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인 그란티아 아오시마 타이요카쿠

바닷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 이외로는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대욕장이 기억에 남네요

완벽했습니다.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서 좀 불편했지만 호텔 로비에 작은 매점이 있습니다. 밤에 어두워지니까 호텔 가는길이 살짝 무서웠습니다 가는길에 불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온천 너무 좋았고 시설이 아주 잘 돼있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일 다른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방도 깨끗하고 아주 만족스럽게 머물다 갑니당

1인실 금연실에서 묵었는데 가장 높은 11층에 배치해주어 뷰도 좋고 1인실치고는 매우 넚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는 잘 못하지만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숙소와 목욕탕이 결합된 숙소형태라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데 서양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형태라 어색할 듯 싶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뛰어난 것 없이 무난한 호텔이지만, 커플로 왔거나 가족끼리 지내기에는 근처 다른 호텔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용하지만 산중턱에 있어서 다소 경사를 올라가야하며 버스나 기차 등 교통수단의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대욕장. 다만 밤과 낮에 남탕과 여탕의 위치가 바뀌니 주의해서 들어가셔야합니다. 여탕은 낮보다는 밤에 넓은 곳을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탕을 23시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가장 아쉬웠던 것은 청결도. 2박을 묵었는데 첫날은 약간 침대기트가 눅눅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환기차 문을 열어두었더니 둘째날에 모기는 아니지만 작은 날벌레가 전등이랑 창가에 꽤 있는 것을 발견해 한시간 정도 제거하고 잠들었습니다. 방안에 벌레를 대비해 벌레퇴치제가 구비되어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입구와 온천탕 입구가 같다. 호텔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어야 한다. 실내 바닥은 호텔 전체가 카펫이 깔려있다. 온천탕 입구에는 휴게실 겸 만화독서실이 있다.

이 호텔은 두번째 방문하는 호텔로 로비에서 신발을 벗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여행자에겐 맨발이 주는 편안함도 있음. 온천수가 좋음

방도 넓고 안락하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점원분은 영어로 응대가능했고 조용한 분위기에 조식은 일본식 정식에 햄,빵, 계란,소세지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 창가에 앉아 바다를 보며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온천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노천탕이 있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호텔로 가족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함. 아오시마가 보이는 거리에 있지만 걸어서 가기는 다소 먼 거리임.

저녁 늦게 도착하여 체크인 후 욕장 마감전 후다닥 가보았는데,바깥에 노천탕도 있었네요. 노천탕의 온천수에 몸을 담그니까 피부가 미끈미끈 해지는 듯한 ㅎㅎ; 객실 상태는 괜찮았고, 침대도 편했습니다. 약간 환기가 빨리 안되는것 같았지만 다른 부분은 만족!! 조식은 뷔페식으로 아오시마의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아오시마와도 그렇게 멀지 않아요~ (차량기준 ㅎ) 다음에 미야자키에 들린다면 다시 숙박 할 의사 있습니다 +ㅁ+

후쿠오카에서 미야자키까지 운전을해서 간터라 늦게 도착하여 주변조망을 못했습니만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보니 창가로보는 아오시마 해변이 장관이었습니다 마치 유럽풍의 경치를 보는듯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객실 청결 상태가 별로 라서 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침대에서 여자머리카락이 나오고 등등.........

아오시마호텔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조용한 환경과 멋진 경치를 가지고 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wi-fi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공짜로 공유기를 렌트해줍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낡은 느낌은 있지만 고즈넉함이 뭍어나오는 분위기입니다. 조식은 무료이며, 조식을 먹는 식당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이 멋진 곳입니다. 다만 시내와 떨어져있어 접근성에 아쉬움이 있으며, 아오시마와 미야자키중간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오시마에 가깝습니다.

일단제가 일본어가 능숙하지안는데도 잘도와주시고 ㅋㅋㅋ 친절하셧어요 객실도 깔끔햇어요 밥도 맛잇엇어요 중요한건 제가 잇던객실에서 바다가 훤히보여서 좋앗어요 ~~~ 근대 아오시마역에서 초행이면 길찾기가 어려울것같아요 저같은 외국인들에게는 그래서 찾아갈땐 택시를탓지만 다시갈때는 길을 친절히 알려주셔서 잘갓습니다~~~

立地的には青島の少し高台の所にあり静かです。 部屋はリノベーションされた様子があり、ユニットバス以外は清潔感があります。 別棟に露天風呂の天然温泉があり最高です。 朝食も別棟の4階で眺めの良い所で朝食を取れました。ホテルの1階に漫画コーナーがあり、その数に圧倒されます。 長期滞在にはとても良いホテルだと思います。

朝食も良かった

Great hotel! Delicious breakfast menu and dinner. Excellent rooms and 2-3 minutes walk to the beach. Also the staff where very lovely and friendly.

It was a little away from the public transportation but very quiet and hot spring was awesome. The view from breakfast buffet was great. Room was neat and clean and service was great.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温泉で気持ちの良い滞在だった。朝食バイキングも満足近くに店がないので食事にこだわるなら注意。

スタッフは親切で、朝食バイキングも一つ一つが手作りで美味しく、３泊しましたが、飽きずに毎朝楽しみにしてました。 お風呂は混み合う時間帯もありましたが、きれいでアメニティも充実してました。 家族がプロ野球選手で、キャンプインしたので観戦のため利用しましたが、全行程を楽しく過ごし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古いホテルですが、温泉がいい。

天然温泉で凄く気持ち良かったです

清潔感あふれる施設でした。温泉もツルッとしたお湯で気持ちよかったです。蒸し暑い日に利用しました。コインランドリーの洗剤バーも助か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