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했습니다. 제가 느낀 장점과 단점을 나열하여 조금이라도 한국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점 1.저렴한 가격 (평일 한정/주말은 가격대가 좀 있음) 2.주택가쪽에 위치하고 있어 시끄럽지 않음 3.최고의 수압 (두피마사지가 될 정도로 최고의 수압) 4. 카운터 옆으로 원하는 만큼 어매니티를 챙겨갈 수 있어 부족하거나 따로 요청하거나 하지 않아도 됨 단점 1.일본 숙소들이 보통은 다 그런편이긴 하지만 정말 좁음캐리터 큰거 펼쳐놓기가 힘듬. 2.이건 단점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아침일찍/밤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어서 청소요청을 따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웠음 (청소요청을 전날에 해야한다고 함) 3.난바 도톤보리 근처와 떨어져 있기 때문에 힘들지 않은 날엔 걷기 괜찮았지만 지치는 날엔 너무 힘들었음 ㅠ 이건 조용함과 바꿨다고 생각해서 감안함 날을 좀 잘못잡아서 그랬는지 건물 앞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아침에 시끄러웠음 그래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월등하기 때문에 저는 다음 오사카 방문때도 예약할 의사가 충분히 있어요.

체크인이 21시까지인줄 모르고 늦게 도착하였으나 직원분께서 친절히 처리해 즈셔서 바로 체크인 하였습니다. 위치도 좋고 방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여서 여행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난바역에서 걸어님 딱 좋은거리..트윈침대가 방에 꽉 차서 고건 불편했지만 침대 베개 이불의 두께 질감 저한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푸우우우욱 자고 일어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와이프도 손에 꼽힐정도로 맘에 들어했습나다. 직원들도 형식상의 친절이 아니라 프렌들리한 친절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방은 작지만 그거야 디폴트인가고 일본여행 30년간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다음주에 바로 다시 갈지도..ㅋㅋ

숙소 자체가 정말 깨끗하고 괜찮음 주변에 약간만 걸으면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꽤 있음 역까지는 좀 걷긴 하는데 크게 못 걸을 정도는 아니고 역까지 가는 길에 볼거리도 많음 위치가 그런 만큼 조용해서 좋음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혼자 오기에 좋음

직원들 모두 엄첨 친절하였고 기본적으로 영어는 가능하셔서 소통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방 내부도 깔끔하였고 엘이베이터 옆에 수건, 칫솔 등 필요한만큼 가져다 쓰면 되고 방 내부에 공기청정기, 에어컨(히터), 발코니가 있어서 환기시키기도 편리하였습니다. 티비로 유튜브를 통해 한국 유튜브를 볼수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티빕ㅎ는걸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도톤보리까지는 걸어서 18분 정도 걸렸고 난카이난바역까지는 10분정도 걸렸습니다.

청결함, 친절함, 시설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한국어가 능숙하셨고 모자란 어매니티는 셀프로 가져갈 수 있게끔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객실내 전자레인지도 있으며,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난바역과 조금 거리가 있으며, 무료 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로비에 정수기는 있음) 호텔의 가격대비 모든 서비스에 만족하였어서 다음에도 또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교통이 편안합니다. 직원 영어 실력이 출중합니다!

가성비 훌륭하고 두 명이 지내기에 타 숙소에 비해 넓으며 청결하고 수압이 세서 너무 좋았어요! 테라스도 있어서 더 쾌적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오사카 온다면 또다시 묵고 싶어요! 4박5일간 잘 지내다 왔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 있다는 후기 봤었는데 저희는 못봤고 대신에 다른 직원분들이 모두 영어 응대 잘해주셔서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

숙소도 깔끄하고 혼자나 2명이서 지내기 딱 좋아요 근데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조금 위험해요…

난바역에서 15분 가량 걸어야 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호텔이 무척 깔끔하고 무엇보다 방이 넓습니다! 덕분에 매우 편하게 숙박할 수 있었어요. 제가 숙박할 당시에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직원이 있어 매우 편했습니다.(주변 우동집도 추천 받았어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난방입니다. 여행 당시 비가 많이 와서 추웠는데 호텔도 춥더라구요. 난방 개선만 잘 이루어지면 더 좋은 숙박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수압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어를 아주 잘하시는 직원이 있어 체크인도 편안하게 했습니다 !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지하철역이 10분정도 거리라 조용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Small but cute room with everything that you needed. Quiet and good location if you didnt mind walking

This hotel was a bit strange. It was nice looking and spacious but difficult to live in. We liked that our room had an extra loft and an outdoor balcony and outdoor seating we could use. The desk was also large with plenty of room to sit and eat at. We also had two couches we could use by the foot of the bed too. However, in the bathroom, there was nowhere to hang our towels and lay out our clothes. The position of the hand towel on the sink was awkward and often would slip and fall to the ground. One time I looked at the bidet spray nozzle and it was very dirty. The bed also sagged a lot and didn't have fitted sheets so they would slip off while we slept. The pillows were very firm and large, which made it impossible for me to sleep on so I ended up just not using the pillow at all. Overall the bedding situation was really bad and I did not feel rested the few days we stayed here. There were also a lot of strange noises happening throughout the night. Lastly, if you needed more towels, they have them available for you to take whenever by the elevator but I did not like that the towels were just sitting out on a shelf for anyone to touch or potentially sneeze or cough on. I don't think that setup was very sanitary. It's too bad because the place itself was not bad and the location was great.

The staff are quite helpful but you may need translator to communicate with them. Walking distance to Kuromon market is just 5 mins away. Choose adult as guest even though you have young children with you. You will be ask to pay additional if you book your guest under children.

The hotel receptionists were all very kind and understanding.

Great value

Meow

We loved our stay here, it was nice to have the loft. Excellent bathroom.

Very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