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국제 게스트하우스 하가쿠레 - 호스텔

The location, the people, Safety, 👍👍 Cleaning 😓 I had a good time. 😍

The place is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bus terminal. The neighbors are very quiet and safe. The bartender was kind and did his best to help. The only thing I gave a four-star rating to is the kitchen. There is almost no space to cook. Most of all, I had a great time in Hagakure.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좋습니다

정말 아늑하게 좋았어요 ! 호스트 분도 완전 친절

자전거 대여가 시간대별로 가능하고, 저녁엔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음료 바를 운영합니다! 화장실이나 세면 시설 등이 잘 갖춰있어서 좋았습니다.

청결도. 서비스. 위치 등 모든것이 완벽! 2층 침대 썻는데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거만 불편했어요 ㅠㅠㅠ 다른 모든부분은 만조쿠입니다 밤늦게 1층바에서 먹은 사케는 최고였어요

급하게 잡은 사가현 여행. 저렴하게 올라온 apa 호텔은 아무리 싸다고 한들, 우익이라 제끼고 보니 예산에 맞는 곳은 하가쿠레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전 이전부터 사가여행을 한다면 이 하가쿠레에서 묵어야지! 생각했었기에 별 고민없이 결정했고, 묵으면서도 별다른 불만은 없었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게스트하우스 자체가 작았고, 룸, 거실, 화장실과 욕실 등이 협소해서 아쉽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전 사전 요청하기도 했고, 3박을 했기에(사가에서 3박까지 하는 분들은 많지 않더라고요) 2층 침대 중 lower bed 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upper bed 이용하는 분들은 굉장히 불편하겠구나 싶긴 했습니다. 2층이 좀 높고 올라가는 계단이 편하지 않아요 가파릅니다. 물론 이런 구조 덕에 1층에 묵는 저는 천장이 높아서 제 침대에서 앉아 있을 수도 있었지만 그만큼 높이가 있어서 2층 사용하는 분들은 조금 힘드셨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혼성룸은 거실 바로 옆에, 커튼 하나로만 구분되어 있는 구조라(룸이라고 하기 민망하죠) 거실에 늦게까지 머무르거나 혹은 아침 일찍 음식을 해먹거나 화장실 사용하는 게스트들로 인해 소음이나 빛으로 방해받기 쉬워서 개인적으론 ‘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저는 여성 전용 룸을 예약했기에 이런 불편함을 직접 겪진 않았지만, 혼성룸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일한 불만 한 가지. 침대가 너무 더럽습니다ㅜ 정확히 말하면 침대시트가 아니라, 나무로 된 그 침대 자체가 더러워요ㅜ 침대가 워낙 넓고 길어서 머리와 발쪽에 여유공간이 있는데 거기에 머리카락이 덕지덕지... 제 손으로 만지기 싫어서 그냥 뒀어요. Rei 가 거실이나 화장실 등등 정말 엄청나게 열심히 청소하는 걸 봤는데 침대 안까지는 청소를 잘 안 하시는 것 같아요ㅜ 너무 친절한 Rei 였고 이것저것 제가 귀찮게 해서, 이런 말 하긴 좀 미안하지만 이 부분은 꼭 후기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여행은 완벽할 수 없는 법이죠ㅜ 완벽이란 것 자체가 없는 것이기에. 청결도 부분에서의 아쉬움이 친절하지만 약간 시크한 Rei 와 명랑하고 늘 웃고 있는 여자 staff 분 덕에, 상쇄가 되었어요. 이 여자 staff 분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저 레즈비언 아니고 straight 인데 이분 볼 때마다 웃으면서 건네는 말에,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그리고 저 자전거 렌트해서 타다가 넘어져서 무릎 깨지고 멍 들었는데 Rei 가 plaster 챙겨줘서 그나마 덜 서러웠어여ㅜ 타국에서 바보같이 다치니까 살짝 울컥 했는데... 아무튼 두 분 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전 사가가 너무 취향저격이어서 이 호스텔도 나름 만족했습니다.

