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전체적으로 너무 시원했어요. 어메니티, 수건 및 청소 등 알아서 잘 챙겨줬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했으며, 체크아웃 후 무료로 짐보관도 가능했어요. 아쉬운점은 방크기가 작은건 알고 예약했지만 작긴 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자그마했지만, 창으로 보이는 뷰가 예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특히 트레비 분수가 4분거리에 있어서 아침마다 트레비분수로 산책을 다녀올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근데 엘리베이터가 너무 아담해서 한사람씩 이용할수 있었어요^^

이탈리아 출장 숙소로 두번째 방문입니다. 위치 서비스 항상 모두 만족입니다!

치안도 좋구 트레비분수를 하루에 몇번씩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카운터 직원두 친절하구 트레비분수 근처라 밥먹을데도 많고 바로앞에 쿱이 있었어요. 근데 쿱에 물건종류가 많고 그러진않아요. 근데 방크기는 좀 작아요 전 미니더블룸했는데 확실히 작긴했어요 ㅋㅋ

출장으로 왔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숙소가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다음 출장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트레비분수 근처로 알아본 숙소였어요! 버스타면 테르미니역이랑도 가까운 편이고 숙소 바로 앞에 coop 마트도 있어요! 웬만한 관광지 다 걸어서 다녔구요 데스크 남자직원분도 친절하셨고 룸 청소하시는 분은 제 친구 잠옷까지 개어놔주셨어요ㅎㅎㅎ 냉장고있구요! 숙소는 침대랑 작은 옷장 화장대정도 들어가고 거의 여유가 없는편이에요ㅋㅋ

테르미니역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트레비분수와 스페인광장과는 가깝고, 직원이 체크인하자마자 지도펴고 친절하게 알려줬음. 방청결도도 좋음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인근에 있어서 판테온, 나보나 광장, 포폴로 광장 등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다닐수 있음. +맞은편에 슈퍼마켓이 있음. +호텔 로비는 좁지만 내부는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는 크기임. +직원들이 친절함. ㅡ엘레베이터의 크기가 작아서 성인 1~2명이 타면 꽉참. ㅡ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남. ㅡ샤워 부스가 작아서 손을 펴기 어려움

Very good Hotel, great location

First night had issue with the bed so i asked them to change the beddings so Itchy! The card doors our outdated its hard to figure out how to open. The hot water in the bathroom malfunctions from time to time

The attendant helped me locate the hotel after I hot lost and called. Very nice man.

Location, proximity to main places. Room sizes are too small.

Amazing experience

Muy confortable

Muy buen lugar para quedarse, muy buena ubicación y accesible para el transporte público, el personal es amable y me permitieron guardar mi equipaje temprano antes del check in, lo cual nos dejo realizar los tours más cómodamente.

Centrally located / clean / a bit dated

Hotel muito bem localizado com serviço muito bom com pessoas atenciosas, e quarto limpo, porém o quarto é muito pequeno tivemos que colocar as malas embaixo da cama, mas nada que atrapalhe a estadia somente um descondirto

😊

Nice hotel. Walking distance from all attractions.

Petit hotel très bien situé à quelques pas de la fontaine de Trévi et des rues animées. Nous avons fait tous les sites du colisée au Vatican à pied si vous ne craignez pas de marcher entre 30 et 45 minutes pour les plus loins. Comme tout ce type d'hôtel, l'isolation est faible mais nous étions globalement au calme. Le bruits extérieurs se réduisent le soir à cette période. Petit déjeuner correct (sucré salé) sans être extraordinaire, il y a fruits, charcuterie, fromage vienoiseries... Literie confortable et SdB propre. Pour la nuit et quelques jours pas besoin de plus. certaines personnes parlent aussi Franç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