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좋고 방도 넓고 너무 좋았어요 !

침대에서 뒤척일때마다 소리가 크게났어요. 침대를 바꿔야 할 것 같더군요. 머리카락과 먼지도 있고 어두컴컴하고 습했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어디든 가기에 좋은 위치였어요 다만 호텔이 상당히 오래되었고 무인이라 메일잘확인 안하시면 체크인이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메일 잘확인하시면 사전체크인 가능했습니다 너무 오래되다보니 화장실이 많이 낡았고 특유의 냄새도 있었습니다

객실 먼지가 좀 있었고 침대시트 이불 베개가 머리카락 , 먼지, 이물감들이 있었어요 물건이 망가진것들도 몇 있었어요[ 거울 시계 스텐드전등] 다른건 불편함 없었고 침대가 스프링이 느껴질 정도였는데 막상 누워보니 괜찮았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았고 위치도 텐진과 나카스포차거리 사이라서 양쪽 모두 도보 10~15분정도 근처 편의점 약국 있었고 24시간 우동집과 규동집이 있어서 좋았어요

Terrible Hotel. Iwas terribly dirty.

텐진 하카타 주변 도보로 모두 가능 ~ 맛집 주변에 많음 가격대비 넓음 4인가족 사용에 불편함 없음 하지만 가실때 청소용 물티슈 꼭 지참 하세요 먼지가 ....방마다 티비가 오래된것과 새것이 있음 ... 새거는 넷플가능 오래된거는 홈쇼핑이랑 몇개 방송만 나옴 ,,,, 이란 일본전 봤음 ㅋㅋㅋㅋㅋ각설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임.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숙소면 최고입니다. 방풍이 잘 안되는게 흠이긴 한데 최고에요

체크인하는데 필요한 메일이 안 와서 진짜 너무 애먹었고 체크인 전에 짐 맡길 수 없는 게 불편해요 매트리스에 누우면 스프링이 느껴져요 가격이랑 위치 생각하면 그럭저럭이었습니다

1203호 이용했는데 침대 매트리스 받치는 프레임이 무너져서 침대를 아예 이용할수가 없었습니다. 무인시스템이라 서비스 연결도 안됩니다.

솔직히 미친듯이 깨끗하진 않아요 곳곳에 먼지 엄청 잘 보이고 근데 뭐 대충 청소안한 내방에서 자는거랑 비슷한 컨디션이라고 생각하면 될 문제라 ㅎ 그냥 넘어갈수있었고요 혼자쓰기 너무너무아늑하고 좋은 방이었어요 원룸식이라 내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졌음 1층에 자판기도있고 근처에 편의점이랑 동네 마트도있어서 도시락 같은거 사다먹기도 좋았고 호텔 근처에 맛집이 많아보였움!

とても満足です。部屋の清潔状態も完璧すぎてめっちゃよかったです。また利用したいです。

후쿠오카를 처음 방문중에 숙박한 첫 숙소였습니다. 가까운 곳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편의시설등이 있어 너무 편하게 있었습니다. 앞에 마트가 종류별로 있고 편의점도 있었어요. 그리고 숙소안도 편리하게 되어 있었고 이용하기 싱크대와 조리대, 욕조가 있어 졸았어요^^

숙소는 분명히 오래된 곳입니다. 수도시설이나 침구들은 좋다고 할 수 없으나, 위치가 좋습니다. 그리고 숙박요금이 아주 저렴하기에 다른 부족한 점은 모두 상쇄됩니다. 저렴한 숙박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딱 가격만큼을 기대하세요.

번화가와 가깝지만 주변은 숙박시설이 많아서 놀러나가기도 좋고 편하게 잠들기에도 좋았어요. 다만 조금 좁아서 네 명 캐리어를 푸는데에 머리를 굴려야했어요

후쿠오카 쇼핑스팟 여러군데가 숙소에서 오보 평균 20분이면 가능하나 청소가 많이 안되어 있는 상태.. 들어가자마자 책상밑에 뭐 떨어트려서 보니 쓰던 나무 젓가락이 나옴 말하려고 했으나 귀찮아서 안했어요 그점 말고는 다 좋음 히터빵빵하게 틀면 안추워요 근데 체크인을 무인으로 하는 걸로 바꼇는데 체크인 하는 법 정보가 적어서 인지 저도 헤매고 해결했지만 항상 나가려고 1층가면 헤메시는 분들 많아서 도와드리고 했네용

다른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대표적 단점은 숙소 청소 상태 / 침대 매트리스 / 추위 이렇게 세 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 세가지에 대한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숙소 청소 상태 우선 분명 아쉬운 부분은 있었습니다. 블라인드에 쌓인 먼지는 눈에 보일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부분에 예민하지 않아 괜찮았습니다만, 혹시나 먼지에 대해 알러지가 있거나 이런것에대해 많이 예민하신분은 숙박이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침대 매트리스 이것 역시 저도 느낀 부분입니다. 매트리스가 스프링이 많이 죽어있고 부분부분 매트리스가 분리되어있다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나 이 역시 저는 예민하지 않아 잘 잤습니다만 (저는 4박했습니다) 몇주 길게 장기적으로 연박을 하시는분이라면 생각을 잘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3. 추위 이에대해서는 적어도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만약 방의 사이즈가 제가 숙박한 호실보다 커진다면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숙박한 호실에서는 히터로도 충분히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저는 추위를 크게 느끼지 못하며 잘 잤습니다. 혹시나 해서 추가하자면, 저는 다른건 둔감하나 추위는 예민한편입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제가 느낀 장점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숙소 근처 숨은 맛집 그렇게 유명하거나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식당은 아니지만, 모츠나베, 교자 등 숙소 근처의 숨은 맛집들에서 야간에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2. 편의점 숙소 근처 편의점이 많습니다. 멀지않은 거리에서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위치 나카스강, 캐널시티, 텐진 지하상가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들이 힘들지 않고 편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내에 있습니다. 이는 여행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4. 가격 이정도 가격의 이정도 위치, 이정도 룸 컨디션이라면 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5. 온수와 수압 좋습니다. 온수도 따뜻하게 나오고 수압도 충분히 강합니다. 6. 간단한 취사 및 세탁 가능 저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만, 약간의 식기와 인덕션, 세탁기가 있습니다. 저는 단점들보단 장점들이 더 크게 느껴졌고 다음에 또 후쿠오카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good. nice cost

너무 쾌적하고 좋아요 텐진미나미역이랑 걸어서 3분이면 다닐수있고 커넬시티랑도 엄청 가까워요 저는 12층 끝방 배정받았는데 다락있는 높은 천고방이였어요 방도 엄청 넓고 좋아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샴푸린스바디워시칫솔등등 다있어요(면도기는 체크인할때 챙기세요) 3박4일이였는데 혼자라 그런지 비치해논 타월도 모라르지않았어요 진짜 저렴한 가격에 잘 쉬다 왔습니다

일본에 편안한 집같은 곳이에요. 조용하고 아늑함이 있는 실속있는 선택. 세련되진 않지만 관리잘 된 원룸에서 살아보는 느낌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エアコンの音がするなら 別の部屋にして欲しかった コメントありましたが エアコンのあの後では眠れません 止めて寝ましたが 寒くて眠れ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