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게스트하우스 가고시마 - 호스텔

평범했어요~ 싼 가격에 그냥 만족합니다

한 숨도 자지 못했고 차라리 조금 나가서 가고시마항에서 노숙하는게 낫다 싶어 서둘러 나갔습니다

가고시마 중앙역 30분, 덴몬칸5분, 사쿠라지마페리 5분거리로 위치상 좋고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별로였었던 위치도 좀 애매하구

공항버스타고 가고시마 항구에서 내리면 5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덴몬칸까지는 10분 15분 정도 걸립니다. 가고시마 추오역은 걸어서 30분정도 걸렸습니다. 가격 저렴하면서 위치도 괜찮아 바로 예약했습니다. 샤워부스가 2개 밖에 없어서 엄청 붐빌까 했는데 투숙객들이 늦게 일어나서 그런지 기다리거나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사쿠라지마 반쪽이 보이고 건너편에는 요시노야와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아늑하고 포근했습니다~

돌핀 포트랑 텐몬칸이랑 가깝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사쿠라지마를 제대로 볼 수 있어요. 호스트들도 괜찮고 게스트하우스 특유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청결도는 정말 좋았고요!

위치 :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있어서 덴몬칸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고 짐이 있으면 적어도 20분 정도 소요. 그렇지만 걷지 못할 정도는 아님. 돌핀포트가 바로 뒤에 있어서 페리항 까지는 걸어서 한 5분 내외 객실 : 여성 도미토리 기준 이층 침대가 5개 있고 화장실은 바로 앞에 있으며 세면대가 화장실에서 좀 떨어져있음. 4층까지 짐을 들고 옮겨야하며 내 이불에 씌울 시트를 주는데 개인적으로 시트를 깔아야 함. 깨끗하고 각 층마다 자판기가 있음.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차가 지나다닐때마다 지진이 난 것 처럼 침대가 떨림. 이걸 주인장도 알아서 차때문에 떨리는 거라고 공고가 있는데도 불안하고 무서워서 거의 못잠. 극한의 공포였어서 다시는 이용 안할 예정임. 서비스 : 짐은 당연히 맡아주고 주인장은 체크인 시간이 아니면 거의 데스크에 없음. 와이파이는 무료지만 매우 느리고 잘 안터져서 쓰진 않음. 아침도 제공하는 것 같은데 비싸서 이용 안함. 공용공간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매우 좋았음.

가격도 싸고 숙소도 괜찮다. 특히 로비가 마음에든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하다

다른 여행객들과 친구가 되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시설은 약간 낙후되어있지만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편이다. 호스트의 영어 실력도 괜찮은 편이며 주변 관광지나 전차역까지의 거리도 좋다. 또 갈 의향이 있다.

My first impression about the accommodation is being exposed to car passing noises and there was no receptionist - it is quite uncomfortable to ask any question question other than checking in time because you have to literally call him out of his room upstairs by pressing a call button maybe the manager is too busy with keeping up all maintenance of 4 storried building. No elevators to 4 th floor so exercise with your luggage

寝具が暑かった。空調がうるさい。隣室との壁が薄くて、いびきが気になって眠れなかった。

カプセルタイプでしたが何も問題ありません。近くに吉野家と7-11があります。

Was an amazing place! Definitely going to stay here again!

Das Personal war sehr zuvorkommend. Alles war sehr sauber und ordentlich. Das Tatamizimmer hat einen kleinen Balkon, beides sehr schön und japanisch eingerichtet. Die Dachterrasse ist ebenfalls sehr schön und mit Aussicht auf den Sakurajima.

場所が良く、安いので、便利です。以上

屋上もいいなあー。と。また、日没前や、日の出をみたいと思います。今回、食事会で夜中、入館。風呂を温泉に入るために、暗いうちに、出発でした。 また、ゆっくりと何人かで泊まれたらいいなぁと思います。

非常に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コスパ最強で学生のバイク旅にはうってつけでした。 立地も良く、桜島フェリーを降りた後、1、2分で到着し近くのとんかつ屋で夕食を取り、温泉でゆっくり過ごすことができ、素泊まりで十分な施設でした。

每天更換的毛巾沒有 浴室也沒有男女分開使用 有一天要用時 發現上一個使用者在裡面剃鬍子也沒有清理乾淨 總之是個不好的住宿體驗 不會推薦朋友去住

対応してくださったスタッフが親切でした。建物など、設備は問題ありませんが、女性ドミトリーは4階になるので、行き来はなかなか大変です。利用する方に対してですが、 シャワーの排水口に髪の毛が溜まっていました。自分がシャワーを浴びた後は、次の人の事も考えて、最低限の気遣いは欲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