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고라 오사카 모리구치

다이니치역에 가기위해 이곳에 숙박했습니다 방에는 용품이 충분히 준비되어있어 편리하게사용했고 역에서 넘어지면 코닿을거리에 있어 좋았습니다 가격에비해 시설이 훌륭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Employees were so kind, and it's easy to access from main area of Oska.

리무진 케이한전철에서 가까워 좋았구요. 다른호텔보다 작고 전자레인지는 없구 커피와 물은 제공 안하고, 에어콘은 벽걸이 아닙니다(가끔 녹차도 안줘요!!) 청소는 매일같이 잘 해주고 근처에 100엔샵도 있구 슈퍼마켓도 있어요 걸어서 5분거리 내외 하지만 시내하고 거리가 있어 쇼핑한후 가져오기 힘듭니다

교통편이 좋고 간사히 공항버스가 바로앞에 있어편리함

두번째 이용. 청결과 친절, 일본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바로 곁에서 보고...호텔 주변의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이 무척 좋음. 바로 옆, 세이유 마켓, 와츠(백앤샵), 게이한 백화점에서 로컬 쇼핑도 재미

오사카 근교의 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넓지 않지만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특히, 공항 및 시내요지로 연결되는 교통편이 아주 편리합니다

위치가 조금 아쉽지만 옆에 조금 큰 슈퍼가있고 방은 매우 청결한 상태였어요..상황에따라 와이파이가 조금 불안한 면이 있지만.. 아주 만족했습니다.. 호텔바로 옆에있는 모리구치시역과 약10분정도 걸어야 하는 모리구치역을 기점으로 여행계획을 짜보시면 좋을것같아요..

호텔은 좋았습니다. 다만 주유패스로여행다니실거면 비추해요 약간벗어나있거든요~

비용이 저렴한데 사진의 모습처럼 고급스런 느낌도 나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깨끗하며 역과 백화점과 통로가 이어져 있어서 역명만 알면 바로 찾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변이 그 일대에서는 다소 번화한 지역이라는 얘기를 돌아다니다가 인근 주민에게 들었는데 그래도 조용하고 젊은 주민들이 비교적 적은 분포였던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지역과 시설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제공해주는 서비스도 모두 좋았습니다. 프론트에 계시던 여직원분이 굉장한 미인이시더군요. 방도 꽤 넓고 높아서 전망도 기대해볼 만 합니다.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가능합니다. 방에선 와이파이가 안되지만 랜선이 있으니 노트북으로 라우팅해서 쓰시면 될 것 같네요. 교통에 관해서는, 호텔이 오사카 중심가에서는 좀 멀더군요. 우메다나 난바까지 가는 교통은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전철이 조금 일찍 끊기는 편이니 차편에 맞춰 계획을 짜시길 바랍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여행 마지막 날 휴식하기 위해 묵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간사이로 가는 리무진 버스가 호텔 바로 맞은 편에 있거든요. 역 주변에 싸고 맛있는 집 많이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little far from downtown. but good

Stayed for 6 nights. Its near to my work place. The breakfast buffet style and quite well stocked. But sometimes can be a bit over crowded with tourist. The Moriguchi station is just across the road, and you can go to Kyoto and Osaka with just a train ride. There's a mall nearby, 5 min walk. A nice super market which u can get cheap food. Overall a nice stay.

快適な宿泊をおくれました。

ホテル設備は古いが、きれいに掃除され心地よく過ごせた。

キレイに清掃が行き届いた室内でした。フロントの方も親切でていねいでした。

忘れ物を大事に保管してくれて、とても嬉しいです。

子連れ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朝食会場では子どもの椅子を用意してくださいました。外国のお客様が多く少し戸惑いましたが、総合的に良かったです。息子は部屋から電車が見えて嬉しそうにしていました。

At the reception desk, we asked for an English speaking staff member, as mentioned on the website, but were told that they would be available tomorrow at 11am. It was very difficult to understand but we managed to get to our room. We were frustrated when we found out that this hotel, unlike all other Japanese hotels we had been to, does not provide instant coffee to the guests but only green tea. Additionally, unlike all other Japanese hotels, this hotel provides only two towels to guests but not three. Again, during our three and a half week visit in Japan, we stayed at different hotels in Osaka, Kyoto, Takayama, and Kanazawa. Every hotel provided three towels to guests (one large, one medium, and one small). Finally, on the second day of our stay we were asked to pay an additional 200 yen per day for some accommodation city tax. We told them, when we booked the hotel, part of the money we paid online was a ¥6,050 tax, yet they told us that this was a different tax. We asked them why this was not the case at other hotels in Osaka and even in different cities such as such as Kyoto, Takayama, and Kanazawa. We even offered to forward all hotel confirmations from all hotels we stayed at to verify that at no hotels we were asked to pay the additional tax fee. On the last day, they kept asking for the additional 200 yen and we paid it because obviously they didn't want to listen nor respect what we said. So for us, this hotel scores 1 out of 5. Would not recommend.

セキュリティが不十分で、宿泊客が不安になりました。最新のセキュリティーホテ設備までは要求しませんが、宿泊室に行くエレベーターの一階ホールには、宿泊客室キーで操作するゲート程度は設置す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