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무척 친절하고 옆집에서 맛있는 가정식 가라아게와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건은 별도로 가져와야하고 페이스타올 작은것을 100엔 받으세요.

여긴 진짜 좋아요 도미토리 이층침대 아니고 일반 침대인데 이불이 엄청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잠이 잘 왔어요 일본 가정집 체험하는 느낌이었고 츄라우미랑 바다랑 숲길이랑 가까워서 위치도 좋고 주인아저씨 친절하시고 치킨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또 다른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아침은 꼭 드세요 일본식 집밥 스팸이랑 계란이랑 밑반찬들 500엔에 정말 맛나요. 아주 편하게 잘 있다가 왔어요

여기 숙소 대박입니다. 물론 뚜벅이한테 가기 힘든 곳이지만 오리온리조트에서 1키로 떨어져 있어요. 하지만 미리 연락하면 사장님이 픽업 센딩 다 해드려요. 그리고 방값고 저렴하고 사모님이 옆에 식당도 하시는데 음식 맛있어요 소금치킨이 맛나도 돈까스 정식 맛있습니다. 아침조식 신청하면 일본식 정식 나오는데 이것도 맛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the oner was so nice and the bed was comfort.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이 어둡고 처음이신 분들에게는 찾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츄라우미 근처의 변두리라 숙박할곳이 마땅치 않은지역에..호텔쪽은 너무 비싸서 게스트하우스중엔 깔끔해보이는곳으로 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고 주차도 무료로 집앞에 대고, 주변엔 암것도 없어요 논두렁. 일본식이라 방음은 안되구요, 샤워장에 샴푸랑 바디클렌저는 있었어요. 에어컨은 돈받는다는분도있었는데 저희가갈땐안받았구요^^, 근데 시골이라..자는데 머리맡에서 손가락만한 도마뱀이 자꾸 울어댑니다..그지역엔 도마뱀이 수호신같은거라 잡음안되는데 좀 글킨해요 ㅋㅋ 스노쿨링하거나 하는분들은 묵기에 무난할듯합니다 아 숙소옆에 사모님이 간단한식당을하는데, 카라아게가 맛있다해서 먹어봤는데 제입엔 느끼해서 별로였네요ㅎ 아침식사는 일본가정식으로 먹었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원래일식을 잘먹어서..

도마뱀이 많았던 것을 빼면 맘에 들었던 숙소네요. 주인장도 친절하고 지내기 편한 숙소에요 무엇보다 가성비면에서는 최고에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아요

츄라우미, 비세자키에서 저질체력 여자걸음으로 30분 걸어갈만함 숙소 깨끗 주인 친절 닭튀김 맛있음 북부에서 이 가격에 이만한 위치면 훌륭함 아니 멀 자꾸 더 쓰라는거지 자전거도 빌려줌 전 사용안함

It was very beatiful experience to stay in Isa guest house. A decent and clean place, warm and kind hospitality from Mrs. and Mr. Isa and the beautiful surroundings made my vacation way better than my expectation.

놀랄정도로 아무것도 없는곳 저녁에 가면 너무나도 으스스 쥐도 짹짹 하지만 가격이 저렴

밤늦게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찾기는 쉬웠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미리 장을 보고 들어가는게 좋아요. 하지만 숙소에서 조그만 식당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거나, 맥주를 사먹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하고 아담하고 좋았어요. 주인분이 비틀즈 광팬이신지 비틀즈 엘피판이 거실을 둘러싸고 있어요. 주인아저씨게 노래를 들려달라면 비틀즈 엘피를 틀어주시는데 그날은 비도 주륵주륵 오고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간다면 추천드려요. 츄라우미 수족관이 5분이내에 있어요.

뚜벅이 여행자라 츄라우미에서부터 걸어갔는데 성인이라면 무리없이 걸어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근처에 버스터미널도 있긴 하고, 미리 연락을 주시면 픽업도 와주시는 모양입니다. 지도상 거리로는 츄라우미나 가로수길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정도인거 같습니다. 방이 정갈하고, 주변이 조용합니다. 주인분도 친절하고 일이 있으면 발벗고 도와주려고 하십니다. 고맙게 잘 지내고 갑니다.

沖縄のローカルを体験できました。 室内はたくさんのギターやレコードに囲まれており 好きな人にはたまらない空間でした。 またオーナーの方の気遣いや、世間話も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普通のホテルに泊まるより、ずっと豊かな時間でした。 沖縄に行った際はまた利用したいです。

オーナーさんは気さくでとても感じの良い方です。

ツーリング途中に1人で1泊しました。部屋も共有部も非常にきれいで清潔。ツインの部屋でしたが、ソファもあり壁のデコレーションなども素敵でした。 当日の急な予約での飛び込みにもかかわらず、オーナーさんがとても暖かく迎えてくださり、快適な滞在となりました。 夜は口コミでも美味しいと評判の唐揚げ弁当を。大きくてふっくらした唐揚げで、夜割と遅い時間でも地元の方が買いに来ている理由がわかりました。 レンタルバイクもあったので、次はここに長期滞在し、バイクを借りて中部をあちこちまわってみたいなと思います。

Nice experience to see the countryside of Japan! Next to Aquarium and very close to the Bus stop! The owner rents out the bikes, it’s nice to bike around (some hills). The place is clean and Rooms are quite big! So many instructions in EN!

共有スペースの設備が工夫されていました。

シングル2台の部屋でしたが ソファもあり、キャリーを開けても充分な広さでした。 ベッドにアリがいたので、ちょっと気になりました。 敷地内で、出来立ての唐揚げやお弁当を売っているので 晩ごはんに利用出来ました。 オーナーの方が、とても優しくて話しやすい方だったので良かってです。 立地も備瀬のフクギ並木の近くで、便利でした。 古宇利島へもアクセスがいいです。

夜に到着すると可愛いヤモリ達がお出迎えしてく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