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만다린 아일랜드 호텔

It was good except for the front desk staff service, specially female staffs. They didn't even greet when we arrived there, they chatted, looked at each other, laughed, glared, and felt ridiculed. The first memory of our trip was very unpleasant. Front desk staffs are the face of hotel and very important to give the first impression to travelers. Very disappointed!!!!!! Room was clean, modern and smell was good. Location was perfect!! Breakfast was just ok, nothing special. Actually a little disappointed than I expected. Most staffs were nice except front desk female staffs. (I remember 3 lady who wear glasses were very rude! And she was the only one a little chubby was as well) Ban’s playing every night, and female singer, Kim is very excellent singer. Even the location was good, room was nice, and the band was great… I would NOT go back there ever! and ever! I don’t recommend!!! There are lots of hotels in Boracay. You should be happy and get service what you paid for, specifically on your vacation. Find another hotel!!! Front desk female staffs are HORRIBLE!!!!

시설은 다소 낡은 감이 있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는 최고였으며 조식 뷔페는 헤난보다 훨씬 나았다 조식을 먹지 못하고 체크아웃하는 경우 제공되는 도시락운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 밤 늦게까지 운영되는 라이브 카페의 소리는 일부 여행객들에게 불편사항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수영장이 너무 작음, 사진과 다름

해변이 아주 가깝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조식 엄청 맛없어서 거의 안 먹었고 사먹었습니다 위치는 해변 바로 앞이라 좋지만 시설이 비해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중국인이 주인인 호텔라 중국인이 대다수라 중국 온 느낌입니다

4인방이 투숙 가능한 Grand Suite 방에 투숙하였습니다. 2개의 익스트라 베드 요청했었구요 . (성인4명이용함) 방이 성인 4명이서 쓰기 약간 좁을 수도 있으나 친한 사이라면 문제 될거 없어요. 바로 앞 테라스 및 자쿠지에서 보내면 되니까요. 화장실도 만족스러웠으나 1개 인점 참고하시고요 도보로 디몰 및 주변은 다 산책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 방에 슬리퍼가 있는데 유용하게 잘 신고 다녔어요 ㅋ 11시까지 공연하긴 하는데...시끄러운걸 싫어하시면 싫어하실수도 WIFI는 약간 불편한 편입니다 . (1시간마다 인증해야되는 시스템) 직원들 친절도는 무난하고요. 조식도 무난합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데라 좋아요)

So so

청소상태 안좋아요 사용한컵 설거지도 안되어 있었고 바닥에 모래도 청소가 안되어있었습니다 화장실용 휴지도 채워지지 않았고 청소 상태가 대체적으로 안좋았습니다

주변에 바다, 시장, 음식점이 있어서 놀기에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호텔 위치 화이트비치 스테이션 2에 위치하였고 해변은 바로 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디몰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위치는 어느 호텔에 견주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수영장은 크지는 않지만 예쁘거나 깔끔하진 않고요...호텔 객실은 다 좋았지만 화장실 시설이 상대적으로 청결하지 못한거 같고요...샤워하기 편하지 않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해난 리조트에 비해 비싸다고 하는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It was not bad. 숙소 청소를 하다만 것, 인포메이션에 이야기해도 청소부들까지 전달이 진행이 안되는 것, 3명인데 매일 식수를 2개씩 주는 것.... 사실 이 3가지를 빼면 나쁘지는 않다.

화이트비치가 가까워 그냥 편히 쉴 계획인 분한테 적합할것 같습니다

조명이 너무 어둡지만 해변과의 접근성 매우 좋음!

해변가깝고 식사 좋은 호텔. 호텔에 모레가 너무 많고 모기가 너무나 많은. 4일 동안 20군데는 물린듯 ㅠㅠ 조용한 쉼보다는 음악과 흥과 낭만을 즐기기 좋은 곳.

스테이션2에위치는최고, 수영장은그저그랬고..밤마다만다린레스토랑에서라이브공연과 파이어포이 공연을하는게 장점이자단점이다.방에서보면기분좋지만 일찍자는분들은시끄러울수있다.다시가면 스테이션2에 호텔안잡을듯..만다린뿐아니라..헤난도그렇고 편히쉬려면 스테이션1에잡을것같다.

스테이션2에 이렇게 수영장이 더러운 리조트가 있다니 충격이다...수영장 관리좀 해라 바닥 물위 등 이물질이 엄청나게 많아서 들어갈수가 없다

헤난 라군이 풀부킹만 아니였어도, 오지 않았을 곳. 해변 바로 앞이라 좋지만, 해변 바로 앞이기 떄문에 트라이시클을 타도 호텔 앞으로 올수가 없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수영장은 예쁘지만 수영장은 관상용이지 입수용은 아닌듯했다. 룸 메이크업 서비스는 깔끔했으나 건물이 구석구석 낙후된 흔적이 보임이 아쉬웠다. (작년에 묵었던) 헤난 라군에 비해 가격차이가 크게 나는건 아니여서 더 비교되었다.

비치와 바로 근접해있어편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다른 리조트보다 약간 작은규모지만 있을꺼다있습니다.

The shower didn't drain very well, but we had very little time to address the problem. Anyways a pleasant stay. The beach is right in front of th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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