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얄 파크 호텔 교토 시조

가족여행인데 아이도 있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접근성도 너무 좋고 방도 넓은 편에다가 조식으로 나온 삥도 질 먹고 출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응대가 훌륭하고, 특히 아주 아주 친절합니다. 교통 및 주변 인프라가 편리합니다.

We have not had breakfast at the hotel, there are so many other options in the neighborhood. Otherwise, all good. Quite convenient location. I wish the refrigerator were somewhat larger.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하고 갔는데 객실 크기도 적당하고 깨끗했으며 직원응대도 좋았어요. 위치도 나쁘지않았고 숙소 바로 아래에서 야끼소바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시조역 4번 출구 엘리베이터 사용 할수 있어요 나와서 오른쪽으로 3분정도 가면 바로 있습니다. 로비 깔끔 방 넓고 욕실 화장실 나무랄데 없어요 시조도리에서 바로 있지만 아랫길이라 가와라마치처럼 붐비지않고 조용합니다. 길건너편 편의점 있어 야식 살 수 있고요 로손은 거리 좀 있습니다. 특징은 없습니다.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1월 2월 7월 숙박했습니다. 묵을 때마다 만족스러워서 다시 찾게 되네요. 이전 두 번은 7층과 9층에 묵어서 좋았는데 이번엔 5층이어서 조금 실망은 했습니다. 층마다 방 구조가 조금씩 다르고, 자판기와 제빙기 있는 층과 없는 층이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카드키는 자신의 층수보다 아래로는 갈수 있으나 위로는 갈 수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위치가 좋고 사방데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비성수기 기준 10만원대 초반에 묵을 수 있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4성급인 만큼 성수기엔 30만원 이상 줘야 합니다. 기온 마츠리 마지막 날에 방문해서 의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 방문엔 다른 층에 머물러 보고 싶습니다.

여행으로 한 달 사이 두번 숙박했는데 여기만한 곳이 없어요~ 비수기라 십만원 초반의 저렴한 가격에 묵었는데 다른 시즌에는 어림도 없을만큼 좋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저번 여행에 두고간 분실물도 EMS로 보내주셨어요. 그 모습에 감동해서 앞으론 무조건 여기 갈거예요. 주변에 편의점 종류별로 있고 교통이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넓고 깨끗하고 쾌적해요. 조식은 비싼데 아메리칸스타일로 별거 없으니깐 맞은편 호텔에서 1300엔짜리 가정식 조식 사먹으면 좋아요. 방에 물2병 공짜이고 자판기랑 얼음정수기 층에 몇개 있어요. 프론트에 이메일 보내도 응답 바로 오고 비온다고 우산도 빌려주시고 짐보관 서비스도 굿이예요. 고객이 가는 뒷모습에도 인사하시는걸 보고 프로구나 느꼈어요. 엘베에 카드키 찍어야 이용 가능하고 KBS WORLD 채널 한개 나와요. 가격만 맞으면 두번 가세요. 세번 가세요. 제가 진짜 까다로운데 여기는 최고예요. 이곳을 초이스한 과거의 나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시조역 6번 출구에서 1분 거리 주변에 편의점 3개 조식은 비싸고 메뉴가 별로여서 비추 사방데가 가까워서 좋아요 주변에 맛집도 많음 객실이 넓고 직원이 친절함 침구는 약간 맘에 안 들지만 전체적으론 훌륭함 1층엔 화장실이 없어서 객실로 다녀야 함 너무 건조해서 죽을 것 같아서 별 하나 뺌

시조역 6번 출구에서 1분거리예요~ 근처에 스타벅스와 편의점 3개 있어요. 조식은 비싼데 별로여서 건너편 다른 호텔 조식 사서 먹었어요. 여기저기 걸어다니기 편하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깨끗해요. 침구 상태가 좀 별로인데 그래도 냄새는 안나요. 호텔 문의에 대한 답변이 늦는거 빼곤 다른건 다 마음에 들어요~ 교토 가면 또 투숙할거예요. 복도에서 클래식 음악 계속 나오는데 새벽엔 좀 거슬려요. 카드키 스캔해야 엘레베이터 움직이고, 자정부터 6시까지는 정문이 잠겨요. 1층에 화장실이 없어서 객실로 다녀야해요. 뷰는 볼게 없고 건너편이 보이니 커텐이 필수예요~ 제일 힘든건 건조한거예요. 가습기가 제 역할을 못해서 마스크 쓰고 자도 힘든 정도예요. 아이 있으시면 가습기를 가져가세요 ㅎㅎ 3일 묵는 동안 피부랑 머리카락, 목 상태 모든 것을 잃었어요 ㅜㅜ

교토역에서 도보 15-20분 정도 걸려요. 하지만 시장, 기온거리, 강, 청수사 등 관광지랑 다 가까워서 위치는 나무랄데 없습니다.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넉넉한 방에서 편하게 묵었어요. 호텔 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교토 또 간다면 무조건 여기 다시 묵을거에요.

진자 좋아요 ㅎ

시조역에서 나오자마자 있고 가와라마치 가까워서 어디로 가건 편리합니다. 게다가 가격도 합리적이고 애 둘에 어른 둘이었는데 편하게 지냈어요. 추천합니다

위치도 좋고 너무 친절했어요 ㅎㅎ 날이 더워 너무 힘들었지만 다시 교토를 간다면 또 가고싶어요

시조 근처의 새로지은 최고의 호텔. 도보거리로 거의 모든 곳을 갈 수 있고, 지하철 버스 등 교통도 편리하다. 교토역에서도 매우 가깝고, 호텔 시설도 최신식이다. 1층 레스토랑도 수준급이다.

시조역 6번출구 도보 1분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시조오미야역까지 도보이동가능하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새로 생긴 호텔이라 시설이 완벽하고,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시조와 도보거리여서 부담이 없고, 쇼핑센터 및 백화점을 포함하여 도보 거리에 많은 편의시설과 관광지가 있다

The service was amazing!

Great experience and great service!

3回目の利用ですが、特に困ることもなく 立地条件が良いため便利に使えました

Rooms are tiny, we had to upgrade to be able to fit our suitcase on the floor! Photos online are stretched dramatically! We also ended up covered in bites which we now believe to be bed bugs. We’ve never experienced this in any hotel before but the three of us are cover in bites all over our legs. There’s no way to prove it’s bed bugs and not mosquitoes, but we haven’t experienced this at any other location during our three week stay across Japan and would wake up itching in the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