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과의거리가 가깝고 직원분들 마니 친절하세여~~ 방이 전부 개인실이어서 게스트하우스는 아니지만 편의점서 음식사와서 오이타시내보며 먹을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어여.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성전용이 따로 있더라구여.웬만한 좁은호텔보다는 좋은거 같아여~~

저는 혼자여행을 가서 솔직히 후기보고 한국어조금 할줄알고 갔는데 일본어봤게 못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일본어를 조금해서 대충 번역기를 사용하며 이야기해서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무조건 5시에 입실이 가능하시니깐 주의 하세요

3박을 독실을 사용했는데 혼자서 자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청소해달라고 말하지 않으면 청소를 안 해줍니다. 첫날은 청소해달라고 했더니 돌아와보니 청소가 되어있었지만 둘째날은 되어있지 않더군요.. 그냥 잤습니다. 침대 밑으로 물건이 떨어져서 주우려고 봤더니 침대 밑이 엄청나게 더럽더라구요.... 침대 밑 청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료로 음료를 이용할 수 있었던 점과 오이타역, 아뮤플라자와 가까웠고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이 있었던 것은 좋았습니다. 단, 제 뒤쪽 방에 묶고 있던 사람이 마우스 클릭 소리와 코고는 소리가 엄청 나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던 점이 가장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 사람만 잘 걸리면 나쁘지 않은 듯?

여자 전용실 있어서 편안하게 돌아다닐 수 있어요. 여자쪽에는 화장실 하나, 세면대 둘, 샤워실 하나 있었요. 프론트 앞에 오디오가 있어서 항상 클래식 음악이 나와 분위기도 좋았어요. 방음이 안돼요. 평소에는 정말 조용해요. 다만 벽이 천장 끝까지 붙여있는게 아니고 커튼이 쳐져있어서 밤에 코 심하게 고는 사람있으면 잠 못 자요.

각 객실에 침대하나 PC하나 있는 방입니다. 칸막이가 끝까지 올라가지 않아서 소리가 넘어가는데, 제가 이용할때는 다들 조용하셔서 소음 불편은 없었습니다. 시설 좋고, PC까지 있지만, 확실한 1인실 호텔은 아니라는 점.

캡슐호텔의 상위 버전 정도 오이타 역에서 시내방향으로 도보 2~3분 거리 빌딩 건물의 한층 전체를 사용하며 흡연실 비치 고시원 느낌의 매우 작은 방으로 옷 걸어 둘 공간도 부족 복도의 냉/난방을 각방에 환풍기로 공급하는 시스템 공동 샤워실과 화장실을 이용해야하나 시설은 저가 호텔보다는 나은 수준 카운터 옆의 자판기는 커피나 차, 음료를 무료로 무제한 제공 칫솔과 치약 비치되어 있으며 무료 사용 객실 문을 잠글 수 없고, 외출 시 번호표를 카운터에 보관하여야 함

깨끗함 물 음료 무한으로 무료임 유료 세탁기 복사기 있고 객실 내 컴퓨터 있음 다만 문을 잠글수 없고 에어컨 공동으로 틀어줘서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좀 힘들 수 있음 체크아웃 시간 이후 퇴실 가능하나 시간당 500엔 발생

泊まるだけなら十分満足

宿泊料金が思っていたより高かったのはこちらの勘違いだったのか？現地支払いだと高くなるのか？その点が謎。 施設は全体的にとても良かったです。

格安で良かったですが、ベッドが硬かったです。（個人的な感想なのでたまたまだと思います）

1人で泊まるにはとっても良かった！

部屋の壁上部（天井から30センチ程度）はカーテンで仕切られているので、もしかすると深夜は明かりが漏れて迷惑？かもしれない（隣室には未確認）。 いびきが五月蝿い人、逆にいびきが気になる人にはお勧めしません。

初めてこのタイプのホテルに泊まりました。 駅近で気兼ねなく泊まれる気軽さはありますが、鍵が無い事､壁が薄く上が開いていてカーテンで仕切ってあった事､隣の音やいびきで寝られなかった事などがマイナス点です。清潔だった事と飲み物などが充実してた事は評価します。でももう行かないかな。

駅から近く、歩いて近辺を回るには非常に良いロケーションでした。ただ、個室のホテルの部屋とは違うので、その割に料金が高いとの印象でした。

非常にリーズナブル 施設に清潔感が有った

初めて利用しましたが、予想以上に良かったです。

隣の音が良く聞こえるから咳もできないのが辛い。鍵が無いので外に出る時は注意が必要。あとはまあまあでドリンクが無料なのがとても良い。

このあたりでは最安であり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抜群。 チェックイン時に隣の駐車場のトラストパーク大分駅前に車を止めたことを伝えると、24時間利用のサービス券を購入できる。2023年2月で700円だった。

カプセルホテルと思っていましたが、トイレ､風呂などが部屋にないだけで、1人一部屋で､ドリンク飲み放題､リーズナブルでした。

ベッド付のまんが喫茶といった感じ。壁も薄いし天井まで仕切りがないから、隣の部屋の物音が響いてなかなか寝付けなかった。 トイレ、シャワーも共用で何かと不便だった。 安さを追求する人なら良い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