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하우스 후라노

친절한 사장님의 세심한 설명과 안내 감사합니다. 샤워부스가 작은 것 이외에는 모두 만졷합니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듯 정말 깔끔합니다. 스키장에서 매우 가깝고 숙소에서 음식을 조리할 수도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스키를 즐기거나 후라노 지역 관광을 동시에 생각한다면 아주 적합한 호텔입니다.

일본인 가족들이 운영하는 방 4개짜리 작은 펜션입니다. 5분정도 거리에 편의점이 있으며 스키장과의 거리는 오르막길인것을 감안하면 도보 10분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객실은 조용하며 따듯하고 안락하였습니다만 외부전망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가격대비 나쁘지않은 펜션입니다. 호텔이 아니라는 점만 이해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일본인 주인께서는 친절하십니다

방의 나무 향이 참 좋아요, 스텝분도 친절하시구요. 욕실이 좁긴한데요... 청결해서 잘 지내다 왔어요 저는 후라노 간다면 또 갈거 같아요.

조그만 룸이었지만 모든 편의시설이 완벽하였습니다. 또 그는 매우 친절하였고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꼼꼼함이 돋보이는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원목의 향기가 마치 숲속에 와있는듯해서 힐링의 시간였습니다.

普通に良かったです。

The owner is very responsive and super helpful.

房外即可停車，民宿主人很熱心，很仔細說明房間的使用方式。我的房間有上下舖，但上舖可能不適合高大的人（坐起來會打到頭），衛浴也非常小，高大的人會非常不便。日本很重視垃圾分類，住宿旅客請務必協助垃圾分類。最近的便利店可能要走個5分鐘。

Thank you for a wonderful stay

Absolutely loved our stay here. Perfect for a couple or two close friends. Space was really comfortable and very convenient location.

5 or so mins walk to ski lifts. Compact but has what you need. Friendly host, easy parking.

有規定停車位，但我們晚上外出回來發現車位被其他人佔用了

Owner was great and unit was new. Just like in the pictures. Two of us stayed 2 nights. Would stay again!

近雪場，可開伙，有提供車位！

This is the 2nd time we stayed at this accommodation abs the owner was very helpful and punctual in coming to meet us to open up the place and explained the facilities. He kindly helped us to call to book the restaurants we wanted to go to but lacked the ability to communicate in Japanese with the restaurants who don’t have online booking facility Some neighbours were inconsiderate and we could hear loud talking until close to midnight but this is something that is out of control for the owner.

The room is well laid out, spacious and comfortable. The bathroom is small so it is a bit tricky to get change in the bathroom. But all in all we enjoyed our stay, and the hospitality of the hotel owner. We would stay again when visiting Furano again. Our only suggestion would be to change the spring bed in the near future as it is dipped/uneven. After a day on the mountain, it is hard on the back.

オーナーの親切な案内でゆっくり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ご主人の人柄がよく説明も丁寧でした。車で行けばニングルテラス等も近く、またコンビニもあります。

チェックインの1時間ほど前に着いてしまったのですが丁寧な対応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オーナーさんがとてもいい人で鍵の使い方やクーポンの説明なども丁寧に教えてくれて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部屋も綺麗で木のいい香りがしました！また行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