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리조트 자탄 웨스트

조용하고 평화로움

주차도 무료로 할 수 있고 미니주방에 세탁기까지 완비되어 있어 편리했어요. 번호키는 이메일로 입실 몇일전 알려주더라구요.

위치가 주택가라 주변에 편의점을 포함 아무것도 없으므로 렌트카 여행시에 이용하기 적합함.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편의점 있음) 주차비는 1일 700엔 부담 해야함. 일본치고는 숙소가 크고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 잘 사용함. 호텔처럼 관리되는 펜션이라 생각하면 될듯 함. 전체적으로 괜찮다라고 평가함.

옷장에 가족들 겉옷을 걸어둔채 나왔는데 다시 찾으러 갔더니 없다고 발뺌.영어도 못알아듣는척 일어도 못알아듣는척 완전 이상한 사람 한사람만 관리하고있음.옷3벌 잃어버림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 서비스요청이 매우 어려움. 엘리베이터에서 악취. 방 내부는 깨끗함. 침대는 편안함. 숙박지역이 네비게이션으로 찾기가 매우 어려움. 걸어갈만한 거리로 편의점이 없음.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조용하고 안락하고 편하고 되게 좋았어요 그치만 체크인으로 통화로 해야하는 부분이라 언어소통이 조금 힘들었어요 나중엔 한국어 하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히 체크인을 할 수 있었구요 체크아웃할때도 마찬가지로 로비가 없고 전화로 해야하는 부분인데 연결이 안되서 어려웠습니다 딱 그부분만 빼고는 정말 숙소도 주차시설도 정말 편했습니다~~

방도 넓고 새건물에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일단프론트가 없고 1층 입구에서 인터폰으로 연락하면 1층 입구 비밀번호 및 객실 비밀번호 등을 알려주는데 도로변이라 기본적으로 잘 들리지 않으며 스텝과 영어로도 소통이 어렵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스텝이 있는거 깉으니 처음부터 한국어 스텝을 찾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도 1층 입구 인터폰으로 연락하는데 소통이 잘 안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차장은 객실에 따라 영역을 정해주는데 조금 좁습니다. 객실내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하고 조리시설 및 식기류 일체 구비되어 있고 세탁기도 있습니다. 객실 컨디션만 보면 또 숙박하고 싶으나 프론트가 없고 스텝을 만날 수 없는 시스테이 너무 불편해서 고민할 것 같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까지는 차로 5~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기재된 사진에는 거실도 있고 방이 꽤 큰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투숙한 룸은 거실도 없고 방하나에 작은 부엌과 화장실이 전부 입니다.방에 침대 두개가 꽉 들어차 배치가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좁았어요 캐리어를 펼쳐둘 공간조차 없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체크인과정에서도 호텔스닷컴에서 안내한 전화번호는 자탄 웨스트 이스트를 관리하는 본사로 안내가 되어있어서 전화번호로 조회해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데 전화번호가 잘못 기재되어있으니 맵코드도 모르고 정말 헤맸습니다. 자탄 웨스트와 이스트가 나란히 있는 작은 빌라 두동이고(아파트도 아닙니다)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방문했다가 엄청 후회했습니다. 아메빌에서도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있고(절대 도보로 불가능)큰 메인도로에서도 골목으로 한참 들어간 빌라촌이라서 꼭 렌트카가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신축이라 깨끗함은 물론 아늑하고 .편의시설ㅡ세탁기,건조기. 주방용품까지 다 갖춰져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일반 좋은 호텔가는거보다 낫고.한국인 매니저 분도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셔서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오키나와를 또 가게 된다면 고민없이 이곳 을 가게될듯요~~

아메리칸빌리지와도 멀지않고 새 건물이어서 깔끔했고 욕실도 넓어서 좋았어요! 관리하시는 분께서 한국분이셔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전혀 없었고 정말 친절하셨답니다 오키나와를 다시 간다면 또 가고싶은호텔입니다^^

綺麗でした。

宿泊者2人とも、身体中ダニに刺されました。 3泊予定でしたが、1泊で移動しました。

The satellite navigation took us to the wrong place. Please provide what3words location. Also we had no communication on how to access our rooms , the reception was closed and no number available to contact. There was a picture to say press A on phone next to access panel but no phone in sight. This needs updating. We almost had to find alternative accommodation for the first night until another resident was able to help us. Parking was extra. It’s quite far from beech and the supermarket is a good walk. No ironing facility. One of the rooms we booked was very small. They should communicate by WhatsApp.

Be prepared to pay for parking … it doesn’t make sense why they have a parking lot but make you pay for parking , and the sheets were dirty and made me itchy . Pretty sure there were bed bugs

初日…4階に宿泊しました、3階の方からうるさいと苦情がフロントに連絡があり、私達4階の3部屋に連絡しているとの事で電話がありました。 夜中の12時から1時の間うるさいとの件でした。 その日私達は3時頃部屋に帰りました。 部屋にいなかったのですが、普通に5階も隣りもうるさかったです。昼も夜も変わらなくうるさかったです。 1.洗濯物をした後乾燥機を回したらフィルターの掃除をして下さいと表示されました…。旅行に来て掃除したのは初めてです！ 2.ソファ〜に座ろうと思い何かおかしいと思い下を見たら片足だけ曲っていて怖くて1度も座る事がなかった！ 3.店員も愛嬌もなし、挨拶もなし

有洗衣、烘乾機真的很方便，唯獨停車場真的比較不好停車，冷氣比較不涼，床跟沙發有些許塌陷，除了這之外，性價比真的很高。

チェックインが予定より遅れてしまいましたがすぐに非対面でのチェックインに切り替えていただき親切丁寧なご対応で大変助かりました。部屋もきれいで使いやすかったです。

他の部屋からの騒音が結構響いてて気になりましたがホテルは良いです。

Overall it was alright. It’s a basic hotel with all you need for a decent price. Wifi dropped after a day and the mattress was firm which isn’t something I personally prefer. About 25 mins walk to the American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