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탄 - 호스텔

엄청 청결합니다. 지하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아침10시에 환기하느라 한시간 내내 문을 다열어놓아서 엄청숩습니다. 너무 추워서 참다가 그냥 닫았습니다.

와이파이가 거의 되지 않아서 너무 불편했던 적 빼고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스탭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빵이 너무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이 옷갈아입는 장소부터 분리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깨끗해요!

여기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직원들이 영어를 잘해서 좋았고 지하 펍도 저녁에 분위기 너무 좋았으며 위치도 시부야 오모테산도는 좀 멀었지만 쟈철역 가까이있어서 좋았음ㅎㅎㅎ 라지킹 룸 이즈 더 베스트 !!

호스텔이지만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락카와 출입 보두 별도의 키 없이 비밀번호인 점도 좋았고 직원분들의 안내도 친절했습니다. 깔끔한 샤워실에도 기본적인 씻을 수 있는 것들이 구비되어있었습니다. 1층과 지하의 카페 겸 바도 잘 이용했습니다.

토요일 1박묵었는데 너무피곤해서 일찍잘려고 누웠다가 지하클럽? 공연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짜증났다 ㅠ 그거빼곤 다 괜찮음 고로 토요일만 피하면될듯

친절하고 친근한 스태프, 공항과의 접근성 뛰어남, 일본다운 청결함, 생애 첫 호스텔 경험으로 7박을 묵었는데 다음에도 다시 묵고싶을만큼 좋았습니다! (제가 있을땐 한국분도 제법 계셨는데 지하에 있는 바에서 취해가지고 큰소리로 떠드시던분이 계셔서 민망했네요. 좋은 숙소에선 좋은 매너를 지킵시다!)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최고고 가격과 서비스 방면도 진짜 최고였어요! 근처에 역이 많아서 일정 소화하는데 너무 편했고 직원분들이 영어를 다들 잘하셔서 좋았고 일층엔 푸드트럭도 가끔와있구 또 숙소 바로 옆이 로손이라 좋아요! 그냥 좋은 점이 너무 많네여ㅎㅎ 단점은 딱 하나있는데 방음이 잘안되요ㅠ 하지만 다음번에도 도쿄간다면 전 여기로 또 가려구요

깔끔해서 좋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고 청소도 깔끔하게 자주 하시고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좋아요. 다만 세면대 물이 아주 찬 물만 나와서 씻을 때마다 힘들었고 방이 추운 편이예요. 히터 시설이 잘 안 되는 듯.. 제가 한겨울에 방문해서 더 춥게 느껴진 것 같아요. 방이 좀더 따뜻하면 완벽할 듯해요.

혼자가서 썻는데 캐비넷이 철제라서 너무시끄러워서 다른사람들 눈치를 많이본거 말고는 다좋았어요~ 서비스도 좋고 엄청 깔끔해요~

흔히들 도쿄 3대장 호스텔로 누이, 토코, 시탄을 꼽는다 세곳의 공통점.. 모두 같은 계열(?)이라는 점 누이와 비교했을 때 비교 우위 1. 위치 - 근처에 3개의 역, 좀더 중심지랑 가까운 위치, 신주쿠랑도 20여분이면 도착가능 2. 시설 - 좀더 깔끔하고 청소상태가 괜찮음 3. 방에 비치된 기본 어메니티나 시설 등이 괜찮음 단점 1. 시설부족 - 누이에 비해서 공간이 협소, 샤워실이나 화장실이 한층에 3개정도 밖에 없음 - 피크 타임 때에는 불편할 수 있음 2. 샤워실이 남/여 전용이 분리되어 있어서 본인이 머무는 층에는 샤워시설이 없을 수 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 또 친절하기까지했구요

근처에 지하철역이 몇개있어서 다니기 편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시 도쿄에 가도 이용하고싶네요!

호스텔은 넘나 좋은데 주변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이 별로 없는게 슬퍼용 ㅠㅠ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고덴마초(히비야선)와 바쿠로요코야마(신주쿠선) 히가시니혼바시(아사쿠사선) 모두 도보로 가깝습니다. 아사쿠사선을 이용하면 나리타제2터미널에서 스카이엑세스를 타고 한번에 올 수 있습니다. 숙소의 시설모두 깨끗하고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점심 저녁 밤 모두 좋은 분위기를 줍니다. 10박을 한곳에 지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 였습니다.

시설이 깔끔. 좋은 위치. 친절한 서비스. 좋은 분위기. 전체적으로 만족.

바쿠로요코야마 및 고덴마초 역에서 걸어서 4분정도 가까운 위치라 편했고요. 스카이라이너 타기 위한 우에노 역으로 가기도 좋았습니다. 편의시설 및 지하층에 바도 아주 좋았어요. 호스텔이라 방음은 포기하셔야... 라지 퀸 더블룸에서 2박 동안 편안했습니다.

굉장히 깨끗했고 침구도 괜찮았어요. 주위에 다양한 노선의 지하철 역도 가깝고 좋았어요. 신니혼바시와 아키하바라까지는 15분 정도 걸으면 가능하구요. 근데 핫플들은 주위에 없어서 걸어나가 먹을만한 맛집은 없었어요ㅠㅠㅠㅠ 신주쿠까지는 환승없이 가지만 그 외에는 환승이 필요해서 빡센 일정이면 시부야 쪽에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면봉, 화장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슬리퍼는 있지만 타올은 주지 않더라구요. 렌탈에 한 장당 2,000원이에요. 직원 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비 오면 투숙객한테 우산도 빌려주더라구요. 좋았어요.

8인실 여성 도미토리를 사용하였습니다. 6일간 사용했는데 항상 만실은 아니었지만 대체적으로 5~6명은 늘 있었습니다. 2층 침대 4개가 들어가기엔 방이 약간 좁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2층에 계신 분들은 캐리어를 충분히 펼만한 공간이 부족했을 거 같아요. 방마다 철장캐비넷이 있는데 이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장점은 중요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캐비넷마다 비밀번호 설정가능) 그러나 단점은 소리가 꽤 커서 밤에는 다른 분들이 사용할 때마다 소리가 시끄럽다는 점이죠. 더군다나 8인실이라면요. 이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가 사용한 방은 4층 이었는데 여성 전용 샤워실이 있는 층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샤워실에서 가장 가까운 방이 남성용 도미토리라는 점입니다. 이 점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았어요. 잡히다가다도 끊기고 해서 주로 1층 휴게실에서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단점이 조금 느껴지기는 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다는 점과, JR을 비롯해서 가까운 곳에 지하철역이 3군데 있다는 점, 그리고 아주 가까이에 마트가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음에는 개인실이나 4인실을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