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모닝 박스 오사카 신사이바시

위치 청결 숙소 가성비 모두 최고입니다. 언제든 이용 가능한 온천 덕에 피로를 녹일 수 있었어요.

이용하면서 아쉬운점 딱 두가지입니다. 1. 방음이 너무 아쉬웠어요. 욕탕이나 세탁실이랑 가까운지 계속 물인지 기계돌아가는소리 났습니다. 이웃을 잘 만나야해요.10시이후부터 벽치는소리 요란하게 나서 별난사람이다 했는데. 화장실 가려고 나오니 복도에 쓰레기를 잔뜩 내놨더라구요. 쇼핑하고 짐싸는거였나봐요. 11시무렵이라 끝났겠거니 했는데 12시넘어서까지 쾅쾅. 제 옆방도 짜증났는지 고함을 지르는데 제 방이 시끄러운줄 알았나봅니다. 저도 화나서 조용히 좀 하라 했어요. 2. 화장실 한층이 공용으로 쓰는거. 화장실 쓰면서 딱 두명만나긴했지만 누군가의 응가냄새도 맡을 수 있어서 가능한 안썼습니다. 여자용 남자용 입구를 나눠주면 좋겠습니다. 좋은점도 있습니다. 1. 나가호리바시역에서 가깝고 지하상가 이용도 용이합니다. 미나미3출구를 이용하면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바로 호텔앞이라 좋아요. 반면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와는 살짝 떨어져있는데 지하로 연결되있어 비오는날 움직이기 편합니다. 2. Free flow time. 4시부터10시까지 이용가능한 무료음료서비스인데 커피가 진짜 괜찮더라구요. 몰랐는데 2층 라운지에서도 사용 가능한듯 보였습니다. 3. 공중욕탕. 공중욕탕은 4시부터 새벽2시까지 아침엔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살짝 놀랐던건 슬리퍼 벗고 신발장에 넣으라고 써있는데 외국여성분이 슬리퍼 신은채로 들어오시더라구요. 놀랬습니다. 영어로 신발장에 넣고 이용해 달라고 써있던데... 다음날은 신발장에 넣지 않고 신발장 앞에 벗어놓고 방안에서 쓰던 일회용슬리퍼 신고 나왔어요. 살짝 당황한 것도 몇개 있지만 이틀간 잘 이용하고 갑니다. 종합적으로 혼자서 10만원이하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치고 위치도 괜찮은데 주말 요금이 비싼감이 있습니다. 평일에 이용하는거 추천합니다.

Gooooooood

캡슐호텔치고는 넓어서 좋았고 세면도구도 주고 욕실과 사우나 샤워실이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신사이바시와 가까워서 엄청 좋다.

캡슐호텔이라 당연히 좁은거겟지만 잠만잔다면 갠찮앗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고 매일 도톰보리 구경 다녀왓어요 나가호리바시 역 가기도 정말 좋고 ㅋㅋ 좋앗어요

혼자 간 일본 여행이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에서는 좋은 숙박시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온 간식을 먹을데가 없는 것이 불편했고, 난바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야하고 지하철로는 한 정거장이라 교통이 불편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좋았고제가 샤워실옆에서 자서 조금 시끄러웠고 편하게 통화할곳이없는것빼곤 좋았습니다!!

캡슐은 처음이라서 잠만 자면되지 하는 생각으로 4박을 예약했는데 많이 답답했습니다. 여러명이 같이 쓰기때문인지 분위기는 어둡고 따로 창문이 없어 덥기도 하고...환기가 안되는게 좀 불만이였습니다. 그래서 2일은 싱글룸으로 옮겨서 잤네요. 직원들은 다들 친절했지만 룸이 아주 청결하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싱글룸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싼값에 씻고 잠만 자겠다 싶으면 추천합니다.

캡슐호텔이란 곳은 가보지 않은터라,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다녀오고 난후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생각보다 아늑하고 조용해서 쉬기 편안했고 샤워시설과 용품들도 충분히 있어서 불편함없이 지내다가 왔습니다. 나가호리바시 역에서 멀지않아 출구만 잘 찾는다면 무리없이 호텔위치 찾을 수 있고, 좋은 경험 하고 온 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

部屋内に設備が無く、共同の大浴場と洗面所•トイレを使用するタイプのホテル(全室かは不明ですが)でしたが、清潔で快適でした。ラウンジで購入した食品等を飲食出来るのも便利です。 ただ全体空調のためか部屋内は少し温度が低かったです。

コーヒーと朝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昨日から利用しましたが、設備、費用のコスパがよく、また大阪にきた時に利用させてもらおうと思いました。

お手洗いが男女共用なのが残念でした。

部屋にはシャワーが無いのでご注意を。 あとキーはカードタイプではなく物理キーです。 そこが分かっていけば、良いホテルです。 選べる朝食は満足度が高い。

きれいで接客もいい素敵なホテルでした。

I had a great time at Hotel Morning Box. Great Value!

スタッフの対応が良かった

★兎に角、部屋に洗面所、トイレ、バスがないのが不便 ★暴走族が夜中にうるさい ★部屋にはやたらとコンセントがあるが不要 ★テレビしかない ★喫煙ルームは２階のみ ★兎に角、部屋で空調が出来なくて寒くて寒くて眠れなかった

心斎橋から徒歩にて5～10分。 部屋が狭い事を除けば、ロビーもあり、ドリンクサービスもあり、大風呂もあり快適です。 ただしトイレは共用、冷蔵庫も共用ですので、使い勝手に慣れれば良いと思います。

思ったより快適でしたが、トイレが共有なのが、不便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