옛 건물을 게스트하우스로 정성껏 꾸민 곳입니다. 사가의 무사도라는 하가쿠레 관련 도서가 1층 로비에 빼곡히 진열돼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성전용 도미토리룸에서 묵었는데, 2층 나무침대가 2개 있고, 사물함이 각 1개씩 제공되었습니다. 열쇠있고요. 누우면 꽉 차는 좁은 공간에 나름 알차게 공간은 구분돼 있어 조명 두 곳, 콘센트, 책 올려놓을 선반이 있습니다. 방에 창문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바닥만한 불투명 유리가 두 개 있을 뿐입니다. 2층 주방, 화장실, 1층 욕실 이용합니다. 나무계단을 오르내려야 합니다. 체크인시 도로변 문을 이용하고 이후는 뒷문을 이용합니다. 그 때문인지 게스트하우스내의 자연스러운 정보교환이나 친교활동은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체크인 때 받은, 주변 맛집, 상점 정보가 담긴 맵은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숙소 위치 좋아요. 사가역근처 깨끗하고 깔끔해요~ 다음에 오면 여기서 또 숙박예정이예요 쉬기 딱좋음 조용하고 한적!!! 다만 도로가에 있어 차소리가 들려요~

일단혼자여행하는데외롭다느낄때사람들이같이있어좋았어요그리고타지에와서정이라는걸느끼고청결이도좋았어요그리고 체크이해주시는분이 너무 좋았어요ㅠㅠ 정감있었고 사가 다시온다면 꼭 다시 이용해볼거 같아요ㅎ 웬만한 호텔보다 더 좋았어요ㅎㅎ

사가시에서 유일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유일하지만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아주 깨끗하고 세심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사가역에서 도보 5분 안쪽입니다. 젊은 남자 주인분도 친절합니다. 다케오 등 근교도 여행하실 분들은 이 곳 게스트하우스를 숙소 거점으로 삼고 왔다갔다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가현 다른 소도시들은 숙소들이 마땅치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니저 분은 상냥하고, 영어에 능숙해 소통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에 인근 맛집을 표시한 영어, 일본어, 한국어 지도가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근처에서 식당을 찾는 데 쏠쏠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점은 청결입니다. 체크인할 때 빳빳하게 다려진 새 시트를 직접 침구에 씌우고 체크아웃할 때 세탁 바구니에 시트를 벗겨 넣고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밤에 안심하고 침구를 턱 밑까지 올려 덮을 수 있었습니다. 베개도 푹신했고요. 그 외에 공용 주방, 공용 샤워실 등도 매우 청결합니다. 제가 묵은 기간에는 숙박객들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이 대부분이었는데, 서로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하고 소음을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사가 역에서 도보로 상당히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요. 하가쿠레에서 묵었기 때문에 일본의 소도시의 매력을 더욱 만끽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지어서 매우 깨끗. 마스터가 아주 친절하다. 캐리어가 있는데 같이 올려줌.근데 방은 모두 2층이고 계단을 올라가야한다는게 좀 ㅜㅜㅜ 힘들었다. 샤워실은 1층..ㅠ 여자방만 문으로 분리가 되어 있고 커튼으로 공용다이닝룸과 분리. 시설적인 면이 약간 아쉬웠다. 화장실 정말 깨끗하고 부엌이 넓은편. 사가역이랑 엄청 가깝고 찾아가기좋다!! 1층의 바에서 술마시는 것도 매우 좋음. 한국인도 있지만 일본인이 많았다. 침대 2층으로 올라가는게 좀 무서움. ㅜㅜ일찍 체크인 해서 1층침대 받으세요ㅠㅠ

전반적인 위치나 컨디션,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룰을 지키지 않는 손님들 특히 밤늦도록 술판을 벌이는 사람들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점, 특히 중국과 한국 사람들 각각 저마다 공용공간을 무분별하게 에티켓없이 사용하는걸 보고 조용한 여행을 기대한 사람으로써 약간은 아쉽습니다. 룰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페널티가 필요해 보입니다.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숙소 전반적인 모든 것은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호스텔이었습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청결하였고 개인공간이 확보된다는 점에서 다른 숙소에 비해 분명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스트분이 매우 매우 친절하시고 게스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하십니다! 사가여행의 장점은 자전거로 천천히 시가지를 둘러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자전거도 대여할 수 있으니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태프도 친절하고 베개도 푹신푹신해요. 다만 2층 침대 올라가기가 엄청 힘든 침대 구조입니다.

사가역에서도 가깝고 시설도 깨끗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 ! 일하시는 스텝분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주변에 있는 가게들을 정리해서 준 지도도 너무 유용했어요 :-) 여행 할 때마다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 !

It locates near to the saga station and very clean I recommend this guest house to you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매우 깨끗했어요! 침대도 편안했고 전기모기향같은것도 있어서 모기한테도 안물려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담에 사가오면 또 여기서 묵을려구요!!^^

駅から少し歩きますが、その分静かに過ごせます。チェックイン時にお茶とお茶菓子のサービスがあり、佐賀の特産をいただけます。バーも併設されており、行ってみたかったです。シャンプー、リンス、ボディソープはありますが、化粧水等は持参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