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에 위치한 좋은 호텔입니다. 조금 내려가면 식당들도 있고

오키나와 첫 여행이였는데 방도 크고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아주 만족합니다. 여러가지로 편히 쉴수 있습니다.

아주 펀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조용하고 친철한 서비스에 편안히 쉬고 왔습니다. 자매 호텔과 통로로 연결되어 2가지 시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Amazing staffs, nice selection of dining options, and a lot of activities are provided within the premises. Definitely recommend!

방이 청결하고 넓어서 좋았음.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어 좋았음.

5성급 가성비 있는 호텔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한 직원들, 멋진 오션뷰, 호텔 전용 해변, 맛있고 정갈한 조식,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사우나는 유료이지만 꼭 해보시깅 권해드립니다. 둘째 임신 태교여행으로 정말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

친절한 직원들과, 완벽한 서비스.

호텔이 엄청 넓고 좋아요. 어메니티도 록시땅이고. 조식도 훌륭하고. 한국인 스태프가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강추하고 싶은 호텔이에요.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여행 했습니다.

The hotel room was very clean and spacious. Spa programs are also good to enjoy. Staff was very helpful and everything went smoothly from the check-in time. Hotel guests can also enjoy various restaurants at Kariyushi hotel connecting to Exes at discounted rate. Highly recommended.

가성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카리유시 리조트를 같이 사용가능 했는데 카리유시 리조트 자체가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그쪽 시설을 이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EXES 자체 시설은 고급스럽긴 했지만 사우나가 좀 작고 특별할 것 없는 곳이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가 있다는 것은 장점이었고 글라스 보트도 부세나 보다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영어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태도는 친절했습니다.

비수기라서조용하고깨끗한호텔에서휴식잘보내고왔습니다

일본 호텔 중 보기 드물게 방이 넓어요. 어메니티와 욕조도 훌륭하구요. 스파는 500엔을 내더라도 엑시즈 내의 스파를 추천해요. 리조트 안에서만 머물러도 충분히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개인적으로 조식뷔페는 빵과 에그베네딕트를 제외하면 별로 먹을 게 없어요. 호텔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양식도 일본 본토의 맛도 아닌 오키나와 음식은 제겐 별로였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 안내를 받으면서 룸 카펫을 (야외용) 신발을 신고 이용해왔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2세 아이와 함께였고, 아이가 룸안에서 최대한 자유롭게 지내길 원했기 때문입니다(바닥에서의 놀이 포함). 물론 룸 카펫의 청결도가 눈에 띄게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아이를 카펫 위에서 놀수 있게 하기 어려웠고, 결국 4일동안 아이는 다다미 공간과 침대 위에서만 지냈습니다...orz 한국과 일본은 리빙 룸 안에서는 야외용 신발을 이용하지 않는데, 이 호텔은 그것을 허용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것을 알았다면 이곳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 및 조식, 직원들의 친절함... 만약 저희가 이용한 슈페리어룸이 야외용 신발을 드레스룸 근처에서 벗고 들어가는 이용형태를 가졌다면, 9/10점을 드렸을 것입니다. 어린 유아와 함께 이용하실 분은 이 리뷰를 꼭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는 이번 여행 전 2년 전 오키나와에서 12일정도 여행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단 방이 넓은게 가장 큰 만족도이고. 옆에 호텔도 같이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 조식에 대한 만족도평이 좋아서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는데. 계란을 특별히 요리 해주는거 말고는 너무 비슷하고 일본가정식 위주의 식사로 5일동안 먹기는 좀 질리는 감이 있었어요. 주변에 맛집이나 식당이 거의 없어서 술을 같이 마실려고 하기엔 저녁을 매번 싸와서 먹어서 안좋았어요. 중북부 위치해 있어서 북부가려고해도 1시간 남부가도 1시간..위치가 애매했어요.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게 아니여서 바다를 끼고 있는 호텔이면 좋을거 같습니다.다음엔 북부 남부 반반 있는게 제일 베스트인거 같네요.

저는 이 호텐 너무 맘에 들었어요~~기대도 하고 갔지만 룸 컨디션이라던지 조식, 서비스 등등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저희 남편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전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넘 행복했답니다♡ 빵이 아주 그냥 다 맛있어요!!!

部屋が広くて綺麗でした。 窓側にテーブルとソファーがあったのが良かったです。 水着の上にかけるフードや乾燥台が用意されていて、ホテル側の思いやりが感じられました。 スタッフが明るく、親切で対応が早くてい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朝食を昼食に変更できたのも嬉しかったです。 チェックアウト時のプレゼントは感動でした。 また沖縄に行く機会があれば泊まりたいです。

즐겁고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