨리 호텔 직원이 나타나서 안심만 시켜 주었어도 질식사의 공포 까지는 느끼지 않았을 것 같았다.나중에 호텔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항의하니 나의 고함소리를 듣고 일단 지하의 기계실에 가서 엘레베이터를 고치려고 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 우선 우리한테 와서 곧 고칠 수 있다고 안심을 시켜야 했다. 최악의 서비스 정도가 아니라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하는 서비스였다. 인간의 생명이 우선이 아니라 자기들의 편의가 우선인 듯 보인다. 그 후의 숙박 기간 동안은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수가 없었고 걸어서 계 단으로 다녔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여태까지의 모든 호텔 중에서 최악의 호텔 이었다. 파리의 날씨가 섭씨30도 가량 되는 더위에 에어컨이 전혀 가동이 되지 않았다. 호텔스닷컴에는 분명히 에어컨이 있다고 적혀 있어서 믿고 예약을 했던 것이다. 첫날부터 호텔 측에 항의를 했더니 내일 부터는 가동이 될 것이라고 거짓말 을 했으나 일주일 가량 묵는 동안 전혀 에어컨이 가동이 되지 않았다. 작은 룸에어컨이 하나 달려 있으나 그것이 원래 동작이 되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아이들 둘이 포함된 가족인데 엄청난 더위에 시달리고 호텔 측의 고의적인 거짓 말에도 분개했다. 계단으로 다녀 보니 아래 층들이 개보수 하는 중인듯 한데 말도 못하게 지저분한 상태였다(사진 첨부). 개보수 떄문에 말도 못하게 큰 소음(나무 자르는 소리 등)이 나서 투숙객을 괴롭혔다.이런 상태의 호텔이 손님을 받다니 어이가 없었다. 수시로 방에 전기가 안들어와서 밤에 화장실 사용에 문제가 많았다. 방안에 Wi-fi가 된다고 호텔스닷컴에 적혀 있었는데 전혀 안되었다. 에어컨도 안되어서 창문을 열어 놓으면 밖의 자동차 질주 소음이 엄청나게 컸다. 방안도 말도 못하게 더럽고 지저분 했다. 이 호텔은 특징이 고객 생명 및 존엄성 무시, 고의적 거짓말 인듯 하다. 엘리베이터가 고장 시 즉시 올라오지 않은 점, 에어컨이 곧 가동될 거라는 거짓말 등이다. 나에게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호텔이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음. 객실이 매우 좁음/친절한 직원

건물이 신식은 아니지만 지리적 이점과 깨끗한 정리상태가 좋았습니다. 방음은 잘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냉장고가 없어요 ..

개선문 내5분거리 갈끔한 숙소..

청소를 깔끔흐기 해주시는데 환기차 창을 열고 닫지를 않아서 추웠습니다. 수세미도 욕실에 그대로 있었구요

이번에 파리에서 2박을 묵은 호텔이에요 일단 위치는 개선문에서 상당이 가깝습니다 걸어서 5분안쪽 지하철 타기에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숙박 마지막날 시티택스?(세금)를 요구하더라구요 원래 있는진 모르겟지만 제가 조사했을 때는 그런 이야기가 없어서 원치않게 추가로 돈을 더 줬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엄청 좁고 특히 문 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문을 힘껏 당겨서 열쇠를 돌려야 열려서 첫날 문앞에서 10분정도 땀 뻘뻘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에 재 방문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참! 1층에 있는 카페는 좋았어요

Eventhough I send email 3times to manager, You didnt reply. So i write my email again on this page. Please check and send me an email. If u will not reply, then we will find another web site and write this mail. I will not give up your reward for my loss. @@To hotel riviera elysees manager Sabrina We assume that you have heard about us from your employee. We stayed the hotel riviera elysees from 16.08.2016 to 19.08.2016. On the third day night, when we stayed room 206, we were robbed our newly purchased items. They are three handbags and a wallet. It costs about 2725 euro. After we checked in, we always kept our room key at hotel front desk and we went out for sightseeing. But when we came back to our room, we knew somebody has robbed our items. We think that the hotel is responsible for our robbed items. We trusted the hotel and they have duties to keep the items of the guests safe. Daytime hotel worker(6:30am -6:30pm) told us that we can get compensation from the hotel insurance and we submitted the copies of the receipt, police report and our phone number. We wanted to meet you immediately but we heard that you were on vacation. And we have no way but sending you e-mail. We want to know how and when can we get compensation for our robbed items. So please reply as soon us as you can.

공항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개선문에서 가까운 곳으로 알아본 호텔.생각보다 작았고, 로비가 없어서 아쉬웠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아침식사를 방으로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라 시간을 두번정도 못맞춰서 주어 스케줄이 약간 꼬일때가 있었다. 그래도 안전한 거리에 있는 호텔이고 지하철과의 접근성도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했다.

사진 보고 괜찮은 가격에 좋은 숙소 예약 했다고 들떴었는데 가보니 사진이 정말 잘 나온거였네요. 개선문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어서 좋았고요, 샤를 드 골 공항 셔틀도 개선문에서 탈 수 있으니 역시 한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위치는 좋았습니다. 다만 방이 좁고 춥습니다. 별채 같은 곳에 떨어져 있고요. 잠만 자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것은 기대 안하는게 좋아요.

침대에 머리카락 남아있고, 화장실 휴지통에 휴지가 있었음... 위치는 좋았으나 청결하지 않아 다음에 이용하고 싶지 않음.

객실 크기는 작은 편이나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에 신경쓴 티가 나서 객실이 예쁩니다. 침대도 폭신해서 잘 잤고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스탭들이 다들 매우 친절해요. 급히 티켓 프린트 할 일이 있었는데 흔쾌히 끝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샹젤리제 근처이고 호텔 밖으로 나오면 대로에서 개선문도 보이는 거리입니다. 주변도 깔끔하고 근처에 카페,빵집,마트,과일가게 등 모두 있어서 편했어요.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요! 다만 냉장고가 없어요ㅠㅠ

개선문 근처라 샹제리제 거리 중심의 여행을 한다면 좋은 선택임

개선문과 거리도 가깝고 지하철역도 가까워 주변 관광지로 이동이 편리했어요~ 그리고 숙소도 넘 예뻤답니다!!

위치 매우 좋고 아침도 맛있음. 친절함

We used a triple room. The room itself was not so large, but the room was very clean. There was a carrefour and a lot of restaurants around the hotel, so we didnt need to worry about having meals. The Arc of Triomphe and Port Mayo were very close to the hotel, and a lot of landmarks were easily accessible from the hotel.

좋은위치 작은방, 물 제공없음, 커피포트 없음

중심지여서 다른 곳에 접근하기는 용이하였지만 서비스가 다소 부족하였음

Muito bom

Hotel vieillot, chambre limite, moisissure SDB , VMV HS, Spots plafond SdB HS, déçu de cet hotel et surtout bien trop cher, on peut trouver nettement mieux. Seul point positif, le cal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