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블리센 호텔 조잔케이

프라이빗 온천방을 예약하였는데 좋았습니다. 내부 제공되는 물건들이 깔끔하였고 방 청소 또한 깔씀하였습니다. 럭셔리와 여유를 즐기고 왔습니다. 송영버스도 무료여서 기타 부대비용은 들지 않았습니다

힐링이 절로 되는 숙소에요 2박 투숙했는데 이틀째 석식과 조직이 다르게 서빙되어서 세심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대욕장과 객실 내에 있는 욕조 때문에 피로가 잘 플렸습니다 . 가을과 겨울에 풍경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삿포로역에서 편하게 셔틀버스 타고 와서 접근성도 좋았어요

직원들의 친절도가 매우 높고, 특히 저녁식사와 아침식사의 퀄리티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수기의 숙박이라서 가성비도 높았으며, 룸 컨디션까지 만족스러운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버스가 늦은 시간까지 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에는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1박 머물렀습니다. 딸이 견과류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미리 메일 보냈더니 식사에 반영해 줘서 맛있는 식사 즐길 수 있었구요. 룸은 정말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방에서 보는 경치가 정말 좋아서 온천 즐기면서 창 밖을 보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새벽에 지하에 있는 노천탕에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편히 온천 즐겼고, 이 호텔에서 보낸 시간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셔틀버스 예약해서 삿포로 역에서 버스타고 호텔까지 이동하니 편했어요.

The neighbourhood around Jozankei was absolutely beautiful. A true winter wonderland! The staff was super nice even with the language barrier, I could feel their sincerity and warmth.

이곳은 정말 고요하고 심신에 안정이 필요한 이에게 제격입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주변 천연 환경과 함께 충분한 힐링을 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유튜브를 tv로 볼수 있는 장점과 개별 온천탕 덕에 피곤한 심신을 수시로 풀수도 있었고 대욕장에 노천탕에서는 담비로 보이는 동물친구도 직관할수 있었습니다 대욕장내 비치된 다이슨 및 각종용품들은 호텔측에 세심한 배려를 옅볼수 있었습니다 2박이상 숙박항 경우 저녁 메뉴가 바뀌는 센스도^^* 다만 기념품삽에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객실 안에 온천탕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잠옷이랑 내부에서 입을 실내복을 매일 갈아줘서 정말 깨끗했어요. 식사는 부페식은 아니었고 매일 바뀌었는데, 알러지 관리를 철저히 해서 정말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느낌이었어요.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다 깨끗하고 새것 같았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새로 리뉴얼해서 깨끗하고 방도 넓어요. 료칸도 평일은 사람이 거의없어서 혼자썼어요.

룸컨디션도 좋고 방안에 필요한 것이 다 갖추어져 있어서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이뻐서 온천에 앉아있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저녁 코스 요리도 다른 온천호텔보다 맛이 훌륭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공간이 넓고 층고가 높아 쾌적합니다. 개인적으로 죠잔케이호텔 베스트 5위 안에 듭니다.

内風呂最高だよー

This a beautiful hotel which seems brand new. The staff is wonderful and the meals are great. There isn’t much to do in Jozankei and there are very limited lunch options around (the hotel serves breakfast and dinner). We had a room with a private onsen which was great. Great views of a mountain right in front of the room. If you want to chill and relax you may love it. But don’t expect lots of activities. Loved eating sushi for breakfast. Very quiet and tranquil. We loved sitting in the library even though we couldn’t read the Japanese books.

We travel with our 5 years old daughter, message hotel 2 weeks head before we arrive to let them know we have a kid with us, ask for kids menu for dinner.However the hotel did not reply. When we arrive the hotel, ask again for the kids menu. Mention we are happy to pay for extras fees if they charge for the dinner for kids. However, they only provide miso soup and rice only!!!!!! For our daughter. Which is not acceptable. We make a complain, and they provide extra food. But they did not mark down we have a kid with us, in this case. The next morning. Our daughter have. Nothing to eat for breakfast again. We are so disappointed with his.

温泉や部屋などはとても良かったのですが、食事の時の飲み物に不満がありました。あの機械の飲み物はあまり美味しくないです。お茶類はティーパックの方が良いと思いました。緑茶とほうじ茶が特に美味しくなかったです。朝はフレッシュジュースとかスムージーがあると良いと思いました。

Very good

Enjoyed the private bath in the room. Meals were excellent. Beautiful hotel. Easy access with the shuttle bus. Check in was a bit confusing. Told to have a seat but no one came to check us in. I had to go to the desk after everyone checked in.

Amazing property, excellent service and staff. Perfect way to start our vacation in Sapporo.

the views.. the views.. lovely autumn mountain views from our wide hotel window and convenient to go to futami valley river and futami red suspension bridge by car - the autumn leaves everywhere are breathtaking. roast beef dinner at the hotel (included in rate) melts in your mouth. japanese style breakfast (also included in rate) is perfect to start the day. our in room onsen is so awesome and relaxing. would love to stay again

Classy and modern decor

スタッフの皆さんは海外の方が多いですが、車の出迎えからレストランまで挨拶や笑顔もしっかりしており気持ち良かったです。 部屋風呂も掛け流しで、絶景を眺めながら、窓を開けて露天風呂気分で楽しめました。 大浴場の露天風呂も過去経験の無い広い寝湯から山の紅葉が眺められ最高の経験でした。 食事にも賛否ありますが、夜食メインのローストビーフは柔らかく美味。このコストであれば言うこと無いと思います。

Very helpful staff and nice food. Portion is a little too much for us (We have small apetite. Food is authentic and freshly prep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