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와인드 호텔 & 바 삿포로

종류만 많고 먹을것 없는 조식뷔페보다 훨씬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이 직접 배달되었습니다. 따뜻한 국, 스프가 매우 좋았어요. 방안 전체가 나무를 주로 사용하여 아늑한 느낌입니다.

괜찮은 호텔 이었습니다. 깔끔하고 관리도 잘 되고. 아침도 룸으로 배달해주시는데 양은 좀 적지만 잘 먹었습니다. ^^. 다시 또 가고 싶네요~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영어 잘 하셔서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체크인할때 이것 저것 설명해주시는데 짧은 단어로 강조해서 잘 설명해주셔서 영어 잘 못하는 저도 알아듣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ㅎㅎ 숙소도 쾌적하고 개인 물품 건드리지 않고서 매일 청소를 깔끔하게 해주셔서 정말 만족합니다! 조식도 간단하니 맛있었구요 와인바도 무료로 이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나카지마 공원에서 5분 거리로 오도리역이나 삿포르역까지는 거리가 먼 편입니다. 아이둘에 가족여행으로 갔으나 아이들이 어려서 걸어 다니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규모나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좋은 편이나 식당이 별도로 없어 조식 서비스를 룸에서 받습니다. 장점은 가져다 주니 편하고 단점은 메뉴의 선택이 없다는 것 입니다. 조식은 스프와 빵으로 매우 맛있고 훌륭합니다. 아이들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별도로 아이들용 쥬스를 챙겨주어 빵과 같이 먹었습니다. 한국으로 보자면 모텔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에 러브호텔과 모텔 촌입니다. 하지마 바로 옆에 아이들 실내 놀이터가 있는 카페가 있고 펍도 있어 좋았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거의 모든것이 무난하고 가격도 무난하고,,, 중심가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나카지마코엔역이랑 가까워서 지하철타고 다니기 편해요 건물전체 금연이라 담배찌든내 안나서 좋아요

위치가 좀 후미지지만, 아침식사,분위기,청결도,친절도,방크기 베스트!

아기랑 단둘이 다녀왔어요, 8시경 체크인 했는데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코끝에 쨍한 우디향에 매료됐네요! 인테리어도 넘 맘에 들었구요. 웰컴커피 우아하게 마시며 체크인 하고팠는데 아기가 보채서 몇모금 못마시고 룸으로 올라갔쥬.. 커피 맛 좋던데요? (넘나 아쉽..) 일본호텔치곤 무진장 큰 룸사이즈 이고요 쇼파와 적당한 사이즈의 테이블이 있어 야식 사놓고 먹기 좋을 듯 하네요, 근처에 로손/세븐일레븐 있어요. 전반적으로 컨디션은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좋았고 타올 갯수가 적어 불편하긴 했는데 추가로 달라고하면 바로 주세요. 발뮤다 티팟이나 토스터기가 있어 써보고 넘 만족했네요 안그래도 살까말까 고민중였거든요! 여튼 조식도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문앞으로 가져다 주고 좋더라구요, 또 올 계획이 있고 주변에도 추천해줄거에요! 물론 흔히 알려져있는 관광 명소와는 도보로 걷기엔 약간 무리일듯해요 저는 아기동반이라 택시로 이동하여 불편함 전혀 없었어요. 다만 택시 기사분이 호텔을 잘 모르신다는거 ㅋㅋ 엑셀도큐라고 하면 다 아는데 그 바로 맞은편이에요. 또 만나요 :-) 아 호텔바10층 꼭 이용하세요! 홋카이도 드래프트비어&홋카이도 화이트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탭도 모두 넘나 친절쓰

방이 넓고 작은 소품들이 귀엽다. 아침 식사가 간단하지만 맛있었고 공항 리무진 타는 곳이 가까워서 좋았다

작지만 협소하단 느낌이 들지않고 매우 안락하고 조용한 주변이 휴식을 하기에 적합했고, 아이둘은 이층침대에 매우 즐거워 했슴. 식당이 없슴이 아쉽지만 스스키노와 매우 가까워서 식사의 불편함도 없었슴. 적극추천

괜찮아요~^^조식도맛있고 스스키노와 삿포로역까지 약간걸어야하는데 먼거리는 아니에요~!! 방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히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객실이 매우 깨끗합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방도 다른 곳 보다 넓습니다.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 싶을 정도.. 전자레인지도 로비에서 돌려주시고 아늑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단 스스키노역까지는 거리가 아주 가깝지는 않아요..ㅠㅠ 그래도 로손도 바로 옆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와인바도 고급지고 분위기도 좋고 바텐더도 친절해요!

중심부에선 멀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절한 직원분, 영어를 잘하시는 직원이 상주해계셔서 너무 좋았구요, 개성있는 객실 인테리어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이 호텔 바로앞에 액셀로텔을 추천합니다

unwind 를 4번째 이용하는데 직원들의 친절등은 좋습니다. 다만 건물이 조립식이라 그런지 화장실 사용시 쿵쿵하는 소리가 납니다. 또한 욕조에서 샤워를 할때 바닥이 미끄러워 위험합니다. 창문에서 찬바람이 들어 옵니다. 두꺼운 커텐을 달아 놓았지만 이중창이 아니라서 그런지 찬바람이 머리쪽으로 들어옵니다. 다음에는 투숙을 고려해 바야 할듯

삿포로 시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그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아침은 문 앞으로 배달되는데 건강한 스프와 빵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와인타임은 이용을 못해서 아쉽네요...그리고 화장실 변기에서 찌릉내가 너무 심했어요.....시설도 좋고 다 좋은데 왜그런거죠...

우선 저는 2박을 저렴한 가격을 지불한 점이 좋았지만, 역에서 가까운 편이 아닌데다 가까운 주위에는 편의점이나 드럭스토어밖에 없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걸어나가면 음식점은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일본의 일반적인 호텔에 비해 넓은 객실에 트윈베드, 그리고 소파까지. 넓은 방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캠핑느낌이라서 취향은 아니었고, 방음이 완벽한 정도는 아니었네요. 이 호텔은 일정 시간동안 무료 와인바를 진행하고 있지만 시간이 맞지않아 이용하는 못했습니다. 그 시간 이후 방문한 bar는 분위기나 칵테일이 맛있고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흡연자는 건물 자체가 금연 건물이라서 건물 밖의 주차장에서 흡연을 해야하는 점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저는 굉장히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것 같습니다. 만약에 다시 삿포로를 오게 된다면 위에 썼던 단점들을 수용하고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하고 싶네요.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스스키노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 근처에 로손 편의점과 나카지마 공원이 있음 호텔 10층의 바에서 저녁 5:00-6:30까지 무료로 훗카이도 와인 제공 방이 매우 넓으며 침구도 깨끗하고 폭신함

전반적인 호텔의 분위기는 나쁘지않아요 굉장히 코지하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단,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고 주차시설이 미비해 근처 유료주차장에 파킹하거나 호텔주차장 이용시 1300엔을 내야해서 그게 불편했어요 전반적으로는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스스키노와 가깝고 편의시설이 가까우며, 조용하고 깔끔하다. 내부에 무료와인시음이 가능함 아침식사도 가볍게 즐길수 있음 시내에 매우 좋은 호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도심해 위치해서 이동하기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