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야 오키나와

마음이 쉬기 좋은 곳입니다.

전자기기로부터 멀어진 경험이 이렇게 편안하고 내면이 힐링되는 느낌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그 시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호텔에서 제공하는 많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들에 대해서도 감사합니다. 오키나와 재방문 시, 오키나와의 다른 모습보다는 호시노야오키나와를 위한 방문하기 위하여 계획 세울 것 같습니다.

특히 식당 직원의 태도는 호텔 직원의 서비스 같지 않음. 호텣로써 전반적인서비스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음. 객실청소 상태, 고객요청에 대한 응대 등

젊은 스탭들이 많아서인지 여러면에서 프로의 서비스가 아님. 객실청소가 그러하고 식당에서의 접객태도에서도 구내식당에 온듯한 서비스를 제공함.

가족들과 잊지 못할 오키나와 여행이 되었습니다. 숙소 컨디션 위치 숙소내 이용가능 한 체험과 라운지, 매시간 마주하는 황홀한 바다풍경과 파도소리~~ 매년 방문할 듯 합니다.

완벽한 리조트 !! 최적의 물 온도로 24시간 수영 가능. 최고의 서비스

외국인을 위한 호텔리어가 있었다면 호시노야의 차별적 시설을 이용할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언어 장벽으로 훌륭한 자연친화적인 시설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All the buildings and gardens were beautiful, and everyone I met was friendly. The facilities were convenient.

리조트 정말 잘지워놓았고 잘 관리하네여. 디자인, 풍경, 시설, 온수풀 등 직원들의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지진이 있어서 비행기 결항되고 힘들게 밤8시반에 겨우 도착!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리셉션은 문 닫고 직원 한명이 4팀 담당하며 쩔쩔매고 있음. 어서오세요, 기다리세요라는 인사조차 없이 나혼자 주차장 찾고 나혼자 짐들고 방까지 감! 늦은 저녁과 이른 아침엔 리셉션이 문 닫아서 아침 체크아웃도 매점에서 함! 리셉션을 닫는 이유는 뭔지.. 직원은 많으나 신입이 많고 방에 개미도 너무 많이 들어옴! 100만원 넘게 냈으면 평생 억울했을듯..30만원대면 한번쯤 와도 될듯..주위에 상점도 가게도 하나도 없어서 너무 불편..조식도 오키나와식은 아주 건강한 맛..음료만 맛있음..문의를 하고 불평을 해도 답장 한번 안 옴!불편하고 화났던 일이 한두가지가 아님! 다신 안갈듯

수족관, 헤도곶 등 관광하기에 부세나리조트나 할레쿨라니가 더 좋을듯요. 수영장은 프라이빗하고 넓어서 좋습니다만, 위치 등을 고려하면 부세나에 한표입니다~*

모든 스텝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잘 쉴수있는 곳입니다.

정말 최고의 서비스와 안락함을 느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호시노야의 이름에 맞는 서비스에 감동을 받았다! 집처럼 편안함을 주고 앞에는 바다 뒤쪽은 나무와 꽃이 어우러져 쉼을 주는 시간이었다. 레스토랑도 음식이 훌륭했고 룸서비스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바로 훌륭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개더링 서비스가 좋았다. 또 방문할 예정

최고

after i wear the cloth hotel provided, i whole body itchy and reddness for 1 week like jnsect site. Hotel didnt have any compensation. very bad

Nice property worth to spend some time to explore the ground and join the activities offered. Great services, but wish the hotel offer better way to communicate with staff such as an APP with chat function. I asked a staff to make dinner reservation for me. But the only way I would know if the reservation was successfully made was through a notes leave in my room. I had to come back to hotel instead of just having dinner elsewhere.

Thank Hoshinoya to help us deal with many issues. It’s a great feeling and imagination during the vacation. Hope we can visit here again next time.

The ocean was beautiful and could enjoy the view from the room.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Very comfort and rel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