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몬토레 후쿠오카

최적의 호탤.

방이 진짜 매우매우 넓어서 캐리어 쫙 펼쳐놓고 쾌적하고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역 바로 앞이라 좋았고, 텐진까지도 걸어서 가기 좋았어요~! 대욕장도 3일 내내 알차게 지내다 왔습니다 굿굿

시티호텔이지만 룸 사이즈가 상당히 넓었어요 단지 하나 발렛파킹이 안되는 점이 아쉬웠어요

성인 2인, 아동 2인(초딩) 숙박했는데 베드 4개이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려고 합니다

위치도 시설도 좋았습니다. 웰컴 음료 서비스도 굿!

텐진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였고, 와타나베도리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룸이 넓어 쾌적하게 지낼수 있었고, 사우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함께 여행하신 부모님도 만족해하시고 피로도 풀 수 있었습니다. 주차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아침식사 식단내용이 다양하면서도 맛도 훌륭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모두 민족해 했습니다

It was a good hotel. We'll stay there again.

대욕장이 좋아요 카운터 친절합니다

좋은 위치 깨끗하고 안락한 시설 친절한 직원들 넓은 방 안추천할 이유가 없어요 매우 추천합니다ㅏ

어르신들 모시고 갔는데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대욕장도 있고 호텔 어메니티도 좋았습니다! 사람 명 수대로 침대를 제공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같은가격대비 정맣 넓어요 조식도 굿!

깨끗하고 친절해요. 지하철이 바로앞이라 이동성이 좋아요. 텐진상가나 나카스강주변은 도보로도 가능해서 좋았어요.많이 걸은 날은 대욕장에서 이용하면 피로도 풀리고 음..잠옷?도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방도 넓었고 목욕탕 이용이 자유로워 너무 좋았어요!

이 호텔의 장점은 압도적인 객실 크기입니다. 후쿠오카 한달에 한번정도 다니면서 이 호텔 저 호텔 머물면서 가슴이 답답한 객실 크기에 포기할때쯤 평소 보지않았던 지역에 의외의 호텔에 2박 했습니다. 일본 호텔 치고 참 큽니다. (미국, 한국 호텔 사이즈) 이거 하나로 전 좋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도 훌륭합니다. 다른 호텔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하지만 이 호텔 직원들은 의사소통이 잘되서 훌륭합니다. 영어도 아주 잘 구사하고 약간의 한국어도 합니다. 프론트는 친절보단 시원시원한 소통능력이 최고죠. 다음, 시설은 아주 상태가 좋진 않습니다. 리노베이션 주기가 얼마 안남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깔끔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좋은점은 객실 바닥이 패브릭입니다. 카펫은 아니고 패브릭인데 저는 타일바닥을 좋아합니다. 전 객실이 뷰가 시원합니다. 멋진 뷰가 있는게 아니고 널직한 대로변에 있어서 옆건물 벽보는 방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위치가 애매할순 있지만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지하철타고 와타나베도리역까지 오려면 환승해야 해서 저는 텐진역에서 텐진지하상가를 통해서 걸어왔는데 오히려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로비는 3층입니다. 투숙객 여러분은 로비에서 밤에 모여서 떠들지 맙시다. 보기 안좋습니다. 가격대가 항상 저렴하지는 않을테니 저는 예산에 맞을때마다 이곳에 올 생각입니다.

와이프가 일본에 입국 하기전 한국면세점에서 두개가 한 포장으로 되어있는 화장품을 구매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없어진 걸 귀국 후에 발견했어요. 포장지가 뜯겨져 있는 걸 봐서 누군가 하나를 가져 간 겁니다. 여행 중 캐리어에 넣어 둔 화장품을 만진적도 옮긴적도 없었고요. 9/3일 호텔에서 청소를 할때 외엔 외부인이 들어온적도 없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누군가 포장을 뜯어 한개를 가져 간 듯 합니다.

시내에 있어서 도보로 관광하기 좋은곳입니다

교통편도 편리하고 대체로 좋은 편이었음

29제곱 미텅의 트윈 룸에서 4인 가족이 편하게 묵었습니다. 특히 엑스트라 베드가 2개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고 지하철 역도 가까워 교통 또한 편리하였습니다.

트리플룸 사용했었는데 정말 넓고 좋았어요 대욕탕도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았어요! 캐널시티와는 걸어서 10분 정도이고 샤워실 수압도 좋았습니다 숙박세로 1인당 600엔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