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프린스 호텔 오사카 베이

Stayed two nights. If you want to stay very comfortable hotel with great service and affordable price at Osaka, this hotel is the answer. 25 min free shuttle service between hotel and Osaka station is convenient enough to come and go to downtown Osaka. A bit old feeling but well maintained property. Gym and indoor/out door pool are excellent! If you can enjoy the lounge on 28th floor (I did), you would experience great scenery of Osaka and its harbour. Highly recommend this hotel and I will come back again!

넓은 숙소, 전망 좋음, 청결,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Great location, comfortable stay.

청결하고 서비스 좋음

다 좋았다 도심과 거리가 멀었지만 셔틀버스도 좋았구 호텔내 식사도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오사카아 가면 꼭 다시들르고 싶다

직원들 불친절 장난아님.. 짜증내고.. 말투에서 위압적이고.. 그런식으로 일할거면 다른일 찾아보는게 더 좋지 않냐고 말하고 싶을 정도였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호텔.. 건물만 크고 직원들 태토는 욕나오는 수준..

S.Yoshida 님과 호텔정문에서 안내하시는 젊은 여성분 이외에 다른 스텝들의 불쾌한 대우에 화가 났습니다. 셔틀버스탈때 토큰을 받아서 가야하는데 투숙객이 아닌것 아니냐는 식의 불쾌한 질문과 키큰 외국남자스텝의 짜증섞인 태도 등.. 상당히 기분이 안좋은 스테이었음.. S. Yoshida님 과 호텔정문에서 안내하시는 여성분은 상당히 친절하신데 그분들 때문에 그나마 위안할 정도였음. 다시는 방문 안할듯..

우메다역으로 가는 셔틀이 30분마다 있고, 유니버셜도 왕복셔틀이 1회 있어 오사카 구경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주변이 번화가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주거지역이라 학교나 마트 등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또한 근처 볼거리도 있고 셔틀버스가 잘되어 오사카시내를 보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출장으로 오사카 인텍스를 방문할때마다 이용하는 호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가까운 곳에 볼거리도 많음.

하얏트 급인데 가격은 저렴

오사카역까지 운행하는 셔틀과 유니버설스튜디오 왕복 셔틀이 있어 시내에서 거리가 꽤 있음에도 이용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호텔주변이 조용하고 깨끗하여 아이들과 4박지내기에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좁은느낌이였어요

직원 불친절 쩜. 안경쓴남자직원 공항리무진탈거라 어쩔수없이 예약한건데 시간확인겸물어보니 3간전에 가라함 2터미널이고 뱅기시간이 11시인데 8시반셔틀타고 9시반도착하면될거라생각햇는데 안된다고 늦는다고 7시차타라함 8시도착임 평일이엇는데 너무 빠르다 하니 아니라고 막 한숨쉬면서 말함. 걍 오케하고 현지인이 잘알거라생각하구 탐. 결국 3시간가까이 대기함.하... 바닥은 곰팡이인지 얼룩이 많음 욕조 얼룩 더럽. 냄새남 방에서 퀴퀴한냄새. 난방 중앙난방인지 자다 중간에 추워죽는줄알앗음. 룸서비스 클럽샌드위치 노맛 2마넌가까이함 다남김..새우볶음밥만 클리어 김치가지고온거 덕분에..비추함 객실상태 특히 침실 바닥 상태 비추.전날 유니버설타워호텔이엇는데 거기가 짱나음 여기가 요금은 더비싸고 좁고 별로임. 다음날 공항리무진타고가다 케이한리무진 앞에가던데 케이한호텔리무진버스인지 몰라도 그런게잇는줄 알앗다면 유니버설타워호텔에서 2박하구 여유잇게 조식먹구 전날두 여유잇게 나올수잇엇을걸하는 아쉬움이 잇엇음. 구조도 복잡해서 엘리베이터 찾기 힘듬

다시는 안갑니다 싫어요 나빠요 후회됩니다 다른 친구한테도 하얏트리젠시 호텔 가지 말라고 할래요

오사카 두번을 이 호텔에서 묵게 되었네요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조용하고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로 2년에 한번 주기로 가족여행을 가고 있음. (성인2명,소아10살2명) 총 4번(평균 3박 4일)의 숙박 경험. <청결상태> 일단 요즘 이슈되고 있는 컵과 전기 포트의 경우에는 세척상태가 양호.(하지만 사용하지는 않음) Room 청소 상태 및 bed 커버 세탁 상태는 좋았으며, 베게에서도 냄새가 나지 않음. 아이들이 8살때 까지만 해도 싱글 베드 2개가 설치된 방에서도 큰 불편함이 없었으나, 10살이 된 이번에는 간이베드를 추가해야 했으며, 간이베드를 추가할 시에는 룸을 업그레이드 해야 했음.(일일 8만원 추가) 룸 업그레이드와 조식 뷔폐를 포함하니 "리젠시 클럽"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유리하였음.(리젠시 클럽의 경우 조식뷔폐를 28층 라운지에서 따로 준비, 저녁 6시 부터 8시까지 칵테일바 무료이용(주류 및 안주 무료), 라운지 휴게실에서 커피 및 다과 이용 및 외부 음식 취식 가능) <수영장> 실내 수영장(레일)의 경우에는 무료이었으나, 실외 수영장의 경우에는 유료로 전환되어 아쉬웠음.(성인 1인 약 25000원정도) <교통> 간사이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가 호텔을 경유하기 때문에 공항으로의 교통은 매우 좋음. 주변 우메다역(오사카 역)으로의 무료 셔틀이 30분 간격으로 배차됨. 예전에 텐포잔 및 가이유칸(수족관)으로도 무료 셔틀이 다녔으나 몇년전에 없어져서 아쉬움. 도톤보리로 여행시에는 우메다 역으로 가서 미도즈시 선을 타고 이동해야 함.(전부 한글로 되어 편함) <주변시설> 주변에 쇼핑타운이 있어서 편리 하였으며, 지하에 편의점이 생겨서 굉장히 편리하였음. (예전에는 주변에 상점이 없어서 지하에 음료 자판기를 이용하거나 이민국(Immigration)방향으로 도보 20분 걸어가서 주변 마트를 이용함.) 가이유칸/텐포잔 방면 여행시 호텔 후문에 있는 전철을 타야함.(환승1회) 예전 유니버셜 스튜디오측에서 호텔 내에 사무실을 운영하여 할인 및 운송을 해주었으나 서비스가 없어지고 휴게실이 생김.(Wii , 장기, 바둑, Table Soccer etc.) 셔틀 대기시에 편리하게 이용. <기타 서비스>Wifi는 당연히 무료로 활용 가능. 110볼트 활용으로 멀티 USB 충전기의 경우 충전되지 않음. 110볼트 콘센트 하나에 핸드폰 하나만 충전. 침대 옆에 110볼트 2개 , USB 2개 있으며, TV 옆 110볼트 2개, 창가 110볼트 1개 랜선 포트 1개 있음. 기본 일회용품 grade가 높음. (샴프, 비누 etc)

오사카에서 손꼽히는 고급호텔 번화가쪽에서 거리는조금 있었지만 셔틀버스가 잘되어있어서 편하게 갈수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만족하며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이 잘되어있다

good

언어문제가 고민이 안돼는호텔이고 호텔방뷰가 바다가보여서 좋아요 조식도 그런데로괜찮고 주차장도사용이 편하게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