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토코 노블 호텔

시즌 오프와 맞물려서 였는지 투숙객이 적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좋아요

유빙 워크를 위해서 들렀었는데, 일단 우토로 마을 자체가 워낙 작습니다. 그 중에서 대형 온천 리조트들은 산 위쪽에 있거나 항구에 더 가까운 쪽에 있는데, 이 호텔은 그런 다른 리조트 호텔들과 조금 떨어져 있고, 우토로의 메인 도로에 인접해 있습니다. 바로 길 건너편에는 인포가 위치해 있구요. 위치 자체는 좋습니다. 인포와 항구 쪽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이 근처가 이 마을의 메인입니다. 시설은, 방은 일본 호텔 답지 않게 굉장히 넓습니다. 테라스도 나쁘지 않고 방에서도 바다가 잘 보입니다. 꼭대기 층의 대욕장은 노천탕이 있어서 온천을 즐기기에 좋고 크기도 큽니다. 다만, 노천탕은 제대로 된 노천탕이라기 보다는 옥상 테라스에 만든 탕으로 앞을 가려 놓아서 앉아서는 외부를 볼 수 없습니다. 호텔 자체는 그리 크지 않고 외관도 언뜻 보면 한국의 지방 도시에 있는 관광호텔 수준이라서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 다른 리조트 급으로 가시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스텝의 친절도는 좋은 편이고 영어도 잘 통합니다. 인근에 편의점이 둘 있는데 그 중에서 오렌지 색 간판의 세이코마트(seicomart)는 점장이 혐한인지 혐한물들을 배치해 놓고 있으니 절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겨울에는 리조트들이 있는 산 위 쪽에서 다양한 행사를 합니다.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도 준수했습니다. 대게를 먹기위하서는 저녁식사 시간대 빨리가세요^^

키타 노부시 호텔이 바로 보이며 우토로의 좋은 위치에 지어졌으나 대욕장이 7층에 있어 사우나 냄새와 화장실 냄새가 어우러신 악취는 시레토코의 신선한 이미지를 완전히 망쳐 놓았음. 냄새를 해결 안하면 가격이 적당해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Very friendly staff - nice dinner and breakfast

お風呂は、足し湯が無く、温泉らしく無い。 他の同額程度の宿と比較してニ段階は、ランクは下がる。

Hotel has spacious rooms overlooking the ocean. Good on-site parking. Buffet dinner very good.

Incredible staff hospitality.

夕食バイキングと同じものが何品か朝食バイキングにも出されて驚いた。唐揚げ、サラダ、焼き肉など。 部屋はゆったりしていて良かったです。

I think we had the place to ourselves in the middle of January. Very good service and interesting food.

Location is convenient & meals are good

帆立が、大きく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フロントの方がバイク乗りに理解があり、手厚くもてなしてくれました。部屋から夕陽が美しく、上層階の露天風呂付き大浴場も広々として魅力てきでした。2食つきにしましたが夜は外で食べて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素晴らしいホテルなので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道の駅の目の前にありコンビニも近くていい。 でも白米が美味しくなかったのが残念てした

よい

食事が不満　お膳形式でしたが、品数だけは多いのですがどれも頂けません。

支配人の応対はとても良かったけれど、エアコンが効いておらず，汗だくで食事。

滞在中、快適でした。料理は肉料理が多い魚料理がもう少し欲しい。レストランの酒の種類が少ない、余り呑助の客が居ないのだろうか？ ウエイトレスさんの対応に満足です

部屋が広くとても快適でした。

お部屋は広く清潔で、海側の部屋からの眺めが良かった。 夕食のビュッフェの内容が今ひとつ、知床を感じら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