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게스트하우스 카무나비 -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안에 마실거라던가 간단한 음식도 살 수 있는 식당도 있어서 좋아요

밤12시에 도착을 했뎌니 계산기를 들이밀며 2000¥을 더 내라고 했다 벌금이란다 난 벌금에 대해 알지 못했고 처음 듣는 소리라고 말 했다 그러자 이 여자는 눈을 이상하게 치껴뜨며 일본어로 계속 욕설을 해됬다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 중이며 in or out 라며 2000¥을 내 놓지 않으면 나가라는 식으로 나를 몰아세웠다 결국 돈을 지붏했고 그래도 마지막에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하자 눈을 흘기며 욕을 하는 듯 했댜 결국 난 그 충격으로 새벽 4시 쯤에 얕은 잠을 겨우 잤다 일본 여행하면 이 일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니 내가 왜 이런곳을 선택을 했는지 뼈저리게 후회스럽다

킨테츠나라역에서 걸어가려면 뒈진다 20-30분 걸린다. 하지만 중간에 시장을 거쳐서 오기때문에 구경거리 백만개 내가 갔던 일정에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 방에는 두명 사용했다. 스태프분들이 너무 착해서 좋았다. 한 10분 걸어가면 유명한 오므라이스 집이 있다. 가길 바람!

아들 둘이랑 같이 셋이서 traditional room에서 1박 했습니다. 전통가옥에 다다미룸이라 새로운 경험이었고, 게스트하우스가 넘 예쁘고, 깨끗하고 조용했으며, 호스트가 젊고 밝으며 친절했습니다. 기본 샤워용품이 비치되어 있고 수건은 따로 준비하셔야 됩니다. 나라파크가 가까워서 체크아웃후에 짐을 맡겨놓고 도보로 다녀왔습니다.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古民家に泊まれて良き！

Very Good

思ってたより静かで綺麗で 過ごしやすくて良かったです(^｡^)

1泊だけでした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朝食もお願いして、タオルはレンタルしました！ しっかり寝れましたー！

Schöne Jundendherberge mit sehr sympatischen Angestellte. Wir waren zu zweit und haben (allein) im traditionellen japanischen Zimmer auf Futons geschlafen, eine sehr gute und günstige Alternative zu Hotels in Nara. Das Frühstück war auch sehr fein.

スタッフの対応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スタフの方の対応が大変良かったです。

チェックインの時間が早く（2100）、それ以降になる場合は1000円のチャージが発生します。Pが無いこともチックイン時に知ると言う流れ。

チェックイン時の丁寧な説明と朝早いチェックアウト時に気持ちのいいお見送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Logement typique, habitants très accueillant

Nara is a very nice and peaceful place! The guesthouse is very well located (Closed to the Bambi Park). Comfortable and thé breakfast is awesome!

Hard to get to without good transit options if you have luggage. House is fairly old and there was a smell in the room. Overall, it was okay.

今回は宿泊人数が少なかったようで、静かに過ごせました。ただ、他の方も書かれているとおり、隣部屋が壁一枚で声がダダ漏れなので、その辺 気になる方は注意です。

I’ve had a couple of issues with my bed the first night I stayed there. My body and face were covered in mosquito bites. I woke up and wanted to find someone to hand me a spray but was unable to. I mentioned it next morning being quiet sick from all the bites. Management moved me immediately into a different area and the following night was much better. I really appreciated the manager’s help. Breakfast is excellent. Price incredible value for money. I would stay there again

１階一番奥の右の部屋に二人で宿泊。家にいるみたいで快適でした。朝はコンビニで買って共用冷蔵庫に冷やしておいたお豆腐にねばねばサラダをかけて食べました。食器や調理道具、塩、コーヒーやお茶セットはありますが欲しかったお醤油がなかった・・・

El staff excepcional, súper amables. El hostel es tradicionalmente japonés, con un excelente restaurante. Cuenta con restaurante, hay que degustar el sake en tres presentaciones, sublime. El desayuno delicioso, aunque fuera con cargo. Muy cerca del parque de Nara y todos los atractivos del lugar. Limpio, agradable lugar. Muy recomend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