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도쿄 스테이션

동경시내 그것도 도쿄역 바로 앞이라 작을 거는 각오했지만 진짜 작음. 캐리어를 풀 공간이 안나옴. 특히 들어가는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잏는 힘껏 문을 활짝 열어야 겨우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음. 문이 열리는 반경 바로 앞에 벽이 돌출. 첫날 생각없이 문믈 열었다가 다칠 뻔함 냉장고 소음 심함.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났음 장점은 도쿄역이 진짜 가깝고 긴자선도 바로 옆건물에 통로가 있음

위치는 출장과 여행 모두 편리한 곳에 있지만 호텔 자체의 시설만 본다면 기대이하였습니다. 낡고 좁습니다. 조식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위치가 제일 좋습니다. 역 인근이고 긴자도 가깝고 리무진 등 타기도 위치가 좋아요 ~ 출장시 자주 애용하는 편입니다.

Very nice staffs. The room was clean. The location was fantastic as it was close to Tokyo station(6-min walk) and Kyobashi metro station(2-min walk). Convenient stores, restaurants and cafes were nearby. Would definitely stay again next time.

가족 여행시는 꼭 큰 방을 이용하세요... 같은 방 크기의 다른 호텔보다 방이 작게 느껴집니다...

교바시역 출구가 옆건물에 있어서 긴자라인으로 오모테산도 시부야 가기 좋고 하네다 이용 시 모노레일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으나 사진에서 본 것 보다는 방 크기가 많이 작았습니다.

위치 및 서비스 매우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과하지 않을 정도의 수준에서 친절했다. 호텔 규모는 건물의 일부층만 사용하는 형태로 생각보다 작았다. 로비 역시 좁다. 방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좁고 단촐하다. 그러나 미니멀하고 깨끗하다. 헬스장이 항시 개방상태이나 쓰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호텔은 깨끗했고 청소상태도 매우 좋았다. 이번 여행은 그 동안 모아놓은 리워드를 사용해 무료로 숙박했기에 별 부담은 없었으나 방 크기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듯 하다. 위치는 (그래서 골랐지만)도쿄역 인근에 위치하여 도쿄에서 숙박하며 도쿄 인근으로 1일 여행가기엔 최적의 장소였다. 전철역도 가까웠고 조용했다. 단지, 근처가 오피스 지역이다보니 밤이나 주말엔 너무 썰렁했다. 생각보다 인근에 식당도 별로 없다. 4-500미터쯤 나가면 식당이나 상가가 있다. 도쿄를 둘러보기 위해서라면 신주쿠나 긴자쪽으로 숙소를 정하는게 나을 것 같다.

Very convenient location. Tasty, high quality breakfast.

Great location in between Tokyo Main Train station and Nihonbashi

Unhelpful staff that doesn't care about customer service, never staying there again.

Few blocks away from Tokyo St, the room is outdated for its surprisingly high price. Not worth the money to get wet in rain, better access hotel is available than this 4 story old hotel.

値段をもう少し手軽にして欲しい

It's quite conveniently located. The property, however, is not befitting of the Marriott brand name. The rooms were sparsely furnished and paled in comparison to the Osaka counterpart. E.g., no bathroom scale, no back-rub towel.

Good size and very clean

東京駅から近くて便利。静かです。 ベッドの高さが丁度よく、寝やすかったです。

Hotel was in a very convenient area, easy to access, the breakfast options were yummy

Courtyard by Marriott Tokyo Station is located within a 5 minute walk to Tokyo Station (shinkansen) and a 2 minute walk to Kiyobashi Station (local subway). The hotel is very clean and larger than it looks. The lobby area is quite nice, and I wish I took advantage of it a lot more as there is a nice mini-cafe/reading room set up. This is by no means a large property, but it's location is central. For those who demand a little more comfort than the standard business hotel, Courtyard by Marriott fits the bill quite nicely. For a small fee, they helped me ship my large extra luggage to the next hotel when I returned to Tokyo from my three week trip. Highly appreciated their help. Take advantage of the bath salts they provide!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The hotel was super clean and within walking distance to Tokyo Station. Thrle breakfast was also excellent.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and recommend to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