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오다와라 리조트 & 스파

자차없이 간 여행이기에 뭘 할 수있을까 고민했는데 호텔내에 즐길거리가 많아 알찬 여행이 되었음 실내에서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수영, 골프가 가능하고 체육관은 기구가 여유롭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원판을 내맘대로 쓰며 땅데드 칠 수 있어 대만족 온천수와 침구가 지금껏 여행한 곳 중 손꼽을만큼 만족스러움 오션뷰방에서 기분좋게 눈뜸 오랜만의 만족스런 수면 바람이 세서 창문으르 바람소리가 거슬렸지만 그런 사소한 단점을 상쇄할 장점이 많음

너무 맘에 들어요 또 가고 싶었네요 온천하고 저녁에 아이들과 볼링도. 치고 게임도 하고 아침에 산책도 하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이예요 전부 맘에 들어요^^

온천 소유 호텔이라 하루 일과가 끝나고 지친 몸을 풀어주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기념품 살 시간이 없었는데 1층에 기념품샵이 있어서 오다와라에서만 파는 기념품 과자들을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시는 직원분들 덕분에 걱정없이 호텔에 잘 머물고 갔습니다.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힐튼이니 룸컨디션 좋은건 당연한거고..무엇보다도 한국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룸컨디션- 모든 룸은 씨뷰로 훌륭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룸서비스외 모든 안내책자는 구비되어있지 않으며 개별적으로 QR코드,홈페이지를 참고해야하는 부분이 불편했음.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음 서비스- 평일이라 프론트,로비 직원들 적었고, 첫방문이라 어느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룸으로 갈 수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절 안내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음. 이런 서비스 처음. 레스토랑 직원들 친절했음 식사- 평일이라 단촐했던 조식. 런치뷔페도 soso 레스토랑 뷰,분위기 좋았음 수영장- 수질은 soso 가족단위로 이용하기 매우 훌륭함. 온수풀이라 겨울에도 이용하기 좋음. 야외수영장의 전망이 훌륭했음 호텔주변-근처 이용할 만한 레스토랑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하므로 호텔에 가기 전에 구입할 물건들은 구입해서 들어가는걸 추천

Wonderful place...

주변에아무것도없지만 호텔내에서의 스파와 수영장 이것으로 충분함

조용해서 좋았어요. 근데 시설이 조금 낡았고 지저분한곳들이 있었어요.

It was a pleasant stay as one could expect from a Hilton hotel. One hiccup I experineced was when I checked in. I always make sure that I book a non-smoking room and I think that I booked a non-smoking room. The staff said that I did not book a non-smoking room, so he offered me a smoking room. I hate to stay in a smoking room and so I refused to take the room. When I checked the booking document, it weirdly showed that a non-smoking room was "requested" by the guest. He added that if I want to stay at a non-smoking room, I need to pay extra for a non-smoking room. It looks as if the hotel eerily looks for guest's mistakes. After some discussion, I eventually got a non-smoking room without extra payment, which I like to thank for the service. I guess that I should more carefully read large or small prints at the hotels.com site when I book a hotel, particularly Hilton hotels.

하코네와 많이 떨어져있구.오다와라역과 차로 10분정도 거리입니다.전객실 바다전망이라 뷰가 정말멋지고.수영장이 좋아 아이들과의 여행 추천입니다.

차로 찾아갔는데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나 산골짜기에 있고 주변에 시설은 별로 없었음. 그러나 숙박은 좋았고, 스파나 수영시설, 마사지등 아기자기하게 여러종류가 있었음. 분명이 공짜라고 해서 이용했는데 수영시설에 대한 이요후에 돈을 요구받았음. 확인을 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거 같음

노천사우나..기대 안하시는게 좋을 듯.. 체크인 후 너무 안락하고 전망이 좋아 기대가득하고 사우나로 갔으나 퀘퀘한 냄새와 좁은 노천은 너무 실망.. 조식도..별루.. 객실과 전망은 최고..추가 부대시설 요금 받으므로 참고..하세요

서비스와 시설은 훌륭하지만 교통이 불편

Really enjoyed your hotel. Amenities were great. Food was great. Staff was helpful especially with the language barrier between us. They really did great.

とても気持ち良く滞在させて頂きました。 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後までのんびりと過ごさせて頂ける事がとても素晴らしいと思いました。 そのおかげで、一泊の普通なら慌ただしい旅行も数日のんびりと過ごさせて頂いた様な充実した感じと、心も体も楽に感じる事が出来ました。 館内の照明が、とても落ち着く灯りなのですが、フロントカウンターをはじめ暗い所が少し多く、特にお風呂がとても暗く、年配者と行きましたので、少し心配でした。 年配者に限らず、若い方でも目の悪い方など字を書くときや、お風呂は少し不便や危ない事も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スポットだけでも明る目な照明を要所要所に設けられていると暗いのが苦手な方がお一人でも安心出来るのではと思いました。 何度か駐車場と行き来したのですが、その度に玄関を入るととても良い香りがして、心地良く何度も初めて玄関を入った様に嬉しく感じられました。

家から１時間ほどで行けるヒルトン小田原はお気に入りの場所です。今回は７人で滞在し、皆でピックルボールを楽しみました。朝のビュッフェではオリジナルの海鮮丼をそれぞれ作り堪能しました。従業員の方々もさすがヒルトンという対応で良い休日となりました。

ディナービュッフェの幼児用メニューが少なかった 有料でもいいからもう少し食べられるものがあれば嬉しい キッズルームがあるのはありがたかった。 ベッドは清潔で快適でした。

悪天候の中での旅行でしたが、ホテル内の施設・アクティビティが充実しており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ホテルまでの交通ルートが1本しかなく、渋滞すると迂回が出来ません。またコンビニが遠いのが少し難点なくらいで、あとは最高でした。

Every time I check in with my family reception staffs insist school children must be booked as adults although the booking sites ask us children’s ages 0-17. Their booking system must be updated.

3世代家族旅行で、非常に快適でした。孫たちはプールやボーリングでおおはしゃぎ、家内は温繊に大満足、時間があれば、スパにも行きたかったなって、すごく満喫できました。みな、また来たいと今回の滞在では足りないみたいでした。本当に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