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 호텔 니가타 히가시나카도리

니이가타역에서 쪼끔 멀긴 한데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이고, 다리 하나 건너고 강변따라 걸을 수도 있어서 좋아요. 혼자 여행하기에 딱 적당한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좀 멀었지만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나쁘지 않았어요

가격대비 괜찮구요 위치는 니가타역에서 택시타고 10분정도, 니가타공항에서 30분정도 걸립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괜찮으나 조식이 조금 아뮙네요. 봉지에 들은 빵과 커피가 전부입니다. 호텔 옆에 편의점도있어 이용에 불편은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 그럭저럭

잠만 자면 되는거라 싸게 잘 이용하였으나, 역에서 좀 먼 단점이 있습니다. 친구들 학교가 근처라 상관없었지만 교통편이 좀 불편한거 빼곤 만족

단점은 니가타 역에서 좀 멀다는 것과 객실 내부가 좁다는 것. 장점은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제공한다는 것. 좁지만 깨끗하고 연박해도 객실 청소 다 해줍니다. 넓은 객실을 원하는 분께는 별로 일 수도 있지만,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국 호텔과 다르게 짐은 스스로 들고 방까지 들어가셔야 합니다. 한국어로는 아예 소통 불가하고, 영어로 의사소통 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영어를 잘 하는 편은 아니구요. 위치는 구글 지도에는 니가타 역에서 부터 걸어서 30분 정도라고 쓰여있지만, 실제로 처음 찾아가는 곳을 캐리어까지 끌고 가려면 1시간 정도는 가야합니다.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버스만 타면 호텔<->니가타 역까지 쉽게 갈 수 있어요.

エアコンの音が少し気になった。

思ったより夜寒く、空調を自分で調節できないため眠りが浅かった。 無料の朝食のパンとコーヒーはありがたかった。

周りにコンビニがあったのは助かったが飲食店がない

建物の老朽で導線がわかりずらい。

良かった

パンとコーヒーの朝食が無料で付いていて、良かったです。 VODが、途切れ途切れになったのが、とても残念です。無料だから文句は言えませんが、有料だったらだいぶ×です。

コンビニがすぐ近くで便利でした。 新潟駅までもバスで15分程でした。（運賃は260円でした）

浴槽が汚れていました。

よかったです

よくない

ロードサイドではありましたが、交通量が少なかったので、ゆ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

部屋は狭かったが、設備は新しく、充実していた。軽食の朝食が付いていたのは、良かった。駐車場が満車になっていたので、提携の駐車場を増やして欲しい。

great hotel short japanese sea. has all apa things but also nice staff and one smaller appa hotel but great location. shorter sea side and walking distance center. 2-3 km :-)

うっかりシェイバーを忘れてしまったのだが、早々に連絡をく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