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체크인했는데 40분만 있었고 벽 곰팡이를 참을 수 없어서 다른 곳으로 옮겼어요.너무 냄새가 심하고 숨쉬기도 힘들어요.쓰레기통도 청소 안 하고 다른 손님이 버린 쓰레기가 그대로 있어요.에어컨이 고장났어요.싸구려인 건 알지만 이곳과 같은 가격대의 호텔이나 객실이 여기보다 품질이 더 좋아요.타월이 전혀 없고 집사에게 타월을 달라고 했는데 타월이 식민지 시대에서 온 것 같아요😭 냄새가 나고 흰색이 노랗게(거의 갈색) 변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호텔을 리노베이션하고 딥클리닝을 해야 해요.시트에 있는 검은색 물질은 표백제와 설거지 비누와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없어질 거예요 😭 호텔리어로서 이 리뷰를 쓰는 게 미안하지만 여러분이 조언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